정말 오랜만이야.. 정말 오랜만이네.. 다 잊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이제 정말 마주칠 일 없다 생각했는데.. 우연히 널 본 날 심장이 쿵 내려 앉았어.. 손이 떨리고 소름이 돋았어..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 너는..? 너는 어땠어..? 너도 나처럼 심장이 쿵 내려 앉았어..? 너도 나처럼.. 큰 파도가 밀려 들어오듯 일렁였어?12
우연히
다 잊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이제 정말 마주칠 일 없다 생각했는데..
우연히 널 본 날 심장이 쿵 내려 앉았어..
손이 떨리고 소름이 돋았어..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
너는..? 너는 어땠어..?
너도 나처럼 심장이 쿵 내려 앉았어..?
너도 나처럼.. 큰 파도가 밀려 들어오듯 일렁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