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섭식장애 앓고있는 브리트니

정미나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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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심각한 섭식장애 앓고 있다

2008년 11월 28일(금) 8:44 [스포츠칸]

심각한 섭식장애 앓고있는 브리트니 사진:위키백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

뉴스엔은 27일(현지시간)에 있은 외신 보도를 인용해 브리트니가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구토를 하고 설사약을 복용하는 등 섭식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브리트니는 지난 10월 10일 공개된 6집 앨범의 첫 싱글곡 ‘우머나이저‘(Womanizer) 뮤직비디오에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브리트니는 “균형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살을 빼고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혔었다.

또한 브리트니는 24일 오전 새 앨범의 유럽 프로모션차 독일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약 한달전 보다도 훨씬 날씬해진 모습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브리트니의 보디가드라고 밝힌 한 소식통은 “브리트니는 다이어트약과 구토로 먹은 음식을 바로 배출하며 살을 빼고 있다”고 깜짝 폭로했다는 것.

뉴스엔은 이 소식통이 미국의 스타 매거진에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브리트니는 집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먹은 음식을 모두 토해낸다. 심각한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약도 복용한다”며 “일종의 설사약이다.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에 달려가며 영양분이 몸에 조금도 축척되지 않아 갈수록 말라가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브리트니는 독일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유럽 각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자신의 27번째 생일날인 12월 2일 6집 정규앨범 ‘서커스(Circus)’를 발매한다.
ps. 브리트니가 예뻐져서 이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나 해서 기뻐했는데 마냥 좋아할일만은 아니군요ㅠ_ㅠ 꼭 겉모습만 아름다워지지 않더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