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들아

ㅇㅇ2021.03.01
조회477
일단 나 타팬이고 나랑가장 친한 친구가 캐럿이라 민규 사건 처음부터 지켜봤어 내 친구도 이거 터지고 수강신청 앞두고 정신 못차리고 현생 못챙기고 있다..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너네 고생이 많다..
뭐 응원이라도 해주고싶지만 위로는 안될것같아서.. 톡선에 있는 글들 들어가서 댓글들 몇번 봤었는데 말도 안되게 욕이랑 어그로들 많더라.. 내가 누구 편을 드는건 아니고 정말 그냥 내 생각뿐이지만 너네 잘못 없어.. 물론 나도 처음에 중립 풀어지는 분위기? 보고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어 내 친구도 그때 마음 놓이는 한편 불안하다고 말했었고 .. 근데 반대로 내 본진이 그런 상황이었으면 나도 무조건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려고 했을것같아.. 팬들 심정 솔직히 거의 다 똑같잖아.. 자기 본진 아니라고 패는 애들도 많고 해서 너네가 두세배로 더 상처입고 있는 거 같아.. 며칠 안됐지만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아직 남은 의문점들 하루 빨리 풀어지고 너네한테 행복한 일만 많길 바랄게..! 말에 두서가 없었다...(이거 내 캐럿친구가 자주 하는말 지 차애가 좋아하는? 말이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