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고딩때 이런 애가 있었지.. 처음 볼땐 너무 이뻐서 넋놓고 볼때도 있고 어떻게든 친해지고 싶어서 별짓 다했는데 막상 친해지고 나니까 걔랑만 있으면 친구건 남자건 관심은 온통 걔한테 가는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질투가 생기더라.. 밖에 사복입고 나가면 남자들이 노소할것없이 번호 물어보고 나비와 벌처럼 꼬였음 지금은 연락 안하는데..그래도 그 친구 내가 많이 좋아했었고 지금도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제일 좋아했던 친구인거 같아 성격도 착했거든 그 친구 .. 근데 그 친구 옆에 더 이상 내가 있으면 안될거 같았어 너는 그러지 마라
번호 자주 따이면 예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