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일찍한 친구의 열등감으로 인한 일방적인 손절

272021.03.01
조회3,642

방탈 죄송해요

친구랑 저는 고등학교 동창, 27살 입니다

손절 당했으니 친구라는 호칭도 필요 없지만 편의상 친구란 호칭 사용 할게요

고등학교 졸업후 살아가며 종종 연락 주고 받았네요

친구는 24살에 임신해서 결혼 일찍한 케이스

재작년 같은해에 제 조카가 태어났고 친구 딸애도 태어났네요

친구 딸애 보면 제 조카도 생각 났기에 친구,친구딸,저 셋이 종종 만났고

코로나 이 시국에 애기 돌잔치 까지 갈 정도

 

조카,저,친구,친구딸 넷이서 만난건 제 조카 돌도 안됐을때 넷이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만났고

그 이후로 제 조카가 무섭다, 부담스럽다 저 볼때마다 연락 할때마다 자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그런말이 좀 서운하게 들린다고 이야기 하니

갑자기 이 친구 저한테 왜 욱하고 급발진 했는지..

그동안 저를 얼마나 띄엄띄엄 봤던건지 너무 화가 나네요

 

 

 

 

 

 

 

 

 

 

 

댓글 4

오래 전

열등감이 아니라 둘이 안맞아서 폭발한거지.

ㅇㅇ오래 전

오래 됐다고 다 친구아님~~ 둘다 불만 많은데 그냥 지내다가 결정타 터진거지 열등감도 뭣도 아님;;; 오히려 그리 생각하는 쓰니가 이상함. 그리고 친구도 틀린말 한거같진 않고 대화 흐름상 자기자식 있는 친구한테 조카사진 보내면서 저러는 것도이해가 안가는데;;;;

ㅇㅇ오래 전

이 대화에서 딱히 일찍결혼한거에 대한 열등감은 안보이는데 굳이 언급한이유가...??? 내가봤을때 친구는.. 딱히 귀엽지도 궁금하지도않은 친구조카소식을 사진과함께 들려주니, 뭐라 할말도없고 해서 과거기억을 억지로 끄집어내서 얘기한것같은데.. 기분이 나빴다면 조카얘기 조카사진 안보내면될걸 누가 궁금해한다고 본인조카얘기를 자꾸 꺼내요.. 눈치없고 답답한성격인듯;;

ㅇㅇ오래 전

끝난 사이니 누가 더 잘했네 잘못했네 확인 받으려하지 말아요. 굳이 얘기하자면 님네 둘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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