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신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직 수술병원 정하는중이라 항암일정까지는 정확히 확인을 못했는데 말씀해주신 방법들을 언니에게 얘기해서 최대한 좋은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한건 형님네랑 형부가 조금이라도 더 유명하고 잘하는데서 수술을 받고싶어하셔서 그렇게 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아니고 저희언니가 이문제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시어머니께서 근래 암1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형부네 가족은 결혼한 형과 형부 이렇게 아들 둘이고 시아버지는 오래 전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혼자 사세요 저희집과 언니네는 서울. 시어머니는 서울에서 ktx 2시간거리 지방. 형님네는 시어머님 댁에서 30분거리 지방에서 각자 사는데요 이번에 수술을 서울에서 하겠다고 결정했나봐요 모두 직장문제로 병간호는 어려운 상황이고 서울에서 수술받으면 항암도 서울에서 해야할텐데 수술후 어머님 거취문제로 고민이 많은가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지극히 언니가족인 입장에서는 요양병원 모시는게 가장 현실적 대안이 아닐까 싶거든요 근데 또 막상 자식입장에서는 다르겠죠 저는 미혼이고 2년전 저희 아빠도 암수술하셨는데 그땐 제가 직장쉴때라 제가 아빠를 살펴드렸거든요. 그런데 언니네 시댁은 미혼자녀도 없고 거주지역과 다른지역에서 수술받는거라 경우가 달라서 참 어렵네요... 참고로 언니와 형부는 맞벌입니다.143
시어머니 수술 후 거취문제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신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직 수술병원 정하는중이라 항암일정까지는
정확히 확인을 못했는데 말씀해주신 방법들을
언니에게 얘기해서 최대한 좋은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한건 형님네랑 형부가
조금이라도 더 유명하고 잘하는데서 수술을
받고싶어하셔서 그렇게 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아니고 저희언니가 이문제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시어머니께서 근래 암1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형부네 가족은 결혼한 형과 형부 이렇게 아들 둘이고
시아버지는 오래 전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혼자 사세요
저희집과 언니네는 서울. 시어머니는 서울에서 ktx 2시간거리 지방. 형님네는 시어머님 댁에서 30분거리
지방에서 각자 사는데요
이번에 수술을 서울에서 하겠다고 결정했나봐요
모두 직장문제로 병간호는 어려운 상황이고
서울에서 수술받으면 항암도 서울에서 해야할텐데
수술후 어머님 거취문제로 고민이 많은가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지극히 언니가족인 입장에서는 요양병원 모시는게
가장 현실적 대안이 아닐까 싶거든요
근데 또 막상 자식입장에서는 다르겠죠
저는 미혼이고 2년전 저희 아빠도 암수술하셨는데 그땐 제가 직장쉴때라 제가 아빠를 살펴드렸거든요. 그런데 언니네 시댁은 미혼자녀도 없고 거주지역과 다른지역에서 수술받는거라 경우가 달라서 참 어렵네요... 참고로 언니와 형부는 맞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