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 출신. 보이그룹 ㅁㅇㅌ. 대구 ㄷㄷ초 6학년 3반. 아직도 기억난다. 학교우유급식박스 옮기던 중에 친구랑 둘이서 이름 비슷한 여자애 __ㅂ 안좋은 얘기했던거 너가 오해해서 니 얘긴줄 알고 아침에 불러내서 계속 똑바로 말하라고 옆에 친구 ㄱㄷㅈ이랑 같이 내 쪼인트 까고 어깨 계속 밀쳐서 머리 벽에 부딪히고. 그래도 난 억울하다고 얘기하니까 계속 욕하고. 결국 팩트체크하고 휑하고 모른척한거. 다 아직 기억난다. 아마 이글 보면 내가 누군지 바로 알걸. 착한 친구였었고 지금도 그런거 아니까. 근데 당시 내가 왕따였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무섭게 변하는 니가 아직도 난 기억난다. 근데 그거 아니? 사실 왕따가 너가 될뻔한거. 우리 같이 친구네 집에서 수업들었을때 너만 이상하게 혼자될때 있었지? 그럴때마다 애들한테 ㅅㅇㅂ도 같이 집에가자 왜그래 하면서 너 챙겼는거 아냐. 그런데 어느순간 그 표적이 내가 되어있더라. 화장실에서 뺨맞고 코피흘릴때, 체육관에서 목졸리면서 사탕으로 맞을때, 반 뒷자리에서 뒷문으로 괴롭힘당할때 친했다고 생각했던 너는 도움을 하나도 안줬었지. 가끔 내가 우울감에 빠져 허덕일때 그런생각 들더라 그때 그냥 냅뒀어야했다고.
학폭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