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예 뜬거겠죠

12021.03.01
조회2,757
처음 이런 곳에 글 남겨보네요
반복되는 싸움, 항상 헤어지자하는 나
싸우고 난 후 착한 그 사람은 또 손을 내밀었는데 밀어내고 말았어요
헤어지자 하고 후회가 되어 잡으려했는데
마음이 없다면서 그만하자고 그러네요
항상 져주고 맞춰주고 하던 사람인데 돌아서는 그 모습이 너무 단호하고 무서워요
본인은 최선을 다했대요 다시 사귀어도 제가 알던 본인은 없을거래요 행복하래요..
이제와서 저는 뼈저리게 후회하는데 아무리 매달려도 잡히지 않아요.. 포기해야하나요
마지막으로 전화 한번만 하재도 절대 안받아요 마음이 다 뜬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