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ㄱ 추가 폭로(ㄷㅇㅋㅍ) 정리

쓰니2021.03.01
조회1,310
*그냥 혼자 정리해본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알아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입장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첨언한 부분입니다.)

<ㄷㅇㅋㅍ 폭로를 정리해본 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피해자분들의 폭로글이 루머 취급을 당했고, 이 모든 게 거짓으로 치부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 3자가 작성한 것이다.

1. 글쓴이는 사건의 피해자도 목격자도 아닌 제 3자다.
글쓴이는 A도 아니고 B도 아니고 C도 아닌 제 3자 새로운 인물 D이다.

2. 피해를 당한 당사자 분은 처음에 폭로를 단칼에 거절했지만 글쓴이가 설득했고, 결국 수면 위에 드러나게 되었다.

내 입장: 저 이야기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설득하고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왜곡되지는 않았는지 수차례 확인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분들은 과거 아픔을 다시 꺼내보셔야 했을텐데, 글쓴이분 그건 2차 가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라고 여쭤보고 싶습니다.

3. 글쓴이가 쓴 내용은 모두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이다.
피해 당사자에게 들었는지, 목격자에게 들었는지, 둘다 였는지는 완전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친구들'로 적은 것으로 보아 둘다 였을 것이다.

4. 글쓴이 피셜 거짓은 단 한 글자도 없었다.

-> 장애학우분이 폭력을 당했고, 여러 사람이 목격했다는 사실을 장애학우분 어머님께서는 전혀 아니라고 부정하셨다. (회사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 두 당사자 간의 일로 일관된 증언을 하는 목격자는 다수라고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글쓴이의 다수의 정의가 몇 명인지가 애매하다.
글에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A와 B를 제외, 글을 읽는 사람으로서는 다수의 존재를 알 수 없다.

5. 글쓴이는 장애학우분의 이야기가 담긴 카톡을 캡쳐는 어떠한 불순한 의도도 없었다.

-> 그렇지만, 그 때문에 상황이 더욱 가중된 것은 사실이다.

내 입장: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 내용이 엄청난 논란이 될 것을 은연 중에 예상하실 수 있었을텐데, 불순한 의도가 없었다는 점은 글쓴이분 양심에 맡길게요.
C분에게는 공개된 글로써가 아닌, 직접적인 사과를 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6. 글쓴이와 피해자분들은 그냥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피해자는 가해자 측의 연락을 원치 않고, 대면해 사실 여부 확인은 하고싶지 않다.

댓글로 2차 가해를 하는 것은 멈춰줬으면 좋겠다.
믿으려면 믿고, 믿지 않을거면 믿지 말아라.

의견을 드러내는 일에는 부디 신중해줘라.


7. 더 많은 증거를 가져오고 싶다.
그렇지만, 피해자가 특정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것이다.

-> ㅁㄱ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만 따져보면.
글쓴이가 저번 글에서 내보인 증거는 크게 딱 두 가지.
장애학우분과 B분께서 당하신 사건.

나머지는 ㅂㄹ중 선배들과 관련된 사건이었고, 그 어떠한 것도 직접 겪으신 사건이 아닌 들은 것들이었다.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 중 한 가지는 거짓.
물론 정말 거짓인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겠지만, C분의 어머님께서 아니라고 해주신 마당에 굳이 더 깨낼 필요는 없음.

이전 글에서 당사자 관련 진실로 남은 증거는 한 가지.

8. 전체적으로 글에 감정을 호소하고 있음.

혹여나 수정사항있으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