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방송계통에서 일하고있는 한 사람입니다.PD가 꿈이여서 신문방송학과를 진학했으며, 졸업 후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FD부터 시작했고, FD시절 때 이야기를 꺼내고자 합니다.요즘 학폭논란이 많은 가운데 저도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 올려봅니다. 2017년 여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한 외주업체에 입사를 했습니다.입사 후 첫 촬영이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씨를 샵에서 부터 티저 촬영하는 곳 까지 팔로우하는 촬영이였습니다.촬영하기 전 출연자에 대해 알아가야되고, 어떤 걸 기피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지어떤 프로에서 어떤 발언을 했고 등등 정보를 다 입수하고 촬영을 해야촬영하는사람이 인터뷰를 따더라도 무례한 질문도 안하기 때문이죠. 촬영준비하면서 주변 선배님들에게 '한혜진씨 촬영 어때요?' 라고 물어보면 어떤걸 조심해야되는지 웬만한 건 다 알려주기에 귀담아 듣고 있었습니다.해주시는 말씀은 '예민하다. 까칠하다.' 정도였습니다.혹여나 첫 촬영 때 실수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준비했고 촬영 당일저와 직장후배 한명이 샵으로 갔습니다. 직장 후배는 한혜진씨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며 꽃을 사서 왔고 샵에 도착해서메이크업 하시는 것 부터 촬영을 시작하려고 준비 후 메이크업실에 갔는데 한혜진씨가이미 얼굴의 반 이상을 메이크업을 진행한 것입니다.제가 촬영시간을 잘못알게됐나 싶어서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한혜진씨가 먼저 도착해서메이크업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첫 시작부터 꼬였다고 생각하며 갈팡질팡 하던 도중 한혜진씨가 예민하다고 했던 선배 말이떠올라 촬영구성을 바꾸고 촬영을 재개하기 전 후배가 사온 꽃을 드렸더니 다행히도감사하다며 받으셨습니다.그렇게 샵촬영을 끝낸 후 티저촬영하는 곳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샵은 압구정동(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이였던 것 같고 티저촬영은 경기도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한혜진씨가 차에 오르기 전 저희에게 먼저 말을 건냈습니다." 경기도 까지 어떻게 가세요? "저희는 뚜벅이였고 촬영 오기전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해서" 대중교통 타고 이동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대답을 들은 한혜진씨가 매니저분을 불러서 얘기를 하더라구요.한혜진씨와 저희가 많이 떨어져 있지 않아서 대충 얘기하는게 들리더라고요," 우리 몇명타고 가지? 자리 있으면 저 분들도 같이 타고 이동하면 될 것 같은데, 차에 자리 남으니까 같이 타고 가세요~ "기분은 좋았으나, 아무래도 연예인이다보니 같이 차를 타는건 예의가 아닌 것같아 거절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더 차를 같이 타고 이동하자고 말씀해주셔서같이 차를 타게 됐죠,출발한지 2분정도 지났을까 한혜진씨가 매니저분을 부르시더라구요" 제 자리는 괜찮으니까 뒤에 분들 에어컨좀 켜주세요~ "덕분에 덥지않게 이동했고, 에어팟을 끼시길래 혹시라도 저희때문에불편해서 그러시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저 원래 음악들으면서 이동하니까 저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계세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정말 선배님들의 말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였습니다.제가 선배님들에게 들었던 한혜진씨의 성격과는 완전 달랐습니다.어떤 연예인이 촬영팀을 차에 태우고 가겠습니까태우고 간 들 에어컨 신경이라도 쓰겠습니까. 절대 신경안씁니다. 이 날 부터 저는 배운게 있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주변에서 해주는 말을 참고 할 수 있지만 판단을 하지말자. 판단은 직접 겪어보고 하는 것이다. " 티저촬영 때도 저희 선배분들이 손가락 하트해주시면 안되냐고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 감사했던 한혜진씨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전달드릴 방법이 없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방송계통 일한지 초반이라 그런지 잊혀지지 않는 일입니다.다음에 같이 촬영할 일이 또 생긴다면 꼭 감사하다고 전달드리고 싶습니다.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많은 분들이 한혜진씨의 좋은 성격을 알아봐주십사 글 제목을 자극(?)적이게 쓰게 된 것 같은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낚으려고 낚은거 아닌데 낚이셨으면 죄송해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씨, 저는 그날을 기억합니다
저는 방송계통에서 일하고있는 한 사람입니다.PD가 꿈이여서 신문방송학과를 진학했으며, 졸업 후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FD부터 시작했고, FD시절 때 이야기를 꺼내고자 합니다.요즘 학폭논란이 많은 가운데 저도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 올려봅니다.
2017년 여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한 외주업체에 입사를 했습니다.입사 후 첫 촬영이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씨를 샵에서 부터 티저 촬영하는 곳 까지 팔로우하는 촬영이였습니다.촬영하기 전 출연자에 대해 알아가야되고, 어떤 걸 기피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지어떤 프로에서 어떤 발언을 했고 등등 정보를 다 입수하고 촬영을 해야촬영하는사람이 인터뷰를 따더라도 무례한 질문도 안하기 때문이죠.
촬영준비하면서 주변 선배님들에게 '한혜진씨 촬영 어때요?' 라고 물어보면 어떤걸 조심해야되는지 웬만한 건 다 알려주기에 귀담아 듣고 있었습니다.해주시는 말씀은 '예민하다. 까칠하다.' 정도였습니다.혹여나 첫 촬영 때 실수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준비했고 촬영 당일저와 직장후배 한명이 샵으로 갔습니다.
직장 후배는 한혜진씨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며 꽃을 사서 왔고 샵에 도착해서메이크업 하시는 것 부터 촬영을 시작하려고 준비 후 메이크업실에 갔는데 한혜진씨가이미 얼굴의 반 이상을 메이크업을 진행한 것입니다.제가 촬영시간을 잘못알게됐나 싶어서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한혜진씨가 먼저 도착해서메이크업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첫 시작부터 꼬였다고 생각하며 갈팡질팡 하던 도중 한혜진씨가 예민하다고 했던 선배 말이떠올라 촬영구성을 바꾸고 촬영을 재개하기 전 후배가 사온 꽃을 드렸더니 다행히도감사하다며 받으셨습니다.그렇게 샵촬영을 끝낸 후 티저촬영하는 곳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샵은 압구정동(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이였던 것 같고 티저촬영은 경기도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한혜진씨가 차에 오르기 전 저희에게 먼저 말을 건냈습니다." 경기도 까지 어떻게 가세요? "저희는 뚜벅이였고 촬영 오기전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해서" 대중교통 타고 이동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대답을 들은 한혜진씨가 매니저분을 불러서 얘기를 하더라구요.한혜진씨와 저희가 많이 떨어져 있지 않아서 대충 얘기하는게 들리더라고요," 우리 몇명타고 가지? 자리 있으면 저 분들도 같이 타고 이동하면 될 것 같은데, 차에 자리 남으니까 같이 타고 가세요~ "기분은 좋았으나, 아무래도 연예인이다보니 같이 차를 타는건 예의가 아닌 것같아 거절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더 차를 같이 타고 이동하자고 말씀해주셔서같이 차를 타게 됐죠,출발한지 2분정도 지났을까 한혜진씨가 매니저분을 부르시더라구요" 제 자리는 괜찮으니까 뒤에 분들 에어컨좀 켜주세요~ "덕분에 덥지않게 이동했고, 에어팟을 끼시길래 혹시라도 저희때문에불편해서 그러시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저 원래 음악들으면서 이동하니까 저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계세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정말 선배님들의 말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였습니다.제가 선배님들에게 들었던 한혜진씨의 성격과는 완전 달랐습니다.어떤 연예인이 촬영팀을 차에 태우고 가겠습니까태우고 간 들 에어컨 신경이라도 쓰겠습니까. 절대 신경안씁니다.
이 날 부터 저는 배운게 있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주변에서 해주는 말을 참고 할 수 있지만 판단을 하지말자. 판단은 직접 겪어보고 하는 것이다. "
티저촬영 때도 저희 선배분들이 손가락 하트해주시면 안되냐고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 감사했던 한혜진씨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전달드릴 방법이 없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방송계통 일한지 초반이라 그런지 잊혀지지 않는 일입니다.다음에 같이 촬영할 일이 또 생긴다면 꼭 감사하다고 전달드리고 싶습니다.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많은 분들이 한혜진씨의 좋은 성격을 알아봐주십사 글 제목을 자극(?)적이게 쓰게 된 것 같은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낚으려고 낚은거 아닌데 낚이셨으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