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2년정도 만난 28살 여자입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2년 만나면서 본인은 기독교 너무 싫어한다 이해가되질 않는다 여러번 얘기한 바 있습니다
결혼생각중이라 남친 부모님을 한번 뵀는데 첫만남에 어머님께서 성경책을 선물로 주시며 교회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당황해서 저는 아...ㅎㅎ 하며 웃어넘겼고 남친이 그자리에서 한숨을 푹 쉬더라구요 엄마가 밖에서도 그럴줄은 몰랐다며 실망이 컸다고 하네요
그이후 어머니가 저를 한번 더 보자고 하셨는데 남친이 저한테 얘길 전하지도 않고 쳐낸것 같더라구요. 첫만남때 많이 충격받은것 같았어요 (이건 몇개월 뒤쯤 물어봐서 알게됐어요)
또 시간이 흘러 남친이 집에 결혼이야기를 꺼냈는데 어머님께서 교회 이야기를 하신듯 했어요 제게 직접적으로 남친이 엄마가 이러이러하길 원한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아마 남친도 저도 교회를 나오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그게 결혼의 전제조건인 듯 해요(아들인 니가 내말을 잘 듣고 교회를 다녀야 니가 하고싶은 결혼을 하게해주겠다 ..? 이런 뉘앙스 같았어요)
남친은 본인이 교회를 가는 것도 싫고, 제가 가는 것도 싫고 아마 어머님을 설득하고 싶은거 같은데(추측이에요..)
어머님은 본인의지가 강하시고 자식들을 부모로서의 권위(?)로 대하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남친도 저도 절대 설득할 수가 없는 분이라는걸 말은 하지않아도 알고있어요
근데저한테 남친이 직접적으로 이얘길 하지않고 혼자 해결하려하며 집안 문제라며 얘길 피하니까, 제목을 애매모호하게 썼네요..
결혼을 하려면 교회 가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이 답도 없는 상황에 시간만 점점 흘러가고 있네요 계속 그냥 막연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채 시간을 보내도 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
종교를 강요하시는 듯한(?) 예비시어머니
일단 남자친구는 2년 만나면서 본인은 기독교 너무 싫어한다 이해가되질 않는다 여러번 얘기한 바 있습니다
결혼생각중이라 남친 부모님을 한번 뵀는데 첫만남에 어머님께서 성경책을 선물로 주시며 교회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당황해서 저는 아...ㅎㅎ 하며 웃어넘겼고 남친이 그자리에서 한숨을 푹 쉬더라구요 엄마가 밖에서도 그럴줄은 몰랐다며 실망이 컸다고 하네요
그이후 어머니가 저를 한번 더 보자고 하셨는데 남친이 저한테 얘길 전하지도 않고 쳐낸것 같더라구요. 첫만남때 많이 충격받은것 같았어요 (이건 몇개월 뒤쯤 물어봐서 알게됐어요)
또 시간이 흘러 남친이 집에 결혼이야기를 꺼냈는데 어머님께서 교회 이야기를 하신듯 했어요 제게 직접적으로 남친이 엄마가 이러이러하길 원한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아마 남친도 저도 교회를 나오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그게 결혼의 전제조건인 듯 해요(아들인 니가 내말을 잘 듣고 교회를 다녀야 니가 하고싶은 결혼을 하게해주겠다 ..? 이런 뉘앙스 같았어요)
남친은 본인이 교회를 가는 것도 싫고, 제가 가는 것도 싫고 아마 어머님을 설득하고 싶은거 같은데(추측이에요..)
어머님은 본인의지가 강하시고 자식들을 부모로서의 권위(?)로 대하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남친도 저도 절대 설득할 수가 없는 분이라는걸 말은 하지않아도 알고있어요
근데저한테 남친이 직접적으로 이얘길 하지않고 혼자 해결하려하며 집안 문제라며 얘길 피하니까, 제목을 애매모호하게 썼네요..
결혼을 하려면 교회 가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이 답도 없는 상황에 시간만 점점 흘러가고 있네요 계속 그냥 막연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채 시간을 보내도 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