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소나무덕의 길을 걸어왔던 나 김판녀...
엔터톡에서 팬들의 영업으로 그해 그달 그날을 듣게 됐지...
내 쓰리본진 중에 후배가 있어서 원래 호감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노래를 들은 건 처음이었음... 그런데 이게 왠걸 노래가 조카 좋네??? 이미 잡덕의 길로 빠진 나는 더 이상 가릴게 없었음... 그래서 그해 그달 그날을 열심히 듣기로 했지... 그러다 다른 노래가 궁금해지기 시작함. 그래서 영업이 더 많이 보였던 데이지를 듣기로 한것임. 솔직히 취향이 은근 까다로워서 딱히 기대는 안했음. 근데 세상에 이건 더 좋네?? 노멀씨~ 가 머리속을 울리기 시작한거임.. 그렇게 또 나는 열심히 노래를 듣기로했음...
그러다 갑자기 뮤비가 궁금해짐... 그래서 망설임 없이 검색 ㄱㄱ.. 이때까지만 해도 푸른 들판을 예상하고 있었음... 근데 세상에나 이게 뭐야... 다 벗고 있네..? 유교걸은 참신한 충격을 받아버림... 그렇지만 노래는 좋으니 일단 계속 보기로 함... 세상에 근데 멤들이 조카 잘생긴거임... 이름 얼굴 다아는 멤은 후이랑 우석이 다고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 멤들이 그득했지만... 그럼에도 다 잘생겼었음... 코가 너무 높더라고... 말그대로 노멀씨였던거임...
신선한 충격을 받은 나는 결국 이 야밤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거임... 내가 데이지를 좋아하니까 유니들을 데이지들이라 부르겠음... 이건 내맘임...
데이지들아.. 나 진지하게 입덕하면 안됨... 너무 많은 본진이 있음... 그렇지만 잘생긴 사람은 언제나 옳으니까.. hoxy 사진을 좀 털어줄 수 있늬..?
서치는 찾아서 걸었음! 난 진지하게 잘생긴 사람이 보고 싶어.. 얼른 털어줬으면 좋겠어 데이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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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데이지들아... 너희 정말 대단하다.. 나 김판녀.. 새벽같이 학교 갔다가 돌아왔어... 짤은 천천히 다 볼게... 바이올렛 들었어... 역시 퍼킹굿... 이 글은 너희만 좋다면 계속 짤털 창고로 써주면 감사하겠어.. 절대 삭제 안할게... 그리고 드디어 닉값을 하게 됐는데... 학교 한번 갔다오니까 이렇게 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