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폭에 관해

GUH2021.03.02
조회418
요즘 학폭에 대한 인터넷 글들을 보고 느낀 점을 쓴 글이라폭로의 시작장소인 이곳에 아이디를 만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도 학폭 피해자였습니다.  왜 사람들은 악을 악으로 해결 하려는 것일까요?악에 대항 하므로 자신들의 행동은 악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 것일까요?아니면 악이란걸 전혀 모르는 것인가요?'악을 악으로 처리한다' 이 행동을 한단어로 복수라고 하죠.

이번에 학폭에 관해 많은 것들을 보고 깊이 생각 해 보았습니다.가해자가 연예인이 되어 자신보다 잘 되는게 보기싫어서 폭로글을 쓰므로 가해자의 이미지, 앞으로의 행보가 폭로의 글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회복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여기서 저는 이미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라고 생각합니다
* 피해자는 학생때 괴롭힘으로 앞으로의 날이 계속 힘들어 집니다.
* 폭로로 인해 가해자 였던 사람은 앞으로의 행보가 알 수 없게 됩니다.

폭로가 이루어진 이상 사실상 두 사람 모두 괴로움으로 극단적으로 자살까지 가는 길이 만들어지게 됩니다.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 잘 한 행동은 아니더라도 피해자의 마음은 좀 편해 지겠죠.폭로 당한 사람은 전국민 어쩌면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수치스러움을 안고 살아가겠죠.하지만, 둘 모두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지만, 결국 사회적인 이미지는 단지 학폭 가해자가 나쁜것이다 라는것 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폭로한 사람의 지지자들은 용기내줘서 고맙다라는 말까지 하겠죠.

여기서 피해자 였던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그 당시 가해자 였던 사람보다 뛰어난것 없이 찌질하게 괴롭힘 당했는데,지금까지도 뛰어난것 어느 하나 없이, 아직도 저 사람보다 나은게 없는 인생인 것에 화가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인정해 폭로글을 쓰는 찌질한 내가 되는거죠.
나약한 자신을 돌아봤다면 깨닫고 성공한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학폭 가해자를 계속 생각하고 괴로워 할게 아니고, 나약함을 발판 삼아 저 사람보다 성공한 내가 되어, 사과를 받으러 갈거야 라고 생각했어야 합니다. 더 나은 내가 될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생의 괴로움들을 모두 가해자에 연관지어 생각해, 모두 그날 때문이야 라고 계속 자신의 인생에 끌고 가는 것입니다.같은 가해자가 되는것이 아닌 그 사람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 그 사람이 깨닫게 해줘야 합니다.

요즘 이슈처럼 가해자가 연예인이라면,진심어린 사과만을 받고싶었던거라면, 폭로하기전 회사에 먼저 이런일이 있었으니 만나서 사과를 받기 원한다. 만나게 해달라 라는 입장을 회사에 연락을 취했으면, 연예인이 된 가해자는 적어도 자신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만나지 않았을까요? 거부를 한다면 그때 폭로를 한다고 하거나 해도 늦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럼 이미지를 생각해 사과하러 온건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게 아니지 않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폭로 후 받는 사과는 과연 진심어린 사과가 될까요.결국에 사과의 뜻은 본인이 믿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폭로 후 나는 그저 진심어린 사과만을 받길 원한다 라는 것은 너를 엿먹이고, 망가트리고 내가 받은 괴로움을 너도 느껴라 그리고 사과도 덤으로 얻을거야 라는 것 뿐입니다.




폭로 글만을 읽고 퍼 나르고 자극적이고 더 과장되게 퍼트리는 기자들,그것을 그대로 믿고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며 일방적으로 말하고 공격하고 욕하는 네티즌들. 추측하고 그것을 사실인듯 얘기하고..똑같은 가해자입니다. 이 일에 당신들은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 입니다.근데 어떤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공격한다.. 학교내 괴롭힘이랑 다른것 같아 보이시나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나오고 그 순간부터 사람들은 자비없이 행동을 보여줬습니다.범죄자의 집앞에서까지 열을 올렸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은 방송을 키고, 폭력적인 행동을해 공무하던 경찰분들께도 다치시는 일이 생기고,그 빌라 분들외에 동네 주민분들까지 피해를 주었습니다.소음으로 민원까지 넣었지만 해결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조두순을 욕하는 자들이 주민분들에게 큰소리를 내었습니다.그때 그 동네 주민분들은 뭐라고 하셨나요? 
"제발 자제해주고 조두순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이 사람들 막말로 놀러 온 거 아니냐. 구독자 수 뽑으려고”라며 “여기서 방송 카메라, 경찰 없으면 조두순한테 응징할 사람 있나? 아무도 없다. 왜 지역 주민들한테 피해를 주고 그러냐”“어린애들 다 있는데 애들이 보고 무슨 생각하겠는가?”라며 “조두순이 여기 산다고 해서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나? 밤늦게까지 떠들고 개XX (욕)하는 거 다 들어야 되나?”“조두순이 개XX인 건 맞다. 근데 문제가 뭔 줄 아나? 여기 사는 지역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평화적으로 피켓을 들던 뭘 하던 해야 할 거 아니냐. 어린이집이 바로 앞이다. 그렇게 피해를 줘야 되나. 저도 저런 XX(조두순)이 여기 있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아는데 이러는 거 자체가 똑같은 사람 된다고 생각은 안 하나” “여기 방송하는 사람들, 당신들 12년 전에 뭐 했나? 왜 이제 와서 이러나? 12년 전에 (조두순이) 선고 받았을 때 피해자 가족이 법원 앞에서 피켓 들고 할 때 당신들은 뭐 했는데, 왜 이제 와서…”라며 “당신들 구독자 수 늘리고 별 풍선 구걸하는 거 아니냐”
라고들 하셨습니다. 이제와서. 이제와서 뭐하시는 걸까요?네티즌분들 이제와서 뭐하시는거에요? 

학창시절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반응 하셨나요? 그땐 방관하거나 지금처럼 뒤에서 흉보고 계셨겠죠? 어쩌면 가해자였을지도 모르겠네요.아니면 나서서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나요?그때에 모두들 나서 주셨더라면 이런 상황들은 없었을 겁니다.


이 글을 보면 가해자를 쉴드치는것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저는 가해자의 편을 드는것도 아니고피해자와 가해자 누구의 편도 아닌 중립에서 학폭 피해자의 폭로, 그리고 폭로로 힘이 실린 현 상황의 잘못된 행동들을 하는, 네티즌분들에 향한 글입니다. 무조건 시작이된 학폭 가해자의 행동이 잘못 된 것이니 가해자는 어떻게 되든 불쌍할게 없다. 그러니 피해자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으니 무조건적인 가해자를 향해 불을 피우는 것이 좀 고쳐졌으면 해서 썼습니다.
그저 시작점을 보고 그것을 끝까지 감정적으로 달려들어 가져갈게 아니라 좀 성숙하고 이성적이게 발전되는 사회모습이 보고싶었습니다. 그럼 학폭 가해자는 편하게 살고 피해자는 괴롭게 살아야해? 라는 말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이런 생각을 한다면 결국 제자리 걸음일뿐 입니다.이 글을 읽으셨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도 학폭 피해자 였고, 피해자 분들에게 학폭의 괴로움을 계속 끌고가 잘못된 일마다 모든 잘못을 그때의 그런일로 난 망가진거야 라고 가해자에게 덮어 씌워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게 아닌, 그것을 발판삼아 성공을 위한 추진력을 얻길 바라고,복수가 아닌 다른 해결방법으로 같은 가해자가 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모두가.

저는 가해자보다 멋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선택했습니다.후에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거나 찾아가 그가 무언가를 깨닫게 되었다면 전 더이상 그를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하지만 그가 깨달은게 없다면 저는 핏줄부터가 정상적인 사람을 상대한게 아니였구나 라고 사람취급을 하지않고그냥 잊어버릴 생각입니다. 저는 그보다 성공해 있을 것이니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