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7살의 미혼모입니다.
창피한얘기지만...전 중학교 2학년때 출산을 하였고
지금 제 딸은 12살입니다.
아이아빠는 도망갔고
저 혼자 복지단체의 도움을 받고
아이 어린이집 맡길때 쯤 자립해서
택배,식당등 가리지 않고 일을 해서
지금은 작은 단독주택이지만 제 집까지 장만했고.
지금은 계약직이긴 하지만 4대보험에 가입 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까 제 학력이 창피해지고
아이한테 뭔가를 가르쳐줄수도 없고...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따고 대학도 가고싶습니다.
딸아이도 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도 가고 좋은남자친구 있으면 사귀라고 하고.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려서 어른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어차피 남자 만날 생각은 아예 안하고 있고
전 죽을때까지 혼자 살겁니다.
근데 마음에 걸리는게 제가 공부하는 비용을
딸아이에게 더 투자해야하는데
제 욕심에 그 돈과 시간을 저한테 쓰는것 같아 미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혼모인데 다시 공부 시작 해도 될까요?
창피한얘기지만...전 중학교 2학년때 출산을 하였고
지금 제 딸은 12살입니다.
아이아빠는 도망갔고
저 혼자 복지단체의 도움을 받고
아이 어린이집 맡길때 쯤 자립해서
택배,식당등 가리지 않고 일을 해서
지금은 작은 단독주택이지만 제 집까지 장만했고.
지금은 계약직이긴 하지만 4대보험에 가입 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까 제 학력이 창피해지고
아이한테 뭔가를 가르쳐줄수도 없고...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따고 대학도 가고싶습니다.
딸아이도 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도 가고 좋은남자친구 있으면 사귀라고 하고.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려서 어른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어차피 남자 만날 생각은 아예 안하고 있고
전 죽을때까지 혼자 살겁니다.
근데 마음에 걸리는게 제가 공부하는 비용을
딸아이에게 더 투자해야하는데
제 욕심에 그 돈과 시간을 저한테 쓰는것 같아 미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