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썸남?

쓰니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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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쓰는 거지만 글을 많이 봤기 때문에 반말로 할게. 그리고 내가 맞춤법을 잘 몰라서 틀린게 많을 듯! 이해바람!
일단 나는 여자고 올해 중학교 3학년 올라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은 초 1에서 2올라가는 겨울방학때 친해져서 거의 7~8년 정도 되고 엄마들끼리도 친하고 내가 작년 8월? 정도에 이사와서 집도 가까워. 학원도 내가 딱 2개만 다니는데 둘 다 같이 다니고 버스도 같이타고 그래서 되게 원수같이 자주 다퉈. 많이 붙어다니고 매일 다투고 그러니까 이모들이랑 삼촌들이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장난을 치신단 말야. 근데 나는 좋아하니까 부끄러워서 아니라고 되게 강하게 밀어부치는데 걔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아니라고만 하고 넘어간단말야. 그럴때마다 좋아하는거야 아닌거야 계속 햇갈리는데 제일 헷갈리다고 생각 든 사건이 있어. 내가 엄마들끼리 친하다고 했잖아. 우리 엄마들 말고 다른 엄마들이랑 무리?가 있는데 거기서 싸움이 난거야. 근데 우리 엄마가 너무 속상하고 쌓인게 많았나봐. 나보고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 주라고 해서 데려다 주고 왔는데 엄마가 대성통곡을 하고 있은거야. 엄마가 원래 츤데레? 에다가 그렇게 펑펑 우는걸 처음 봐서 내가 너무 당황을 했어.
더 쓰면 내용이 안보여서 여기에 쓸게. 암튼 엄마가 너무 펑펑 울길래 그렇게 눈물이 거의 없던 엄마가 펑펑우니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울까 별의별 생각이 다드는거야 그래서 그 남자애한테 페메로 얘기를 했단말야ㅠㅠ 원래 얘가 페메를 잘 보고 대답도 빨리 잘해. 그리고 내가 좀 덜렁거리는 성격이라서 챙겨줄때가 많은데 되게 잘 챙겨줘서 그럴때마다 심쿵한단 말이여. 암튼 그랬는데 걔네 엄마도 그 무리에 있으니까 같이 싸웠을꺼아니야ㅠㅠ 그럼 걔도 많이 불안하고 무섭고 겁먹고 당황하고 그랬을텐데 내가 페메 보낼때 막 겁 먹고 이런게 막 보였나봐 ㅠㅠㅠ나 먼저 진정시켜주고 나한테 막 우리가 몇년친군데 이렇게 깨지겠냐 다 풀릴거다 기다리고 있으면 이모 삼촌들끼리 풀고 오실꺼니까 걱정 마라 막 이러면서 진정을 시켜줬단 말야. 그리고 결정정이 부분이 여기야. 막 진정시키고 풀릴거야 괜찮아 하고 내가 알겠어 내일 봐 하자마자 걔가어 너도 진정하고 많이 걱정하지마 안되면 내가 풀게만들게. 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고백해도 되나? 나 걔랑 20살때까지 친구하면 걔가 나한테 차 사준다고 했는데 마음 숨기고 20살까지 버텨야되냐 아님 고백해야 되냐 고백하라고 할꺼면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지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