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싶어 벚꽃 흩날리던 시절에 바람불면 휙 날아가버릴 것같이 왜 그렇게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내 마음 온통 흔들어 놓았냐고 왜 그렇게 오래 내맘 아프게 했냐고 그녀의 멱살을 잡고 따지고싶다 518
그녀에게
따지고싶어
벚꽃 흩날리던 시절에
바람불면 휙 날아가버릴 것같이
왜 그렇게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내 마음 온통 흔들어 놓았냐고
왜 그렇게 오래 내맘 아프게 했냐고
그녀의 멱살을 잡고
따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