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결혼준비 한창할때 들어왔는데 처음 점심같이먹을때
나보고 어릴때 00학교 혹시 나왔냐면서 자기 좋아하던 애 이름하고 같다고 함.
글고 결혼얘기하다가 내가 센척으로 '식장들어가기전까진 사람일 모르는거지~'하니까 그 신입이 '사람일모르는거면 혹시나 잘안되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거냐'고 함. 그때는약간 당황해서 말돌림.
근데 애가평소에 건실하고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괜찮다싶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연 운동사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얘도 같이껴서 이것저것 주말에 다른동료랑 다같이 운동하고 술먹고 자주 하게되면서 급 친해짐.(단둘이 한적은 없음) 약속잡을때마다 한번도 안빠지고 다참석함
그러다 결혼하고 친한 몇몇+그 신입불러서 우리집에서 집들이했는데 새벽까지 놀다가 난 뻗었는데 담날 들어보니 다른사람 다 집갔는데 얘혼자남아서 뒷정리랑 설겆이를 다하고갔다는거임
글고요즘 재택일정을 이 신입이짜는데 걍 일괄적으로 짜도되는걸 나한테 갠톡해서 일정 언제편한지 물어보고 반영해주는데 보니까 얘랑 나랑 출근날/재택날이 매번 똑같음
그리고최근에 내자리에 누가줬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선물들이 종종 놓여있어서 누가준건지 주변에 다물어봐도 다 자기는아니라고하는데
이런 저런 정황을 봣을때 저 신입이 나한테 호감이있다고 판단하는건 너무 자아과잉인건가.....? 그냥 쟤는 신입이고 나는 같은팀상사니까(나이는동갑) 의례적으로 잘하는건데 내가 혼자 착각하는건지 궁금해
뭐 쟤랑 어쩌겠다는게 절대아니고 진짜 그냥 인간적인 호기심이니 오해안해줬음좋겟어!! 그냥진짜 심리적 해석이 궁금한거임
유부녀 되기전에들어온 신입남자가
유부녀되기 전에 들어온 신입남자애가 있음
나이는 동갑인데 연차차이는 꽤 남.
거의 결혼준비 한창할때 들어왔는데 처음 점심같이먹을때
나보고 어릴때 00학교 혹시 나왔냐면서 자기 좋아하던 애 이름하고 같다고 함.
글고 결혼얘기하다가 내가 센척으로 '식장들어가기전까진 사람일 모르는거지~'하니까 그 신입이 '사람일모르는거면 혹시나 잘안되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거냐'고 함. 그때는약간 당황해서 말돌림.
근데 애가평소에 건실하고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괜찮다싶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연 운동사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얘도 같이껴서 이것저것 주말에 다른동료랑 다같이 운동하고 술먹고 자주 하게되면서 급 친해짐.(단둘이 한적은 없음) 약속잡을때마다 한번도 안빠지고 다참석함
그러다 결혼하고 친한 몇몇+그 신입불러서 우리집에서 집들이했는데 새벽까지 놀다가 난 뻗었는데 담날 들어보니 다른사람 다 집갔는데 얘혼자남아서 뒷정리랑 설겆이를 다하고갔다는거임
글고요즘 재택일정을 이 신입이짜는데 걍 일괄적으로 짜도되는걸 나한테 갠톡해서 일정 언제편한지 물어보고 반영해주는데 보니까 얘랑 나랑 출근날/재택날이 매번 똑같음
그리고최근에 내자리에 누가줬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선물들이 종종 놓여있어서 누가준건지 주변에 다물어봐도 다 자기는아니라고하는데
이런 저런 정황을 봣을때 저 신입이 나한테 호감이있다고 판단하는건 너무 자아과잉인건가.....? 그냥 쟤는 신입이고 나는 같은팀상사니까(나이는동갑) 의례적으로 잘하는건데 내가 혼자 착각하는건지 궁금해
뭐 쟤랑 어쩌겠다는게 절대아니고 진짜 그냥 인간적인 호기심이니 오해안해줬음좋겟어!! 그냥진짜 심리적 해석이 궁금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