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저한텐 2살 아래의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태 자라온 열악하고 나쁜 가정환경, 만났던 쓰레기 친구들, 직장에서 겪은 수치들까지 전부 안될일만 일어났다보니 자존감이 굉장히 낮습니다.
전 그런 여자친구를 챙겨주고 싶었고 어떻게든 제가 조금이라도 의지가 되었으면 해서 대구에 방을 하나 얻어서 같이 동거하며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자친구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는 이런거 너무 못견디겠다고, 자신을 챙겨주는게 너무 아깝다며 저를 위해서라도 돈을 저축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말이였지만 제가 챙겨주고 싶은 욕심 때문에 여자친구를 여태 힘들게 했구나 싶어서 사과 했더니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난 좋은 사람이 되어줄 수 없다며 울더라고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몰랐습니다. 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좀 더 일찍 도움을 줄 수 있었을텐데, 나로는 상처가 낫지 않는구나. 등 많은 생각에 저도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친구들은 내가 너무 피곤하겠다, 여자친구가 많이 힘든 것 같으니 곁에 잘있어줘라, 등 여러 반응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그 울면서 말하던 그 말이 뇌리에 박혀서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행동이 부담스러웠고, 저 때문에 더더욱 자신이 가치가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됬다면 ... 저는 그냥 헤어지는 편이 나은걸까요. 그게 여자친구를 더 위하는 행동일까요? 여자친구는 자다가도 몸을 덜덜덜하고 떨만큼 굉장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절대 혼자 내버려둘순 없겠는데, 절 부담스러워하니 ......정말 모르겠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자존감이 너무 낮은 여친..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전 그런 여자친구를 챙겨주고 싶었고 어떻게든 제가 조금이라도 의지가 되었으면 해서 대구에 방을 하나 얻어서 같이 동거하며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자친구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는 이런거 너무 못견디겠다고, 자신을 챙겨주는게 너무 아깝다며 저를 위해서라도 돈을 저축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말이였지만 제가 챙겨주고 싶은 욕심 때문에 여자친구를 여태 힘들게 했구나 싶어서 사과 했더니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난 좋은 사람이 되어줄 수 없다며 울더라고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몰랐습니다. 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좀 더 일찍 도움을 줄 수 있었을텐데, 나로는 상처가 낫지 않는구나. 등 많은 생각에 저도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친구들은 내가 너무 피곤하겠다, 여자친구가 많이 힘든 것 같으니 곁에 잘있어줘라, 등 여러 반응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그 울면서 말하던 그 말이 뇌리에 박혀서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행동이 부담스러웠고, 저 때문에 더더욱 자신이 가치가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됬다면 ... 저는 그냥 헤어지는 편이 나은걸까요. 그게 여자친구를 더 위하는 행동일까요? 여자친구는 자다가도 몸을 덜덜덜하고 떨만큼 굉장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절대 혼자 내버려둘순 없겠는데, 절 부담스러워하니 ......정말 모르겠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