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3세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쓰시길래;)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적어보는데. 다름이아니라 어제. 그러니깐 11월 28일 오후 10시 30분(?)경에 부산해운대 좌동 성문학원앞 버스정류장에있던 그녀를 찾습니다 군대에서 휴가나온친구랑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 친구 버스를 기다려줄려고 함께 버스정류장을 갔었어요. 버스정류장에 갔을때 2명의 여자분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신경안쓰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담소를 즐기고 있었는데. 어쩌다 옆모습을 봤는데 뭔가 그냥 정면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계속 쳐다봤었어요; 그러다 눈이 잠깐 (제 느낌으론 정말 긴시간이었어요 ㅜㅜ) 마주쳤었는데 그 순간 아..이사람이다 싶었어요. 그녀도 저와 마찬가지로 친구버스를 기달려주는거 같았는데 마침 버스가 와버리는 바람에 제친구와 그녀의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가고 그녀는 그녀의 집으로 가는건지 발걸음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저또한 일단 가보자 싶은마음에 갔는데 저랑 집이 같은방향이더라고요; 이렇게 말하면 조금 무섭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말을 걸어볼까 어떡할까 고민하면서 말을 걸어볼려고 하는순간 그녀는 길거리에서 그녀의 또다른친구를 만나서 인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말았어요 ㅜㅜ 그래서 심기일전하여 다시한번 도전할려고 마음을 먹는순간 평소엔 참 좋은친구라 생각하던 제친구놈이 갑자기 제앞에 등장을 해서 오늘 무슨일이 있었다....뭐가 있엇다..하면서 다짜고짜 이야기를 꺼내는퉁에 그걸 들어주다가 그녀와의 거리가 엄청 벌어져서 멀리서나마 볼수있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잠시만 있어봐. 잠깐만 하고 돌아봤는데 이미그녀는 없어진거에요 ㅜㅜ 그래서 자초지정을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다 니때문이라고 ㅋㅋ 되는게 없다라고하니깐.. 찾아보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녀가 사라진방향쪽으로 막 뛰어가서 찾아봤는데 ... 보일리가 없죠 ㅜㅜ날씨도 추운데 아마 집으로 바로 들어간모양이다..하고. 찾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생각을 해보니 그녀의 친구와 제친구가 같은버스에 타고있다는걸 생각해냈고 친구한테 그녀의 친구에게 좀 물어봐달라고 하면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아.................................. 평소엔 그렇게 전화를 빨리 받던놈인데.. 평소엔 그렇게 연락안한다고 뭐라고 하던놈인데.. 휴대폰이 꺼져있더군요 ㅜㅜㅜㅜㅜ 안될놈은 정말 안되는건가 여자친구없이 지낸기간이 어언 5년이 지났는데 5년동안 그냥 무작정 기달리다보면 좋은사람 만날꺼야 인연이든 운명이든 그런것을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히 나타날꺼야 하면서 기달리다가 마침내 오늘!! 만난거 같았는데 소심한 제 성격과 갑자기 등장한 그녀의 친구와 저의 친구때문에.. 다 말아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눈이마주쳤던 그순간을 잊을수가없는데 생각하면 막 설레는데 이걸 어떡하면 좋져 ㅜ 톡보면서 간혹가다가 이렇게 글올려서 찾으시는분들도 있다고 하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야심한 시각에 글올립니다ㅠㅠ 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로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보(?)라던지 물어본다던지 뭐든좀 부탁드릴게요ㅠ 톡이되서 그녀가 볼수있게끔 도배리플이라도 좋으니깐 조금만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간절해요ㅠ) 부탁드릴게요 ㅜㅜ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버스정류장 그녀를 찾습니다 (식상하지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3세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쓰시길래;)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적어보는데.
다름이아니라
어제.
그러니깐 11월 28일 오후 10시 30분(?)경에
부산해운대 좌동 성문학원앞 버스정류장에있던 그녀를 찾습니다
군대에서 휴가나온친구랑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 친구 버스를
기다려줄려고 함께 버스정류장을 갔었어요.
버스정류장에 갔을때 2명의 여자분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신경안쓰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담소를 즐기고 있었는데.
어쩌다 옆모습을 봤는데 뭔가 그냥 정면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계속 쳐다봤었어요;
그러다 눈이 잠깐 (제 느낌으론 정말 긴시간이었어요 ㅜㅜ) 마주쳤었는데
그 순간
아..이사람이다 싶었어요.
그녀도 저와 마찬가지로 친구버스를 기달려주는거 같았는데
마침 버스가 와버리는 바람에 제친구와 그녀의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가고
그녀는 그녀의 집으로 가는건지 발걸음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저또한 일단 가보자 싶은마음에 갔는데 저랑 집이 같은방향이더라고요;
이렇게 말하면 조금 무섭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말을 걸어볼까 어떡할까 고민하면서 말을 걸어볼려고 하는순간
그녀는 길거리에서 그녀의 또다른친구를 만나서 인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말았어요 ㅜㅜ
그래서 심기일전하여 다시한번 도전할려고 마음을 먹는순간
평소엔 참 좋은친구라 생각하던 제친구놈이 갑자기 제앞에 등장을 해서
오늘 무슨일이 있었다....뭐가 있엇다..하면서 다짜고짜 이야기를 꺼내는퉁에
그걸 들어주다가 그녀와의 거리가 엄청 벌어져서 멀리서나마 볼수있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잠시만 있어봐. 잠깐만 하고 돌아봤는데
이미그녀는 없어진거에요 ㅜㅜ
그래서 자초지정을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다 니때문이라고 ㅋㅋ 되는게 없다라고하니깐..
찾아보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녀가 사라진방향쪽으로 막 뛰어가서 찾아봤는데 ...
보일리가 없죠 ㅜㅜ날씨도 추운데 아마 집으로 바로 들어간모양이다..하고.
찾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생각을 해보니
그녀의 친구와 제친구가 같은버스에 타고있다는걸 생각해냈고
친구한테 그녀의 친구에게 좀 물어봐달라고 하면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아..................................
평소엔 그렇게 전화를 빨리 받던놈인데..
평소엔 그렇게 연락안한다고 뭐라고 하던놈인데..
휴대폰이 꺼져있더군요 ㅜㅜㅜㅜㅜ
안될놈은 정말 안되는건가
여자친구없이 지낸기간이 어언 5년이 지났는데
5년동안
그냥 무작정 기달리다보면 좋은사람 만날꺼야
인연이든 운명이든 그런것을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히 나타날꺼야
하면서 기달리다가 마침내 오늘!! 만난거 같았는데
소심한 제 성격과 갑자기 등장한 그녀의 친구와 저의 친구때문에..
다 말아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눈이마주쳤던 그순간을 잊을수가없는데 생각하면 막 설레는데
이걸 어떡하면 좋져 ㅜ
톡보면서 간혹가다가 이렇게 글올려서 찾으시는분들도 있다고 하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야심한 시각에 글올립니다ㅠㅠ
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로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보(?)라던지 물어본다던지 뭐든좀 부탁드릴게요ㅠ
톡이되서 그녀가 볼수있게끔 도배리플이라도 좋으니깐
조금만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간절해요ㅠ) 부탁드릴게요 ㅜㅜ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