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디스패치 기사 떴어요(증거입수)

쓰니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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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1~2학년(2007년~2008년)동안 함께 중학교를 다닌 박혜수의 친구입니다 네이트판에서 중학교시절 1학년에서 중2사이에 학폭 당한 경험이 있다는 글을 시작으로 그 글때문에 혜수가 의심을 받게되었고, 이슈가 되자 글이 지워졌고 게시글이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돈주고 막은거다라는 등 억측과 댓글들이 거세지는 반응을 가만히 보고있기 답답했습니다

학폭 가해자가 아니란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73913 한번씩 보고 가주세요..


같은 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같은반 친구로써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수련회때 10층 높이 건물로 수련회를 간적이 없고 도시락을 던질만큼 악질스러운 친구가 아니였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머리채잡고 교탁에서 머리를 잘랐다거나, 방부제를 먹이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글 내용은 적절치 못하며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이때다 싶어 말도 안되는 폭로와 과거사진 올리고 정말 그런 사람인냥 만드는 것보고 무섭기도하고 ..더이상 음해하고 비방하지 말아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옆에서 지켜본 혜수는 따듯한 아이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중학교 넘어갈 무렵 낯선 동네로 이사오게되고 이미 형성된 무리들 틈에서 학기초 차가운 인상때문에 학우들과 친해지는데 있어서 힘들어할때 겉도는 저에게 먼저 손 내밀고 다가와준 고마운 아이입니다.
하얗고 자그만한 체형때문에 캐릭터가 확실했고 귀여운 얼굴때문인지 학급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으며, 늘 밝은 아이였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기에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예쁨 받는 친구중에 한명이였습니다.
누구보다 자기가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 잘 아는 아이여서 방과후, 학원가서 공부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정도의 평범한 친구였어요 유학을 간다고 했을 당시, 반 전체친구들이 모여서 송별회를 해줄만큼 동창생들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때 당시의 같은반 2-1 친구들은 정말 다들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갑자기 유학을 떠나긴 했지만 원래 영어를 잘하던 친구여서 유학가는게 놀랍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타지에서 외로움을 노래부르면서 이겨내고 돌아왔다고 말했을정도로 노래에대한 사랑이 강했던 친구입니다. 그래서 더욱 K팝 스타나오는걸 보고 더 대단하다고 느꼈고 응원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저희 학년(94년생) 장평중학교 3학년일때 혜수는 2학년 대청중으로 간걸로 기억합니다. 시기상 중1~중2 학폭 내용은 말이안되며 학폭을 저지르기는 커녕 오히려 다른동네로 이사 가고 어린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있어서 강북에서 왔다고 텃세를부려 오히려 무시 당하고 괴롭힘으로 맘고생 한걸로 압니다. 초반에 원래 살던 동네로 자주 오곤 했지만 꿋꿋이 학교 생활하면서 잘 적응해 나갔구요

지금껏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본 친구로써 더이상 학폭으로인해 맘고생하지않고 혜수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과 논란이 바로 잡혔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잘 해결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