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아이

시타사랑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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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 남아엄마입니다. 아이가 작년7월말 갑자기 이상증세를(무기력  침대에만 누워있음) 나타내며  일반정신과를 다녀 우울판정받고 약을 먹었으나 별 진전없다고  아이가 병원 3차례가고  거부하여 병원을 못다녔습니다 게다 상당소도 2번만가고 상담도 거부하여  상담도 이뤄지지않은상태입니다. 3차대학병윈서도 아이가 거부하면 진행할수없다고 지켜보자고하는데 전혀 진척도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도 입학해야하는데 여전히 변화도 없고 말도 못붙이게 해서  전혀 이유도 알수없고 마냥 기다릴수만도 없어 어찌해야좋을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아이는 밤에 일어나 게임만하고 나머지 시간은 이어폰끼고  유투브만하고 있고 엄마인 저한테는 매우 적대적이고 아빠나 누나한테도  전혀 말을 하지않습니다. 단지 배고프다 밥시켜달라가 유일하게 하는말입니다.그외는 말이라도걸면 나가세요 이말뿐  아우하고도 대화를 하지않는데 그냥이대로 둬야하는건지 병원을 억지로  끌고가봐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반년을 이러고 살다 고착화된거 같은데 이 아이를 어찌해야할까요? 직원의 소개로  병원을 알게 되서 진료를 받고 싶었는데..아이가 병원을 거부하니 정말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