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학생이에요.
저에겐 40대 삼촌이 있어요. 직장 다니시고 비혼이세요.
반말하고 친구처럼 지내던 사이고 지금은 아녜요.
언니들은 지금도 편하게 잘 지내요.
작년 9월쯤부터 제가 개인적인 일로 우울증을 겪었어요.
그러다보니 친구관계 가족관계 다 놓고 우울에만 빠져있었어요.
추석에도 삼촌 왔는데 인사하기도 싫고 웃고있기도 싫고해서
피했어요. 그 뒤로 피하는게 익숙해지고 사이는 어색해졌어요.
삼촌도 저희집 오는게 불편하다고 일찍 가는일이 늘었구요.
힘든일이 적응되고 우울증이 많이 나아진 상태인 지금,
이기적이지만 다시 삼촌과의 관계를 붙잡고 싶어요.
제 기억에 삼촌은 너무 좋게 기억되어 있고
우울증따위에 소중한 관계 하나를 놓쳤다는게 화나서요.
삼촌에게 오랜만에 연락해도 될까요?
저에겐 40대 삼촌이 있어요. 직장 다니시고 비혼이세요.
반말하고 친구처럼 지내던 사이고 지금은 아녜요.
언니들은 지금도 편하게 잘 지내요.
작년 9월쯤부터 제가 개인적인 일로 우울증을 겪었어요.
그러다보니 친구관계 가족관계 다 놓고 우울에만 빠져있었어요.
추석에도 삼촌 왔는데 인사하기도 싫고 웃고있기도 싫고해서
피했어요. 그 뒤로 피하는게 익숙해지고 사이는 어색해졌어요.
삼촌도 저희집 오는게 불편하다고 일찍 가는일이 늘었구요.
힘든일이 적응되고 우울증이 많이 나아진 상태인 지금,
이기적이지만 다시 삼촌과의 관계를 붙잡고 싶어요.
제 기억에 삼촌은 너무 좋게 기억되어 있고
우울증따위에 소중한 관계 하나를 놓쳤다는게 화나서요.
연락해도 될까요? 삼촌이 불편해하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