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ㅇ이는 현주 많이 챙겨줌

ㅇㅇ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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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탕 시절 (ㅈㅅㅁ ㄱㅊㅇ ㅇㅎㅈ ㅇㄴㅇ ㅇㅇㄴ ㅇㅈㅅ) 현주 제외 5명 중 가장 현주를 살뜰히 챙긴 건 ㄱㅊㅇ임. (프듀101에 나온 연생 2명과 더불어)퓨리티 벱카를 거쳐 회사에서 가장 오래 연습생을 한 ㅈㅅㅁ이 리더이자 권력이었고 ㅇㄴㅇ, ㅇㅈㅅ이 그룹 내 행동대장이었으며 ㅇㅇㄴ가 가장 악질인데 교묘하게 없는 말 지어내거나 부풀려 언니들한테 가서 일렀음. 성격 둥글둥글해서 모든 멤들 차별없이 대해 준 멤버가 그나마 ㄱㅊㅇ이었음.
캐시카우인 ㅋㄹ가 흩어지고 회사가 망조에 들기 시작함.. ㅋㄹ가 없어진 회사에 수입원은 ㄹㅇㅂㅇ,ㅇㅇㅈㅅ 둘 뿐인데 ㄹㅇㅂㅇ는 겨우 자기들 정산 조금씩 받을 정도의 매출이라 회사 사옥을 옮긴다던가 하는 수입은 아니었음. 걍 풀칠하는 정도. 그나마도 ㅇㅇㅈㅅ는 투자금 회수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망하게 됨. 방송국 연줄 총 동원해 여러 방송에 내 보내고 뮤직비디오에 억 단위로 투자해주고 ㄹㅇㅂㅇ 멤버들을 ㅇㅇㅈㅅ 뮤비에 출연시키는 등 별 짓 다해봤음. 컨셉도 다크한거 귀여운거 청량한거 일렉트로닉 가요 팝 다 시켜봄. 걸그룹 잘 됐더니 작년 300억 올해 400억 벌어오는데 남돌 잘 되면 상장폐지 했던 회사 다시 상장하는 거 아니냐며 푸시했건만 푸시분쇄기였고 주력멤이었던 비주얼 멤버가 ㅇㅇㅈㅅ를 나가고 이후 멤버교체가 너무 잦았고 활동 중 입대하는 등 혼란스럽다가 리더 ㅁㅋ터지며 관짝 용접함. 회사 사정 안 좋아지고 현재 ㅋㄷ 남멤 2명에 대한 듀오 데뷔에 대한 데뷔 논의 역시 엎어지고 남녀 할거 없이 연생들 다 방출하는 등 창사 이래 전례없는 망조가 접어들자 아무리 어린 잔류 연생들이라도 심각한 분위기를 인지했고 그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ㅈㅅㅁ을 중심으로 여연생들은 마음을 다잡고 데뷔 하나만 바라며 연습함. 멤버들은 자기들이 입사할 때부터 이미 데뷔 경력이 있었던 ㅈㅅㅁ, ㅇㅊㄱ, ㅈㅅㅇ과 함께 연생을 보냈고 모두 친하게 지냈음. 
ㅋㄹ의 흩어진 팬덤이라도 빨리 흡수하기 위해 신규 걸그룹 런칭에 박차를 가했고 실력보단 케미, 케미보단 외모 + 남자는 장신 여자는 단신의 슬로건을 내세운 이호연 회장의 모토에 따라 이쁜 애를 데뷔조에 넣기 위해 수소문함. ㅈㅇㅍ 연생 시절 ㅎㄱㅍㄹ들키고(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음. 아닐 수도 있는데 들은 얘기) 실력 없어 퇴출된 ㅇㄴㅇ과 ㅋㄹ의 팬들을 재결집할 수 있는 살벌한 얼굴의 ㅇㅎㅈ 등등을 회사에 영입함. 애교없고 무뚝뚝하고 예능감 없고 비교적 나이 많아서 남팬들 끌어올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모든 부분이 올라운더이며 회사의 촉망받는 인재인 ㅈㅅㅁ이 확신의 리더로 낙점. 이후 메보 ㄱㅊㅇ 춤 ㅇㅇㄴ 비주얼 ㅇㄴㅇ 올라운더 ㅇㅈㅅ 등이 데뷔하게 되는데 충청도 출신 장수연습생(지금은 안타깝게도 고인이 되신 분)과 후에 프듀에 출연한 ㅇㅊㄱ, ㅈㅅㅇ등이 함께 데뷔하지 못하게 됨. 그 와중에 들어온지 몇 달 안 된 애가 리더언니를 비롯한 연생언니들 다 제치고 떡하니 센터됨. 어린 마음에 질투가 났을 수도 있겠으나 여럿이서 하나를 지속적으로 눈치주고 견제한 것은 사실임. ㅇㄴㅇ과 ㅇㅎㅈ의 입사시기는 비슷하지만 하나는 가해자고 하나는 피해자인 이유가 있음. 일단 ㅇㅎㅈ가 센터이고 ㅇㄴㅇ은 서브비주얼 정도의 포지션을 배정받아 ㅇㄴㅇ에 대한 타멤들의 견제가 덜 했던 점. 또한 ㅇㅊㄱ, ㄱㅊㅇ, ㅇㄴㅇ, ㅇㅈㅅ은 유머코드가 같음. ㅇㄴㅇ, ㅇㅈㅅ과 함께 악질 3대장인 ㅇㅇㄴ는 신기하게도 이 무리와 유머코드는 다르지만 특유의 영악함으로 무리에 편입되어 잘 어우러짐. ㅇㅊㄱ, ㄱㅊㅇ은 절대 악하지 않음. 오히려 착해서 자신이 소재로 사용되어 웃음거리가 되더라도 웃고 넘기는 성격이지 누구 특정지어 괴롭히는 짓거리는 안 했음. 그냥 목소리 크고 말 많고 재밌는 애들이고 연생 오래해서 친해서 권력집단에 잘 융화된거고 피해 안 입은 거.. 
그러나 ㅎㅈ는 들어온지 몇 달 안 된 애가 춤 노래 실력도 떨어져 타멤들로 하여금 '왜 쟤가 센터?'의 생각이 들게끔 했고 재미없는 애라 권력집단에 융화되지 못 했으며 다른 언급한 특정 멤들처럼 영악하지 못함+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선할 것이라는 착각+그러한 착각으로 인한 갈등 야기&심화+약한 기+순함 때문에 잘 어우러지지 못한 거임. 실제로 ㅎㅈ는 굉장히 여리고 순하고 착한데 또 의외로 독한 면이 있음. 관계자들이 '얘는 외유내강 스타일이라 자기가 그룹 안에서 타멤들과 어느정도 평형을 이루며 잘 지낼 것 같다'를 근거로 우려 속에서도 괜찮겠거니 하고 센터에 꽂은 거. 하지만 현주는 역시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음. 
사람들이 ㅈㅅㅁ을 왕ㄸ 주동자라고 알고 있는데 이건 틀릴 수도 맞을 수도 있음. ㅈㅅㅁ은 자기가 워낙 춤 노래 다 잘하니까 타멤들도 자신이 임의적으로 정해놓은 실력 기준치에 합당한 연습량이나 노력, 향상된 실력 결과 등을 보여주길 바랬음. 데뷔조에 ㅈㅅㅁ, ㄱㅊㅇ, ㅇㅈㅅ 메보 3명을 제외하고 ㅇㄴㅇ은 서브보컬 정도는 되었고 ㅇㅇㄴ는 춤을 잘 췄음. ㅎㅈ는 그 어느것도 아니었기에 ㅈㅅㅁ의 눈 밖에 날 수 밖에 없었고 타멤들 다 있는 곳에서 ㅎㅈ를 혼내는 일이 잦아졌음. 물론 타멤들 다 보는 앞에서 리더가 실력 열등한 멤을 혼내는 것은 업계에서 매우 매우 흔한 일이지만 보통 혼난 멤머에게 따로 찾아가 리더가 병 주고 약 주는 등의 어르고 달래기 같은 뒷과정이 ㅈㅅㅁ과 ㅇㅎㅈ에게는 전혀 없었음. 계속 일방적으로 혼내고 혼나는 수직 관계가 되었고 나머지 4명의 멤들도 그런 혼남을 계속해서 목격하다보니 자연스레 권력에 붙는 일이 일어난 거임. 물론 ㅈㅅㅁ은 3인방처럼 ㅇㅎㅈ를 대놓고 ㅇㄸ시키거나 유치한 짓거리는 하지 않았지만 ㄸㄷㄹ을 어느 정도 묵인한 것은 사실. ㄱㅊㅇ이 현주에 대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리더인 ㅈㅅㅁ에게 일러바쳤는지는 모르겠으나 ㄱㅊㅇ은 리더 ㅈㅅㅁ+행동대장3인방과 친한 것이 사실임. 다만 ㄱㅊㅇ은 ㅇㅎㅈ를 안쓰러워해 알게 모르게 중간에서 중재하고 다독인 것 역시 사실. ㅇㅎㅈ는 그나마 5명 중 김채원에게 많이 의지했으나 그걸로는 역부족이었음. 봄나이 활동 때가 되어서야 개인 폰 사용 가능 했는데 데뷔 극 초에는 자기 숨 쉬는 것마저 대놓고 꼽주며 그 모멸감을 주는 사람들과 24시간 붙어 지내며 가족 친구들에게 호소하며 의지하거나 연락할 수단 조차 없었음. 회사도 ㅎㅈ를 그룹 멤버로 남게 하기 위한 노력은 부던히 했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 했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 했음. 회사에 정의란 없었음. 보편적 인류애, 기본적 도덕성같은 것도 부족했던 것 같음. ㅎㅈ 또 울었다더라 소리 들리면 쉬쉬하기 바빴음.  
이후로는 잘 모르거나 내가 알더라도 사실이 아닌 가능성이 꽤 높은 내용이 많기에 생략하겠음. 아무튼 비난의 화살이 5명 중 1명에게는 덜 갔으면 하는 마음에 적는 글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ㅎㅈ는 그렇다 쳐도 봄나이 때 그룹에 급 합류한 ㄹㅇㅊ도 아픈 손가락임. ㅎㅈ랑 ㄹㅇㅊ이랑 성격이 비슷해 ㄹㅇㅊ도 많이 당함. 그나마 지금은 리더가 ㅇㅊㄱ이고 힘의 평형이 어느 정도 균등해져서 예전처럼 광기에 휩싸인 선 넘는 따돌림은 덜하지만 ㄹㅇㅊ이 꿈사탕 활동 당시 ㅎㅈ 포지션이었으면 정신병 와서 이미 jasal했을 듯.. 그나마 3인방 중 ㅇㄴㅇ이 잘 되어서 그룹 분위기 표면적으로나마 좋은 거지 늦게 합류한 ㅇㅊㄱ이나 ㄹㅇㅊ이 ㅇㄴㅇ만큼 떴으면 이미 살인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