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비아냥과 냉소적인 남편입니다. 맛있는거 먹어보고 남편먹이고 싶어 맛집 데려가면 항상 그정돈 아닌데? 이래요. 야간 경복궁가서 구경할때 딸이 한복입고 사진찍는 사람들보고 와 예쁘다 그러면 저한텐 모델인가? 그정돈아닌데? 이러고 경복궁 물빛에 비춰 예쁘다 이러면 옆에서 썩은물이지 이래요 딸이 돌쯤 너무 귀엽게 애교부리는데 무표정으로 밥만먹길래 봐봐 너무 귀엽지않아? 이랬더니 "난 귀엽단 생각은 안드는데?" 그러길래 그럼무슨 생각들어? 그랬더니 그냥 잘크고있다는 생각이든데요 네 그래도 집안일하고 가정적이려 노력합니다. 근데 저 비아냥이 적응이 안되네요.. 오늘도 저 일끝나고 저만 어린이집 엄마들과 키카까지 갔다가 저녁8시반에들어왔는데 신발장으로 친정엄마랑 남편이 나왔는데(친정엄마랑 같이살아요) 남편이 어이구 아주 그냥 둘이 오시니 모두 마중나가는구만 이러는거예요(이때 둘은 저랑 딸) 제가 그래서 그러면안돼? 이랬어요 그랬더니 얘기좀하재요 자기는 그냥 농으로 그랬는데 왜 정색하냐고. 자기가 뭔 말을 못하겠대요 그러더니 언성을 높이기 시작합니다. 딸아이가 싸우는거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답하고 대화끝냈어요 그러면서 씩씩 대더니 자네요. 제가 예민한가요?3
비아냥대는남편
맛있는거 먹어보고 남편먹이고 싶어 맛집 데려가면
항상 그정돈 아닌데? 이래요.
야간 경복궁가서 구경할때 딸이 한복입고 사진찍는 사람들보고
와 예쁘다 그러면 저한텐 모델인가? 그정돈아닌데? 이러고
경복궁 물빛에 비춰 예쁘다 이러면 옆에서 썩은물이지 이래요
딸이 돌쯤 너무 귀엽게 애교부리는데
무표정으로 밥만먹길래
봐봐 너무 귀엽지않아? 이랬더니
"난 귀엽단 생각은 안드는데?" 그러길래
그럼무슨 생각들어? 그랬더니
그냥 잘크고있다는 생각이든데요
네 그래도 집안일하고 가정적이려 노력합니다.
근데 저 비아냥이 적응이 안되네요..
오늘도 저 일끝나고 저만 어린이집 엄마들과
키카까지 갔다가 저녁8시반에들어왔는데
신발장으로 친정엄마랑 남편이 나왔는데(친정엄마랑 같이살아요)
남편이
어이구 아주 그냥 둘이 오시니 모두 마중나가는구만 이러는거예요(이때 둘은 저랑 딸)
제가 그래서 그러면안돼? 이랬어요
그랬더니 얘기좀하재요 자기는 그냥 농으로 그랬는데
왜 정색하냐고. 자기가 뭔 말을 못하겠대요
그러더니 언성을 높이기 시작합니다. 딸아이가 싸우는거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답하고 대화끝냈어요
그러면서 씩씩 대더니 자네요.
제가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