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연예인들

ㅇㅇ2021.03.04
조회19,556
학폭 논란 연예인들 법적 판단 나오기전에는 방송출연 안했으면 좋겠어요.
소수가 폭로하고 다수가 아니라하는 상황이 아닌경우에요..
개인간의 다툼을 학폭이라고 허위 폭로하는 경우는 다른 학창시절 동창들이 아니라는 인증글이랑 미담이 더많이 올라오니 근거가 된다보구요.

팬들이나 자기 연예인 아닐거라 철썩같이 믿지.. 어떤 팬들은 설사 학폭했다하더라도 철없는 과거일로 발목 잡는다, 어릴때 실수한 거 가지고 배아프냐 그렇게 나오는데 피해자가 당한 과거를 한낱 시기와 질투로 치부해버리는게 소름돋아요. 그런 것도 2차가해 아닌가요?

지금 거의 학폭 논란 있는 연예인들 방송 취소되고 있는 거 같은데, 그와중에도 트로트가수 진해성씨는 방송에 잘만 나오네요.


***글이 길어서..댓글에 요약본 있으니 간단한 글 보고싶은 분은 댓글 봐주세요.
*****이대로 묻히면 안됩니다ㅠ청원 동의 부탁드려요!http://petitions.kbs.co.kr/m/view.html?petition_sno=10210&goto_page=3&search_kind=all&search_word=%EC%A7%84%ED%95%B4%EC%84%B1


처음에 피해자A씨의 친구분이 진해성 학폭 폭로글을 올리셨고,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하겠다했습니다.
그리곤 학폭사건의 피해자가 인터뷰를 했다고 기사가 떴는데 [해성이가 과거 운동을 해 일진무리들과 어울려다닌건 맞지만 누군가를 때린적은 없고 학폭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곧이어 중학교 담임이 [교우관계 좋고 겁 많았던 친구, 학폭 기억없어]라고 인터뷰 한 기사도 올라왔죠.

그런데...최초 폭로자분이 추가글로 본인 및 본인의 친구인 피해자A는 일절 인터뷰한 사실이 없으며, 학폭을 당했던 학년을 밝힌 것 또한 오후3시에 다시 밝혔는데 담임 인터뷰 기사는 오후2시에 떴다고 남기신겁니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나요? 폭로글의 피해자도 아닌데 마치 동일인물인양 인터뷰기사가 올라온 것도, 피해학년도 밝히지 않았는데 담임을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온 것도요.(담임기사엔 본인이 담당했던 학년이 끝나고 난 뒤의 이야기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담임을 맡았을 때는 사고를 치지 않았다고 하긴 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대로 덮고 지나갈 판국이라 한분이 총대를 매고 실명으로 판에 진해성 학폭 증거 제보받으신다고 글을 남기셨는데, 제보받으려고 남긴 네이버 아이디가 두차례의 해킹시도 끝에 결국 해킹되었다는 겁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는 다른분도 해킹을 당하셨다네요.

네이트판에 네이버메일로 제보받는단 글 쓰고 난 후 네이버 해킹시도, 중국ip로 해킹 시도했다가 차단되어 실패 후 국내ip로 다시 해킹...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함께 목소리를 내는 분 또한 진해성 학폭 외에는 총대맨 분이랑 엮인 일도없는데 같은시기에 같이 해킹을 당한다는게요.....

진해성씨가 현재 학폭 논란이 있는 타 연예인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화제가 더 안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 사람 있는 줄도 몰랐는데 동네방네 KBS트롯전국체전에서 금메달땄다는 현수막이 걸려서 알았습니다.

이렇게 찜찜한 와중에 어제 방송에 나왔고 오늘도 녹화간다는 기사가 떴네요. 아무일 없다는 듯이..방송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정말 학폭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철저하게 밝혀져야 할 일이겠죠. 최초 폭로글,폭로글의 댓글,타커뮤니티에 그사람의 과거 일화가 올라와있지만 이대로 가다간 대중적인 인지도가 너무 없어서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도 전에 묻혀버릴 것 같습니다.
KBS시청자권익게시판에 학폭논란 확인 전에는 진해성씨 방송출연 반대한다는 청원글도 올렸지만 인지도 때문인지 타 연예인에 비해 동의수가 적습니다...

부디 학폭 논란이 명백하게 가려지기 전에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방송에 나오면 지금 팬들이 하는 말 처럼 학폭을 폭로한 사실들은 한낱 흠집내기로 치부되어 2차 가해를 받는 거나 다름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