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셋째 돌잔치 한다고 연락하는 사람이 있네요

ㅇㅇ2021.03.04
조회155,502

회사 동료가 셋째 돌잔치 한다고 온라인 초대장을 보냈어요.
친한 편은 아니고 만나면 인사만 하는 정도인데 제게도 보냈더라구요.
첫째 둘째 때도 초대 받아서 가진 않고 축의만 보냈는데.
다른 동료가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이런 시국에 돌잔치를 하네” 하니 눈치가 없는건지 염치가 없는건지 “내사람들 끼리만 소규모로 하려구요” 하더군요.
회사 사람들만 제가 알기로 20명 정도 연락 받았는데 그게 무슨 소규모라고...
안가고 축의도 안보낼 생각이예요.
안그래도 코로나라 수입도 줄어서 힘든데 스트레스 받네요.

댓글 142

ㅇㅇ오래 전

Best2명 챙겼으면 됐어요. 그냥 모른척 하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Best첫애 돌잔치도 엿같은 시국이라 친지 부르는것도 꺼림직해서 고민중인데.. 참 대단하네..

ㅇㅇ오래 전

Best돌잔치좀하지마라.. 첫째든 둘째든 진짜 토악질나옴 ㅡㅡ 코로나 제일심했을때 먼 지방에서 둘째 돌잔치한다고 보낸 친구 모든사람들이 욕했음. 지자식 생파에 왜 남들을불러? 돈걷으려고 한거로밖에 안보임. 요즘은 돌잔치에서 작은 자동차에 태워서 한바퀴 돌리며 돈더달라고 하더만 그게 자식앞세워 구걸하는거지. 애가 뭘안다고 진짜 생파를 하려면 돈받지말고 하던가 그건절대안할걸? 진짜 사라져야할 문화임.

오래 전

니 애 생일 니나 기쁘고 대견하지 남들눈엔 그냥 니새끼. 끝. 이게 다인데 돌잔치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겟음

ㅇㅇ오래 전

첫째돌잔치는 큰맘먹고 이해하겠다만 둘째부터는 양심들좀 챙겼으면 좋겠다.

ㄹㅊㅌㅜ오래 전

셋째면 친척들도 짜증날듯 ㅋㅋㅋㅋ직계끼리 밥만먹지 .. 그정도면 애로 장사하는거 맞음

1오래 전

어디 떡에 붙은 아기 돌 스티커가 생각이나네요 기억나는 대로만 적어볼께요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 하게 00이 돌잔치가 취소되었습니다. 멀리서 나마 축하해 주신다면 우리 00이 더 착하고 소중하고 바른아이로 잘키우겠습니다. 00은행 000 (예금주이름)123-45678-10 해서 계좌번호가 적혀있더라고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돈 안보내면 지아이 지가 키우는데 바른아이로 안키운다는 말처럼 들림 ㅋ

ㅇㅇ오래 전

미친거아닌가; 돈에 환장한 사람같아요ㅋㅋㅋ작년여름 첫애 돌잔치도 건너뛰었는ㄷㅔ 이시국에 셋째라니ㅋㅋ

ㅇㅇ오래 전

이 시국아니더라도 셋째돌잔치는 안하는게 예의죠 할꺼면 가족들끼리나 하는거고 민펴네요진짜

ㅇㅇ오래 전

그놈의 내사람 타령 진짜 오글거리네. 상대방 또한 내사람이라고 생각해야 진짜 내사람 아님?

왜이래오래 전

내사람(마이핏플)들과 돌잔치 한다면서..인사만 하고 지내는 직장동료한테 왜 초대장을 주죠? 허허..무시하셔요.

oo오래 전

하라고해도 못하겠다 진심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궁금하네

ㅇㅇ오래 전

둘째부터는 가족끼리 하는건데 요새 누가 셋째까지 돌잔치한다고 초대하나 진짜 돈생각에 부끄러운줄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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