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자녀의 생각?

ㅇㅂㅂ2021.03.04
조회446
중2아들둔 직장맘입니다.남의편은 가부장,권위적,홀어머니 애착심한 차남.난폭하고 폭력적,음주,주정심함.집착강함.적다보니,악중에 최악이네요.지금은 허리아파 시술후,퇴원한 시어머니 모시라고 통보후,엄마엄마하며,데리고와 한달여 누워계신데,밥챙겨놓고,출근하고,,,퇴근후 미친듯이 밥하고,둘이는 수다삼매경우리엄마한테 안 싹싹하다며,서로 눈치본다곤하지만,두사람에게 제가 눈치보고 있네요.이기적인 사람들,둘이 살면 제일 좋을방법이지요.
저는 이혼을 결심한지는 오래됐고,.슬슬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애들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그런얘기는 변명,핑계라고 하던데.막상 하려고하면 제일걸리는 부분이거든요.
싸움도 거하게 해서,가정폭력도 있었고,아들에게도 아빠가 무섭게하고,데면데면한데도엄마가 이혼을 하고싶다.너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니,아빠를 별로 좋아하진않지만,이혼을 별로 원하는 눈치가 아니네요.엄마랑 살게되면 집도 좁아질테고,학교도좀 더 멀어질테고 환경이 좀 바뀔거다하니.
모르겠다면서,자기가 잘컸으면 좋겠다 이러고,,,남자애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니,엄마입장에서 생각해보지않겠지만,어떻게 진행해야될지,어렵네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