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양이 복순이

복순이2021.03.04
조회10,382
글만 읽다가...
저두..
귀여운 내새끼 복순이...사진 올려봐요.



저랑 같이 산지 2년3개월.. 추정나이론 현재2년 8개월
2년전 12월 말..
복순이 6개ㅡ7개월쯤
학대당하고 다쳐서 버려졌던아이인데..
건너건너 아는 캣맘님이 구조하여서..
제가 입양했어요.
전 원래 고양이도 좋아하지두 않았는데 묘연이라는게 있나봐요.
키우고나서 고양이 털 알러지 있다는걸 알아서
미용도 시키고..
첨 데리고 왔을때..


완전 껌딱지..
제가 걸어다닐때 제옆에 너무 가까이 있다가 제가 모르고 복순이 발이랑 꼬리 밟아도 또 옆으로 오구.



등 꼬리에 학대당하고 상처가 있었는데 넥카라 힘들어해서 제 레깅스 종아리부분 잘라서 옷만들어서 입혀놨어요.




데리고와서 얼마 후 중성화수술 뒤인듯..
캣타워 칩거중


의기소침




상처가 어느정도 회복되고 나서 키친타올로 옷만들어줌..ㅎ


알러지가 너무심해서 첫 미용 후 뒷모습..










같이산지1주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