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 장인이라는 사람이 아내가 15살때 딴여자랑 살림차려서 나가 살았답니다.장모님은 꽤심해서 아직도 서류정리 안해주고 있습니다. 그이후로는 아내도 아빠라는 사람 얼굴도 못보고, 저또한 결혼식때도 못봤습니다 어릴때 환경탓인지 아내는 남자를 싫어합니다. 피해의식이 있습니다.저는 성격이 유순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주의고 아내는 강하고 흑백논리이고 자기주장과 생각이 강합니다. 저와는 정반대라 연애할때는 더 끌렸는지 모릅니다.결혼하자고할때 아내는 너 내성격 감당 못할텐데 하며 거절했지만 20대 나이에 그런게 귀에 안들어오죠. 다 참고 맞춰주며 살수있다고 위로해주며 살겠다고 큰소리 치며 허락받아냈습니다.신혼때는 다 좋죠. 2년후에 딸이 태어납니다. 육아하느라 정신없이 3.4년이 지났죠.그런데 어느정도 살만하니, 대화를 하면 남성혐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모르는 집도 누가 이혼했다 그러면 저집 무조건 남자 바람났을거야. 드라마 보다가도 바람피는 장면있으면 거품물고 흥분하며 욕합니다.결혼후 첫출근할때도 장모님이 잘웃고 친절한 여직원 조심하라고 하데요..ㅋㅋ 여자가 바람펴도 남자가 못해서 여자가 그랬을거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전공살려 일을 더 못한것도 나 만나 결혼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답니다.제가 40살되도록 어느누구한테도 들어보지 못한 모욕과 폭언과 수모를 다 당하고 삽니다.무조건 너 잘못이랍니다. 딸이 고딩이 되어 연애할것 같으니까 절대 아빠같은 남자 사귀지 말랍니다.너한테 돈 잘안쓰는 남자도 만나지 말랍니다.고딩딸을 벌써 페미로 만들고 있습니다.딸 앞에서 아빠를 아주 똥 취급합니다. 옛날에 공무원시험 군가산점 문제있을때 완전 거품물며 반론을 펼치네요.그러면 애낳고 시험보는 여자도 가산점 줘야된다고. 헐.군대간건 국민의 의무로 간거고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라 했더니 저를 아주 벌레보듯하네요 어릴때, 장인이라는 사람이 바람나기전까지 입주가정부에 운전기사까지 두며 떵떵거리며 살았답니다그래서 씀씀이와 생각이 아직 거기에 머물러있습니다. 그건 장모님도 마찬가지.뭘 사든지 무조건 롯데백화점만 갑니다.용돈 매달 30만원드리는데 정말 한숨나옵니다. 그 돈 아껴서 더 좋은데 쓰시지..무조건 백화점입니다. 부자집 마나님처럼 맨날 최고급만 찾습니다. 아내도 마트가면 품목중에 젤 비싼거만 고릅니다. 환장합니다.절약하고 아끼자 말한마디 했다가 쪼잔하고 돈 못버는 병신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어릴때 부자로 살다가 망했으면 현실직시하고 생활패턴 바꿔야되는데 못바꿉니다.다행히 처남이 돈을 잘벌어서 장모님은 불쌍해서 그렇게 사셔야 위로가 되겠지.합니다. 아내때문에 제가 여혐주의자가 될려고 합니다.말끝마다 남자새끼가.....이럽니다.티비에 이쁜 여자 연예인나오면 무조건 욕합니다.잘생긴 남자나오면 맨날 저랑 비교합니다..ㅜㅜ아예 대화를 안해야 안싸웁니다. 연애할때는 아빠한테 받은 그상처. 다 보듬어 줄께했습니다.불쌍했습니다.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그런데 15년이 다되어가는데 맨날 받아주고 뭐 수하나 틀리면 지아빠 그렇게 된거 저한테 울분을 다 토하듯 저를 몰아세웁니다. 이제 제가 지칩니다.싸울때마다 자살 충동을 느낍니다. 숨이 콱콱 막혀요. 맨날 아몰랑. 니 땜에 그래. 이래요. 말못하는 식물도 욕하면서 물주면 꽃이 안핀다하데요. 하물며 식물도 그런데, 사람은 오죽할까요. 자존감이 이렇게 떨어진적이 없네요. 결손가정에서 자란 상처있는 여자. 내가 보듬어 주고 싶고 약간의 동정심. 내가 위로가 되어주고싶다고 감성에 쌓여 결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화도 안통하고 무슨말을 해도 결국은 제 잘못으로 결론나고 맨날 잘못했다 해야되고. 솔직히 뭘 잘못한지도 몰라요.제 가슴도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이혼하고 싶습니다.
제목수정) 피해의식이 있는 여자.
그이후로는 아내도 아빠라는 사람 얼굴도 못보고, 저또한 결혼식때도 못봤습니다
어릴때 환경탓인지 아내는 남자를 싫어합니다. 피해의식이 있습니다.저는 성격이 유순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주의고 아내는 강하고 흑백논리이고 자기주장과 생각이 강합니다. 저와는 정반대라 연애할때는 더 끌렸는지 모릅니다.결혼하자고할때 아내는 너 내성격 감당 못할텐데 하며 거절했지만 20대 나이에 그런게 귀에 안들어오죠. 다 참고 맞춰주며 살수있다고 위로해주며 살겠다고 큰소리 치며 허락받아냈습니다.신혼때는 다 좋죠. 2년후에 딸이 태어납니다. 육아하느라 정신없이 3.4년이 지났죠.그런데 어느정도 살만하니, 대화를 하면 남성혐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모르는 집도 누가 이혼했다 그러면 저집 무조건 남자 바람났을거야. 드라마 보다가도 바람피는 장면있으면 거품물고 흥분하며 욕합니다.결혼후 첫출근할때도 장모님이 잘웃고 친절한 여직원 조심하라고 하데요..ㅋㅋ
여자가 바람펴도 남자가 못해서 여자가 그랬을거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전공살려 일을 더 못한것도 나 만나 결혼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답니다.제가 40살되도록 어느누구한테도 들어보지 못한 모욕과 폭언과 수모를 다 당하고 삽니다.무조건 너 잘못이랍니다.
딸이 고딩이 되어 연애할것 같으니까 절대 아빠같은 남자 사귀지 말랍니다.너한테 돈 잘안쓰는 남자도 만나지 말랍니다.고딩딸을 벌써 페미로 만들고 있습니다.딸 앞에서 아빠를 아주 똥 취급합니다.
옛날에 공무원시험 군가산점 문제있을때 완전 거품물며 반론을 펼치네요.그러면 애낳고 시험보는 여자도 가산점 줘야된다고. 헐.군대간건 국민의 의무로 간거고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라 했더니 저를 아주 벌레보듯하네요
어릴때, 장인이라는 사람이 바람나기전까지 입주가정부에 운전기사까지 두며 떵떵거리며 살았답니다그래서 씀씀이와 생각이 아직 거기에 머물러있습니다. 그건 장모님도 마찬가지.뭘 사든지 무조건 롯데백화점만 갑니다.용돈 매달 30만원드리는데 정말 한숨나옵니다. 그 돈 아껴서 더 좋은데 쓰시지..무조건 백화점입니다. 부자집 마나님처럼 맨날 최고급만 찾습니다.
아내도 마트가면 품목중에 젤 비싼거만 고릅니다. 환장합니다.절약하고 아끼자 말한마디 했다가 쪼잔하고 돈 못버는 병신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어릴때 부자로 살다가 망했으면 현실직시하고 생활패턴 바꿔야되는데 못바꿉니다.다행히 처남이 돈을 잘벌어서 장모님은 불쌍해서 그렇게 사셔야 위로가 되겠지.합니다.
아내때문에 제가 여혐주의자가 될려고 합니다.말끝마다 남자새끼가.....이럽니다.티비에 이쁜 여자 연예인나오면 무조건 욕합니다.잘생긴 남자나오면 맨날 저랑 비교합니다..ㅜㅜ아예 대화를 안해야 안싸웁니다.
연애할때는 아빠한테 받은 그상처. 다 보듬어 줄께했습니다.불쌍했습니다.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그런데 15년이 다되어가는데 맨날 받아주고 뭐 수하나 틀리면 지아빠 그렇게 된거 저한테 울분을 다 토하듯 저를 몰아세웁니다. 이제 제가 지칩니다.싸울때마다 자살 충동을 느낍니다. 숨이 콱콱 막혀요. 맨날 아몰랑. 니 땜에 그래. 이래요. 말못하는 식물도 욕하면서 물주면 꽃이 안핀다하데요. 하물며 식물도 그런데, 사람은 오죽할까요. 자존감이 이렇게 떨어진적이 없네요.
결손가정에서 자란 상처있는 여자. 내가 보듬어 주고 싶고 약간의 동정심. 내가 위로가 되어주고싶다고 감성에 쌓여 결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화도 안통하고 무슨말을 해도 결국은 제 잘못으로 결론나고 맨날 잘못했다 해야되고. 솔직히 뭘 잘못한지도 몰라요.제 가슴도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이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