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먹으면 6시간 동안 38도로 떨어지긴 하는데 6시간마다 40도 찍음 그래서 오늘 타이레놀 6알 먹었음 죽을 것 같아서 내일도 먹을 것 같음 그리고 40도 넘으면 단백질 변성 온대서 뒤질까봐 눈 멀어버릴까봐 맘놓고 자지도 못하겠음 헬렌켈러 이런 사람 고열 앓고 눈귀 먼 거 생각나고 눈 조금이라도 돌리면 시신경 뜯길 것 같고 머리가 ㅈㄴ 붕붕 울림 난 가만히 있는데 머리 속을 심장이 ㅈㄴ 휘젓고 다니는 느낌임 방 난방 온도 32도로 해놨는데도 추워서 호달달달 떨려 감기 독감 코로나 증상 비교 보니까 나 독감같긴 한데 일단 하루종일 방밖에 안 나가다가 내일 아침에 선별진료소 검사 받으러 감 학원 빼고 아무데도 안 갔는데 ㅈㄴ 억울하네 우리 학원 학원 안에서 공부 자리에 앉아서 점심 저녁 밥먹는데 (칸막이 있긴 한데 밥 먹고 난 찰나에 마스크 안 쓰고 움직이는 사람 있음) (밥시간 아니어도 냄새 소리 안 나는 선에서 음료 간식 섭취 자유로움) (+화장실에 세면대 두 개뿐인데 양치하는 사람 ㅈㄴ 많음. 마스크 까고 줄 서서 양치함) 지금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 게 나 학원 마지막으로 나간 4일동안은 아침에 체온검사 아예 안 했고 그 전에도 하다가 안하다가 안하다가 하다가 이랬음 읭스러워서 기억함 나한테 뭐라 하면 방역수칙 위반으로 ㅈㄴ 뒤집어놔야지
얘들아 나 열 40도임 서러워
타이레놀 먹으면 6시간 동안 38도로 떨어지긴 하는데
6시간마다 40도 찍음
그래서 오늘 타이레놀 6알 먹었음
죽을 것 같아서 내일도 먹을 것 같음
그리고 40도 넘으면 단백질 변성 온대서
뒤질까봐 눈 멀어버릴까봐 맘놓고 자지도 못하겠음
헬렌켈러 이런 사람 고열 앓고 눈귀 먼 거 생각나고
눈 조금이라도 돌리면 시신경 뜯길 것 같고
머리가 ㅈㄴ 붕붕 울림
난 가만히 있는데
머리 속을 심장이 ㅈㄴ 휘젓고 다니는 느낌임
방 난방 온도 32도로 해놨는데도
추워서 호달달달 떨려
감기 독감 코로나 증상 비교 보니까
나 독감같긴 한데
일단 하루종일 방밖에 안 나가다가
내일 아침에 선별진료소 검사 받으러 감
학원 빼고 아무데도 안 갔는데 ㅈㄴ 억울하네
우리 학원 학원 안에서 공부 자리에 앉아서
점심 저녁 밥먹는데
(칸막이 있긴 한데 밥 먹고 난 찰나에 마스크 안 쓰고 움직이는 사람 있음)
(밥시간 아니어도 냄새 소리 안 나는 선에서 음료 간식 섭취 자유로움)
(+화장실에 세면대 두 개뿐인데 양치하는 사람 ㅈㄴ 많음. 마스크 까고 줄 서서 양치함)
지금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 게
나 학원 마지막으로 나간
4일동안은 아침에 체온검사 아예 안 했고
그 전에도 하다가 안하다가 안하다가 하다가 이랬음
읭스러워서 기억함
나한테 뭐라 하면 방역수칙 위반으로 ㅈㄴ 뒤집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