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성입니다 제가 요즘 어느 아주머니 한분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ㅋㅋ 때는 2008년 2월 14일 그렇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죠 ㅋㅋ 저는 빈둥빈둥 백수생활 후에 부모님께 수만가지 욕을 먹어가며 어렵사리 친구덕에 직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직장은 다름아닌 KTX 휴대퐁 대리점! 케이티엑스 열차가 아닙니다.. 다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ㅋㅋ 열심히 배우고 잠깐 매장에 손님이 없어서 쉬고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아주머니 한분께서 보따리를 양손에 한가득 들고 매장에 들어오셨습니다. 전 아주 샤방한 몰골로 아주머니를 반기며 어서 오십시요!! 를 외쳤습니다.. 그아주머니는 아무말씀 안하시고 묵묵히 민원창구에서 요금을 내고계셨죠 그떄 눈앞에 보이는건 휴대폰 요금 1280만원................. 깜놀..깜놀..캐깜놀.......!! 순간, 저렇게 핸드폰을 쓰는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죠 그래도 너무 궁금한 나머지 매니저님꼐 물어봤습죠.. 그아주머니의 남편은 변호사 아들은 의대생 딸은 H모 기업에 다닌다고 매달 핸드폰요금내러 꼬박꼬박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그 아주머니께서 핸드폰을 잃어버리셨는지 저에게 총각..나 핸드폰을 하나 사려고하는데 싸고 좋은걸로 하나만 줘.. 하시길래 하나 개통해드렸죠.. 그랬더니 그아주머니 매장에 오는횟수가 급증하는겁니다.. 이틀에 한번씩 찾아오셔서 총각 너무 고마워.. 총각 잘생겼어..(저 생기다 말았습니다..오해마시길..ㅠㅠ) 총각 이렇게 잘생기게 낳아주신 부모님꼐 감사해야돼 하시며 오실때마다 녹차를 타주시며 거의 한시간씩 말씀을 하십니다.. 손님이 와서 일을해야되는데도 계속 저를 붙잡고 얘기를 하십니다... 사장님과 매니저님도 그아주머니에게 뭐라고 못하십니다... 그래서 전 9개월째 그 아주머니의 긴~~~말씀을 아직도 쭈욱듣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피하고싶습니다..ㅠㅠ 이제 아침에 눈뜨면 그 아주머니가 오늘 제발안왔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ㅠㅠ 그 아주머니를 피할 수 있는 방법 어디없습니까?ㅠㅠ!!!!!!!!!!! 도와주십쇼 톡커님들..
그 아줌마가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성입니다
제가 요즘
어느 아주머니 한분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ㅋㅋ
때는 2008년 2월 14일
그렇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죠 ㅋㅋ
저는 빈둥빈둥 백수생활 후에
부모님께 수만가지 욕을
먹어가며 어렵사리
친구덕에 직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직장은 다름아닌
KTX 휴대퐁 대리점!
케이티엑스 열차가 아닙니다..
다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ㅋㅋ
열심히 배우고
잠깐 매장에 손님이 없어서
쉬고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아주머니 한분께서
보따리를 양손에
한가득 들고 매장에 들어오셨습니다.
전 아주 샤방한 몰골로
아주머니를 반기며
어서 오십시요!!
를 외쳤습니다..
그아주머니는 아무말씀 안하시고
묵묵히 민원창구에서
요금을 내고계셨죠
그떄 눈앞에 보이는건
휴대폰 요금 1280만원.................
깜놀..깜놀..캐깜놀.......!!
순간, 저렇게 핸드폰을 쓰는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죠
그래도 너무 궁금한 나머지 매니저님꼐
물어봤습죠..
그아주머니의 남편은 변호사
아들은 의대생
딸은 H모 기업에 다닌다고
매달 핸드폰요금내러
꼬박꼬박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그 아주머니께서 핸드폰을 잃어버리셨는지
저에게
총각..나 핸드폰을 하나 사려고하는데
싸고 좋은걸로 하나만 줘..
하시길래
하나 개통해드렸죠..
그랬더니 그아주머니 매장에 오는횟수가
급증하는겁니다..
이틀에 한번씩 찾아오셔서
총각 너무 고마워..
총각 잘생겼어..(저 생기다 말았습니다..오해마시길..ㅠㅠ)
총각 이렇게 잘생기게 낳아주신 부모님꼐 감사해야돼
하시며 오실때마다 녹차를 타주시며
거의 한시간씩 말씀을 하십니다..
손님이 와서 일을해야되는데도
계속 저를 붙잡고
얘기를 하십니다...
사장님과 매니저님도
그아주머니에게
뭐라고 못하십니다...
그래서 전 9개월째 그 아주머니의
긴~~~말씀을 아직도 쭈욱듣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피하고싶습니다..ㅠㅠ
이제 아침에 눈뜨면
그 아주머니가 오늘 제발안왔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ㅠㅠ
그 아주머니를 피할 수 있는 방법
어디없습니까?ㅠㅠ!!!!!!!!!!!
도와주십쇼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