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짧게 쓰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이 아플때 병원을 안가요. 전에 감기걸려서 콜록 거리길래 병원 가래도 안가고 금방 낫는다며 억지부리며 2주가까이 콜록거리다 나았는데 남편한테 감기 옮아서 애랑 저랑 39도 열나서 끙끙 앓았어요 정말 짜증나서 병원 가랄때 가지 왜 안가서 우리한테 다 옮기냐고 화냈더니 미안한척 하더라구요 그후에 남편이 몸살걸려서 열 38도 나길래 병원 다녀오랬더니 싫다고 억지부려서 약국가서 약 사다줬네요. 지금도 콜록 거린지 일주일 됐는데 병원 가라니까 싫대요 저번처럼 우리한테 감기 옮기지 말고 집안에서도 마스크 끼고 있으라니까 답답하다며 입 댓발 내밀어요 그 입 확 쳐버리고 싶은데 더럽게 말 안들어요. 그 와중에 시어머니는 쟤 아픈거같은데 병원 좀 데려가라시네요 어이없어서 어머님 저이랑 저랑 열살 가까이 차이나요 병원 혼자도 못가는 어른이 어디 있어요? 하니까 쟤는 병원 절대 혼자서 안가는 애라고 니가 끌고가야된대요 그래서 애도 아니고 혼자 가라하죠 뭐 했더니 아프면 제 책임이래요ㅡㅡ 왜 그게 제탓인지? 너무 답답해서 억지로 병원 데려가려해도 절대 안가요 병원가자 소리 나오면 침대에서 안나와요. 무거워서 잡아 끌지도 못하니 그냥 두손놓고 포기하는데 또 옮길까봐 짜증이 너무 나요. 아파도 병원 안가는게 자랑거리도 아닌데 왜이럴까요? 제가 아파서 병원 다니면 어휴 갈때됐네 다 고장났네 이럼서 놀리기나 하고 당신 아플땐 병원 왜 안가냐하면 그냥두면 낫는대요.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혼자만 아프면 신경끄겠는데 다 옮기고 다니니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이거 고칠 방법 없나요? 11
아픈데 병원 안가는 남편 답답해요
모바일이라 짧게 쓰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이 아플때 병원을 안가요.
전에 감기걸려서 콜록 거리길래 병원 가래도 안가고
금방 낫는다며 억지부리며 2주가까이 콜록거리다 나았는데
남편한테 감기 옮아서 애랑 저랑 39도 열나서 끙끙 앓았어요
정말 짜증나서 병원 가랄때 가지 왜 안가서
우리한테 다 옮기냐고 화냈더니 미안한척 하더라구요
그후에 남편이 몸살걸려서 열 38도 나길래
병원 다녀오랬더니 싫다고 억지부려서 약국가서 약 사다줬네요.
지금도 콜록 거린지 일주일 됐는데 병원 가라니까 싫대요
저번처럼 우리한테 감기 옮기지 말고 집안에서도
마스크 끼고 있으라니까 답답하다며 입 댓발 내밀어요
그 입 확 쳐버리고 싶은데 더럽게 말 안들어요.
그 와중에 시어머니는 쟤 아픈거같은데 병원 좀 데려가라시네요
어이없어서 어머님 저이랑 저랑 열살 가까이 차이나요
병원 혼자도 못가는 어른이 어디 있어요? 하니까
쟤는 병원 절대 혼자서 안가는 애라고 니가 끌고가야된대요
그래서 애도 아니고 혼자 가라하죠 뭐 했더니
아프면 제 책임이래요ㅡㅡ 왜 그게 제탓인지?
너무 답답해서 억지로 병원 데려가려해도 절대 안가요
병원가자 소리 나오면 침대에서 안나와요.
무거워서 잡아 끌지도 못하니 그냥 두손놓고 포기하는데
또 옮길까봐 짜증이 너무 나요.
아파도 병원 안가는게 자랑거리도 아닌데 왜이럴까요?
제가 아파서 병원 다니면 어휴 갈때됐네 다 고장났네 이럼서
놀리기나 하고 당신 아플땐 병원 왜 안가냐하면 그냥두면 낫는대요.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혼자만 아프면 신경끄겠는데 다 옮기고 다니니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이거 고칠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