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되는 직딩녀입니다.고민이 있어요.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제대로 된 꿈도, 재능도 없다는게 제 고민입니다. 지금도 흐지부지 일하고 남는시간엔 정말 아무것도 안 할 뿐더러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키우는 고양이와 남친과의 데이트 시간은 빼고)지금 하는 일도 파트타임이라 시간이 꽤나 남는데 말이죠...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파트 알바라도 할까 싶어서 다른 일도 계속 구하는 중이긴 한데이러다 나중에 20대 후반~30대가 되어서도 이렇게 살까봐 요즘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다른 친구들은 하고싶은것 혹은 잘하는것을 일찍 선택해서 본인들 길을 잘 걸어가던데저만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일하게 딱 하나, 정말 손톱만큼이지만 그나마 잘하는게 있다면 글쓰기인데요.참을성이라곤 1도 없어서 뭐든 한두번 해보고 손에서 놓아버리는 제가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꾸준히 해오고 있는 유일한 취미입니다.근데 요즘같아선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걸 잘한다고 지금까지 착각한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차라리 공부나 하지 왜 글같은거나 썼었나... 헛된 짓만 해왔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나가는 웬 나부랭이 하나가 아무 생각없이 글 썼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하지만 혼자 3년 가까이 이런 고민만 하다 보니까 누군가의 조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일한다고 타지로 온 케이스라 집에는 고민거리가 있어도 말 안하고 있고요몇 안 되는 친구들이나 지인분들, 남친에게도 얘기는 못하겠어요..당연하겠지만 한심하게 보일까봐 무섭더라고요. 누가 저같은 사람 곁에 있고 싶겠나 싶고.. 여러분들 중에는 일찍 꿈을 찾거나 재능을 찾은 분들이 계신가요?계시다면 어떤 확신에 그 길을 가신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학교 다닐 때는 차라리 선생님들이 도와주신다지만,지금은 뭘 시작할래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이 없습니다.
지금도 흐지부지 일하고 남는시간엔 정말 아무것도 안 할 뿐더러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키우는 고양이와 남친과의 데이트 시간은 빼고)지금 하는 일도 파트타임이라 시간이 꽤나 남는데 말이죠...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파트 알바라도 할까 싶어서 다른 일도 계속 구하는 중이긴 한데이러다 나중에 20대 후반~30대가 되어서도 이렇게 살까봐 요즘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다른 친구들은 하고싶은것 혹은 잘하는것을 일찍 선택해서 본인들 길을 잘 걸어가던데저만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일하게 딱 하나, 정말 손톱만큼이지만 그나마 잘하는게 있다면 글쓰기인데요.참을성이라곤 1도 없어서 뭐든 한두번 해보고 손에서 놓아버리는 제가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꾸준히 해오고 있는 유일한 취미입니다.근데 요즘같아선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걸 잘한다고 지금까지 착각한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차라리 공부나 하지 왜 글같은거나 썼었나... 헛된 짓만 해왔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나가는 웬 나부랭이 하나가 아무 생각없이 글 썼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하지만 혼자 3년 가까이 이런 고민만 하다 보니까 누군가의 조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일한다고 타지로 온 케이스라 집에는 고민거리가 있어도 말 안하고 있고요몇 안 되는 친구들이나 지인분들, 남친에게도 얘기는 못하겠어요..당연하겠지만 한심하게 보일까봐 무섭더라고요. 누가 저같은 사람 곁에 있고 싶겠나 싶고..
여러분들 중에는 일찍 꿈을 찾거나 재능을 찾은 분들이 계신가요?계시다면 어떤 확신에 그 길을 가신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학교 다닐 때는 차라리 선생님들이 도와주신다지만,지금은 뭘 시작할래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