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편의상 반말로 쓸게...양해 부탁해 이 글 보고 조언도 부탁하고 위로도 부탁할게 ㅠㅠㅠ 되게 글이 길고 복잡해 ㅠㅠ 끝까지 읽어줘 ㅠㅠ 나는 현재 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아이야 난 예고에 관심도 없었는데 중3때 친구랑 영어시간 째려고 예고 입시성명회 들었는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노래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노래 없이는 못살았거든 근데 예고 입시설명회 듣는데 학교 수업시간에 노래도 부르고 공연도 하고 합주도 하고 등등 많이 한다길래 너무 갑자기 삘 꽃혀서 너무 가고싶어서 그때부터 보컬 선생님한테 예고 간다고 얘기하고 원래 1년이상 입시 준비해야되는데 3개월동안 진짜 빡세게 해서 들어갔단말이야 예고 딱 입학했는데 너무 좋았어 내가 원하던 학교에 들어갈 수 있어서 근데 코로나 터지면서 원격으로 하게 되고 공연도 다 취소되고 예고 메리트가 없어졌어,,,그리고 6월달에 등교해서 처음으로 애들을 봤는데 어색하기도 한데 그래도 친구 사겨서 몇개월동안 애들도 많이 친해지고 그래서 너무 행복했어 사실 다른애들은 다 공부하고 그러는데 난 내꿈을 찾아서 이렇게 하는게 내 자신도 뿌듯하고 그래서 좀 행복했어 근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예뻐서 (자랑해서 미안해 ㅠㅠ 그냥 주변에서 들은얘기야 ㅠㅠ) 인기도 많았고 기도 좀 쎘어 모든게 내 중심으로 돌아가고 그랬는데 내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점점 살도 많이 찌고 10kg 넘게 쪘거든 키는 그대론데 거기다 보라색 뿔테까지 썼거든 근데 그때 내 인생 언니를 만나서 나랑 성격도 진짜 똑같고 웃음코드도 똑같고 나한테 선한영향력을 주는 언니를 만났는데 그 언니를 만나고 내 중심 사고에서 남을 생각하게 되고 원래 웃긴 성격인데 더 웃겨지게 되고 되게 기도 약해지고 만만한? 그런느낌이 되서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아졌거든 그래서 중딩때도 인기가 있긴있었는데 중2때 고백을 한번도 못받았어ㅠㅠ근데 나는 고백 못받아도 그 해가 너무 행복해서 상관이 없었어 ㅠㅠ그래서 중딩때는 약간 애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 맨날 못생겼다 그런말들만 듣고 거기에 익숙해져있었어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같이 다니던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에 나 포함 여자 4명 남자 3명이였단 말이야?그 무리가 약간 학교에서 젤 잘생긴 남자애 3명 젤 예쁜애 3명 이런 무리였거든 애들 인식이 비주얼 젤 예쁜애들 무리로 박혀있었어 얼굴로 무리가 만들어진건 아닌데 성격 맞는애들끼리 모이다보니 이렇게 되었어 우리가 여자애 한명 빼고 다 같은반이였단말이야 그리고 다 보컬애들이였어 너무 행복하고 그랬는데 학교 쉬는시간에 나는 넥플 보거나 화장실 가거나 그러거든? 근데 우리 무리 남자애 중 한명이 약간 여자애랑도 잘 놀고 남자애들이랑도 잘 노는 인싸성격인 애를 편의상 A라고 할게 A가 쉬는시간에 자꾸 자기만 나한테 온다면서 막 니는 왜 나한테 안오냐 이러면서 서운하대 근데 난 딱히 걔한테 말 안걸어도 어차피 걔가 말 거니까 딱히 말 안걸었어 그냥 나는 별 생각이 없어서 할 말이 없어서 안한거라서 ㅠㅠ 근데 그게 걔는 되게 서운했나봐 그런식으로 조금씩 멀어지다가 걔가 우리 무리중 약간 좀 잘나가고 친구 많고 자기를 되게 꾸미는데 약간 중딩때 흔한 잘나가는 남자애인 애가 있는데 그 남자애 한명을 B라고 할게 B가 나한테 C 다음으로 예쁘다고 했거든 그러면서 계속 칭찬하고 나한테 전화걸고 그랬는데 B랑 싸웠냐고 A가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안 싸웠다고 했는데 A가 그래? 라고 하면서 따라와보라는거야 그래서 따라갔는데 막 B가 나 싫어한다는거야 그래서 나 언팔도 하고 그랬대서 내가 왜 나 싫어하냐고 물으니까 이유는 말해줄 수가 없대 근데 A가 좀 입이 싸거든? 그런거 다 말하고 막 애들 비밀도 다 말하는앤데 말을 안하더라고 B가 무서워서 그랬나 몰라 쨋든 그래서 난 이유도 모르고 걔가 나 싫어한다니까 첨엔 좀 힘들었어 왜냐면 난 중딩때 학교생활도 되게 재밌게 다녔고 힘든적도 거의 없고 애들이 날 좋아하기만 했지 싫어한적은 없어서 (아 ! 물론 나랑 친한애들이 날 싫어한적이 없었다는 얘기야)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걔가 약간 살짝 튕겼거든 우리가 튕군게 아니라 걔가 우리 무리중 여자애 한명이 진짜 예뻤거든?? 진짜 무쌍여신에 누가봐도 예쁜 얼굴상 걔보고 못생겼다 한 애 못봤어 진짜 예뻐서 여자애들의 워너비인 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를 C라고 할게 C 좋아해서 약간 둘이 어색하니까 그런식으로 된거라서 날 싫어한다는게 뭔가 힘들었는데 괜찮았어 난 우리 무리 애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C가 전학을 갔어 근데 C가 B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진짜 싫어했거든 자기는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근데 나한테 니는 다 알고있으면서 왜 말안해줬냐 이러는거야 서운하다면서 근데 나는 B가 얘기하지 말래서 안해준건데 그것땜에 C가 서운하고 뭐 내가 강아지 진짜 심각하게 무서워하는데 C가 강아지 키우는데 우리 무리 4명중에 나만 무서워해서 C 강아지 보러가자 이러는거야 난 무서워서 안갈려고 했는데 C가 가자는거야 그래서 갔는데 애견카페에 가는거야 솔직히 나 진짜 무서워서 C 강아지도 무서워서 좀 쫄았거든 옆에 지나가는데 막 얼음되고 소름돋고 나도 왜 무서워하는지 모르겠는데 무서운걸 어떡해 ㅠㅠㅠ 그거에 또 서운했나봐 그래서 서운한게 쌓여서 나랑 점점 말안하다가 전학가니까 나 언팔했더라고 우리 무리 애들 중에 나만 근데 나는 걔가 너무 예뻐서 걔 소식도 궁금하고 옷도 잘입어서 언팔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ㅠㅠ 걔 페북도 안하고 인스타 계정도 비공개라서 인스타 아니면 소식을 못봐 ㅠㅠ 나 진짜 찌질하지,,,ㅎ 그리고 C는 나한테 귀뜸도 안해줬냐면서 뭐라하고 B는 나 입싸다면서 그러는거야 말한적도 없는데 애들 있는 앞에서 그러는거야 그 뒤로 B랑은 말안해 그러다 내 친구가 누가 나 좋아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누군지 너무 궁금했는데 계속 말안해줘서 뭔가 기쁘고 누군지 궁금해서 누구지 이러면서 누구야ㅜ이랬는데 애들이 다 아는 눈친거야 근데 알고보니 걔도 학교에서 인싸고 선배랑 친한 그런 애거든? 담배도 피고 그 얘를 D라고 할게 난 담배피는것도 싫어하고 그냥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좋아한대서 좀 너무 불편하고 막 그랬어 살짝 싫기도 하구 ㅠㅠ 그래서 걔랑도 멀어지고 원래 진짜 친했는데 얘도 나랑 1학년때 같은반이였어 또 어떤 좀 키크고 착한 애가 있는데 그 얘를 E라고 할게 걔는 그냥 원래부터 내 친구 친구라서 인사하다가 친해지고 배그도 같이하고 이래서 친해졌는데 갑자기 얘도 나 좋아한다는거야 근데 난 걔를 안좋아해서 차는게 너무 미안했는데 내가 예고에서 남친을 사겼거든? 근데 걔가 나힌테 첫눈에 반해서 진짜 잘해주는거야 나는 중딩때 한번 사겼는데 걔가 게임만 좋아하고 모쏠이여서 딱히 잘해주지도 않고 선물 같은것도 하나도 안사줬는데 걔는 나 아프다니까 약이랑 초콜릿 이런거 다 사주고 그래서 좀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내가 걔를 많이 안좋아해서 좀 정떨어지는 행동도 많이 해서 헤어졌거든 그런 꼴 날까봐 헤어져서 어색한거 보단 차는게 낫다 싶어서 찼거든 ㅠㅠ 근데 애들은 걔가 날 좋아했는지 몰라 애들은 D가 날 좋아했다는것만 안단말이야 그리고 또 나한테 좀 잘해주는데 부담스럽게 잘해주는애가 있는데 걔를 F라구 할게 걔가 나랑 연습실 같이 쓰고 어쩌다보니 같은 지역에 살아서 하교를 같이했는데 걔 집에 안가고 시간 남았다면서 내 정류장까지 데려다 준다는거야 걔랑 나랑 집 반대방향이고 심지어 멀거든 한 50분 거리? 그래서 고마워 하고 갔는데 내리니까 버스정류장까지 또 데려다 준대서 갔는데 막 자기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집갈때까지 통화하자 그러고 난 눈치없이 난지 모르고 누군데 이랬는데 나라고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ㅠㅠ그리고 사실 A가 나랑 약간 다른애들이 보기엔 썸 같았대 나는 눈치가 더럽게 없어서 그냥 친구로서 좋아해서 잘해주는구나 생각했는데 연락하면 뭐하냐고 하면 내생각 한다 하고 내가 연습실 갈때 자기도 간다하고 전화도 잠들기전까지 통화하고 10시간 통화한적도 있어 그리고 나한테 맨날 예쁘다 그러고 귀엽다 그러고 볼 꼬집고 막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보고 맨날 나 챙겨주고 진짜 애들이 다 나 좋아하냐고 물어볼 정도였어ㅠㅠ 막 보고싶다 그러고 보고싶다고 자기 동네 오라고 그러고 손도 잠깐 잡고 그리고 내 답장만 빨리하고 막 질투유발하고 막 그랬거든 근데 걔가 나 좋아하는거 같긴했는데 괜히 착각하기 싫어서 걍 친구로서 그랬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고 있었지 ,,,, 근데 걔도 내가 말 안걸고 뭐 그래서 점점 멀어지다가 내 친구랑 나랑 걔랑 2:1로 싸웠거든 근데 내가 내친구랑 얘기하다가 A 얘기가 나와서 걔 좀 애같다 좀 사촌동생같다 그랬거든 근데 그걸 누가 듣고 A한테 전했나봐 그래서 걔가 그거 듣고 나랑 내친구한테 정이 다 떨어졌대 그러다가 내친구랑 A랑은 진짜 친해서 입학때부터 친해서 소중하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걔네둘이는 전화로 화해했더라고 근데 나는 안했잖아,,, 나는 A랑 내친구랑 진짜 친해서 맨날 같이 놀고 밥먹으러도 같이 가고 A랑 하교도 같이 하고 그랬단말이야 A가 솔직히 잘 챙겨줬어 그니까 나는 1학년 후반에 진짜 너무 힘든거야 동시에 나를 3명이 좋아해서 그 3명이랑도 멀어지고 나랑 친하던 A랑도 멀어지고 내 친구는 A랑 나 사이에서 중립지킨다고 나한테 오지더 않았고 오히려 A가 자꾸 내 친구한테 가서 약간 걔네 둘이 놀았단말이야 나는 나랑 친한애들이랑 다 멀어져서 너무 힘든거야 ㅠㅠ 솔직히 나를 좋아하는 그 3명은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날 좋아해서 괜히 멀어지고 A랑 일도 걔에 대해서 얘 같다고 한 건 잘못이지만 난 약간 뒷담하려고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라 너무 얘 같애~이런식이였는데 뒷담으로 오해해서 답답하고 또 A는 이런일 있으면 애들한테 다 말하고 다녀서 주변애들까지 다 싫어할까봐 무서워지고 B랑은 내가 왜 싫어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ㄹㅇ 잘못한게 없는데 그러니까 너무 힘든거야 전학간 C도 그렇고 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 ㅠㅠ내 무리 여자애 한명 빼고 다 멀어진 느낌 ㅠㅠ 근데 2주뒤 방학이였는데 2주도 못버티겠는거야 나랑 멀어진 애들이 다 우리반이라서 우리반이 45명 정도였거든 근데 나랑 친했던 애들 다 전학가고 자퇴하고 그래서 더 힘들었어 ㅠㅠ그래서 1주는 부모동행 내고 집에서 쉬었어 그다음주는 셤이라서 집에 일찍가서 괜찮았구 ㅎㅎ그리고 내가 전공쌤이랑 힘든일에 대해서 말하면서 대성통곡 했거든 그 쌤이 친구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말라 그러고 집에서는 아무도 연습안한다고 침대유혹 티비유혹 뿌리칠 수 있는 사람 몇명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위로도 되고 조언도 되서 진짜 펑펑 울었어 구리고 방학이 되었는데 쌤이 내말듣고 이번에 반배정을 친한애들 다 붙여주셨는데 내가 A랑 싸운거 듣고 A랑 떨어지게 해서 내 친구랑도 다 떨어지고 나랑 친한애는 다 다른반인거야 쌤은 B랑 E랑 그런지 모르니까 붙여주셨어ㅠㅠ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F랑은 말도 하고 다시 좀 친해졌어 근데 D랑은 다른반이라 얘기할 시간이 없었지만 연락은 한단말이야 근데 걔네랑은 다 떨어지고 E랑 붙은거야 얘랑은 진짜 어색하거든 원래 연락했었는데 차이거 연락 끊겼다가 잠깐 하다가 내가 모르고 안읽씹했는데 자기가 보낸 디엠을 다 삭제하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연락도 끊기고 인사도 안하는데 같은반 되었어ㅠㅠㅠ코로나라서 격일하는데 코로나 점점 잠잠해지고 있어서 매일 등교할까봐 너무 무서워 ㅠㅠ 솔직히 나 전학이랑 자퇴할려고 했었거든 자퇴는 내가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못할꺼 같고 전학은 같은 지역에서 전학을 못간대 ㅠㅠ 전학가려면 모든과목이 3등급이여야하는데 내가 1학년때 공부를 안해서 ㅠㅠ 전학가려면 다른 지역으로 가거나 2021년 7월쯤에 갈 수 있대 ㅠㅠ 그래서 어떻게든 여길 떠나고 싶어서 기획사에 오디션 다 넣었는데 메일도 잘 안읽더라고 ㅠㅠ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ㅠㅠ 너무 힘들어 예고 ㅠㅠ 애들이랑 밴드 만들어서 합주도 하고싶고 공연도 하고싶지만 친구들이 너무 힘들게 해 다행히 지금 A랑은 화해했는데 좀 어색하고 얘기들어보니까 어떤 남자애한테 용건이 있어서 전화했는데 A가 누구냐고 그래서 그 남자애가 니가 싫어하는애 라고 했대 그러니까 내 이름 말했대 ㅠㅠ 그러면서 내가 인사하면 받아주긴 할텐데 자기가 먼저 인사할일은 없대 ㅠㅠ 근데 걔가 어제 연락할사람 올려서 내가 눌렀는데 연락 안올줄 알았는데 연락와서 디엠은 하긴 해 ㅠㅠ 그리고 B는 어제 나한테 지나가면서 내 신발을 봤나봐 그러면서 여윽시 예고 국룰 컨버스 이난리 이러면서 꼽주는데 한마디도 못함 ㅠㅠ 내가 많이 잘못한건가?ㅠㅠㅠ 나 너무 힘들어 ㅠㅠㅠ
여신강림 실사판
안녕 편의상 반말로 쓸게...양해 부탁해 이 글 보고 조언도 부탁하고 위로도 부탁할게 ㅠㅠㅠ 되게 글이 길고 복잡해 ㅠㅠ 끝까지 읽어줘 ㅠㅠ 나는 현재 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아이야 난 예고에 관심도 없었는데 중3때 친구랑 영어시간 째려고 예고 입시성명회 들었는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노래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노래 없이는 못살았거든 근데 예고 입시설명회 듣는데 학교 수업시간에 노래도 부르고 공연도 하고 합주도 하고 등등 많이 한다길래 너무 갑자기 삘 꽃혀서 너무 가고싶어서 그때부터 보컬 선생님한테 예고 간다고 얘기하고 원래 1년이상 입시 준비해야되는데 3개월동안 진짜 빡세게 해서 들어갔단말이야 예고 딱 입학했는데 너무 좋았어 내가 원하던 학교에 들어갈 수 있어서 근데 코로나 터지면서 원격으로 하게 되고 공연도 다 취소되고 예고 메리트가 없어졌어,,,그리고 6월달에 등교해서 처음으로 애들을 봤는데 어색하기도 한데 그래도 친구 사겨서 몇개월동안 애들도 많이 친해지고 그래서 너무 행복했어 사실 다른애들은 다 공부하고 그러는데 난 내꿈을 찾아서 이렇게 하는게 내 자신도 뿌듯하고 그래서 좀 행복했어 근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예뻐서 (자랑해서 미안해 ㅠㅠ 그냥 주변에서 들은얘기야 ㅠㅠ) 인기도 많았고 기도 좀 쎘어 모든게 내 중심으로 돌아가고 그랬는데 내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점점 살도 많이 찌고 10kg 넘게 쪘거든 키는 그대론데 거기다 보라색 뿔테까지 썼거든 근데 그때 내 인생 언니를 만나서 나랑 성격도 진짜 똑같고 웃음코드도 똑같고 나한테 선한영향력을 주는 언니를 만났는데 그 언니를 만나고 내 중심 사고에서 남을 생각하게 되고 원래 웃긴 성격인데 더 웃겨지게 되고 되게 기도 약해지고 만만한? 그런느낌이 되서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아졌거든 그래서 중딩때도 인기가 있긴있었는데 중2때 고백을 한번도 못받았어ㅠㅠ근데 나는 고백 못받아도 그 해가 너무 행복해서 상관이 없었어 ㅠㅠ그래서 중딩때는 약간 애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 맨날 못생겼다 그런말들만 듣고 거기에 익숙해져있었어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같이 다니던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에 나 포함 여자 4명 남자 3명이였단 말이야?그 무리가 약간 학교에서 젤 잘생긴 남자애 3명 젤 예쁜애 3명 이런 무리였거든 애들 인식이 비주얼 젤 예쁜애들 무리로 박혀있었어 얼굴로 무리가 만들어진건 아닌데 성격 맞는애들끼리 모이다보니 이렇게 되었어 우리가 여자애 한명 빼고 다 같은반이였단말이야 그리고 다 보컬애들이였어 너무 행복하고 그랬는데 학교 쉬는시간에 나는 넥플 보거나 화장실 가거나 그러거든? 근데 우리 무리 남자애 중 한명이 약간 여자애랑도 잘 놀고 남자애들이랑도 잘 노는 인싸성격인 애를 편의상 A라고 할게 A가 쉬는시간에 자꾸 자기만 나한테 온다면서 막 니는 왜 나한테 안오냐 이러면서 서운하대 근데 난 딱히 걔한테 말 안걸어도 어차피 걔가 말 거니까 딱히 말 안걸었어 그냥 나는 별 생각이 없어서 할 말이 없어서 안한거라서 ㅠㅠ 근데 그게 걔는 되게 서운했나봐 그런식으로 조금씩 멀어지다가 걔가 우리 무리중 약간 좀 잘나가고 친구 많고 자기를 되게 꾸미는데 약간 중딩때 흔한 잘나가는 남자애인 애가 있는데 그 남자애 한명을 B라고 할게 B가 나한테 C 다음으로 예쁘다고 했거든 그러면서 계속 칭찬하고 나한테 전화걸고 그랬는데 B랑 싸웠냐고 A가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안 싸웠다고 했는데 A가 그래? 라고 하면서 따라와보라는거야 그래서 따라갔는데 막 B가 나 싫어한다는거야 그래서 나 언팔도 하고 그랬대서 내가 왜 나 싫어하냐고 물으니까 이유는 말해줄 수가 없대 근데 A가 좀 입이 싸거든? 그런거 다 말하고 막 애들 비밀도 다 말하는앤데 말을 안하더라고 B가 무서워서 그랬나 몰라 쨋든 그래서 난 이유도 모르고 걔가 나 싫어한다니까 첨엔 좀 힘들었어 왜냐면 난 중딩때 학교생활도 되게 재밌게 다녔고 힘든적도 거의 없고 애들이 날 좋아하기만 했지 싫어한적은 없어서 (아 ! 물론 나랑 친한애들이 날 싫어한적이 없었다는 얘기야)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걔가 약간 살짝 튕겼거든 우리가 튕군게 아니라 걔가 우리 무리중 여자애 한명이 진짜 예뻤거든?? 진짜 무쌍여신에 누가봐도 예쁜 얼굴상 걔보고 못생겼다 한 애 못봤어 진짜 예뻐서 여자애들의 워너비인 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를 C라고 할게 C 좋아해서 약간 둘이 어색하니까 그런식으로 된거라서 날 싫어한다는게 뭔가 힘들었는데 괜찮았어 난 우리 무리 애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C가 전학을 갔어 근데 C가 B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진짜 싫어했거든 자기는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근데 나한테 니는 다 알고있으면서 왜 말안해줬냐 이러는거야 서운하다면서 근데 나는 B가 얘기하지 말래서 안해준건데 그것땜에 C가 서운하고 뭐 내가 강아지 진짜 심각하게 무서워하는데 C가 강아지 키우는데 우리 무리 4명중에 나만 무서워해서 C 강아지 보러가자 이러는거야 난 무서워서 안갈려고 했는데 C가 가자는거야 그래서 갔는데 애견카페에 가는거야 솔직히 나 진짜 무서워서 C 강아지도 무서워서 좀 쫄았거든 옆에 지나가는데 막 얼음되고 소름돋고 나도 왜 무서워하는지 모르겠는데 무서운걸 어떡해 ㅠㅠㅠ 그거에 또 서운했나봐 그래서 서운한게 쌓여서 나랑 점점 말안하다가 전학가니까 나 언팔했더라고 우리 무리 애들 중에 나만 근데 나는 걔가 너무 예뻐서 걔 소식도 궁금하고 옷도 잘입어서 언팔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ㅠㅠ 걔 페북도 안하고 인스타 계정도 비공개라서 인스타 아니면 소식을 못봐 ㅠㅠ 나 진짜 찌질하지,,,ㅎ 그리고 C는 나한테 귀뜸도 안해줬냐면서 뭐라하고 B는 나 입싸다면서 그러는거야 말한적도 없는데 애들 있는 앞에서 그러는거야 그 뒤로 B랑은 말안해 그러다 내 친구가 누가 나 좋아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누군지 너무 궁금했는데 계속 말안해줘서 뭔가 기쁘고 누군지 궁금해서 누구지 이러면서 누구야ㅜ이랬는데 애들이 다 아는 눈친거야 근데 알고보니 걔도 학교에서 인싸고 선배랑 친한 그런 애거든? 담배도 피고 그 얘를 D라고 할게 난 담배피는것도 싫어하고 그냥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좋아한대서 좀 너무 불편하고 막 그랬어 살짝 싫기도 하구 ㅠㅠ 그래서 걔랑도 멀어지고 원래 진짜 친했는데 얘도 나랑 1학년때 같은반이였어 또 어떤 좀 키크고 착한 애가 있는데 그 얘를 E라고 할게 걔는 그냥 원래부터 내 친구 친구라서 인사하다가 친해지고 배그도 같이하고 이래서 친해졌는데 갑자기 얘도 나 좋아한다는거야 근데 난 걔를 안좋아해서 차는게 너무 미안했는데 내가 예고에서 남친을 사겼거든? 근데 걔가 나힌테 첫눈에 반해서 진짜 잘해주는거야 나는 중딩때 한번 사겼는데 걔가 게임만 좋아하고 모쏠이여서 딱히 잘해주지도 않고 선물 같은것도 하나도 안사줬는데 걔는 나 아프다니까 약이랑 초콜릿 이런거 다 사주고 그래서 좀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내가 걔를 많이 안좋아해서 좀 정떨어지는 행동도 많이 해서 헤어졌거든 그런 꼴 날까봐 헤어져서 어색한거 보단 차는게 낫다 싶어서 찼거든 ㅠㅠ 근데 애들은 걔가 날 좋아했는지 몰라 애들은 D가 날 좋아했다는것만 안단말이야 그리고 또 나한테 좀 잘해주는데 부담스럽게 잘해주는애가 있는데 걔를 F라구 할게 걔가 나랑 연습실 같이 쓰고 어쩌다보니 같은 지역에 살아서 하교를 같이했는데 걔 집에 안가고 시간 남았다면서 내 정류장까지 데려다 준다는거야 걔랑 나랑 집 반대방향이고 심지어 멀거든 한 50분 거리? 그래서 고마워 하고 갔는데 내리니까 버스정류장까지 또 데려다 준대서 갔는데 막 자기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집갈때까지 통화하자 그러고 난 눈치없이 난지 모르고 누군데 이랬는데 나라고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ㅠㅠ그리고 사실 A가 나랑 약간 다른애들이 보기엔 썸 같았대 나는 눈치가 더럽게 없어서 그냥 친구로서 좋아해서 잘해주는구나 생각했는데 연락하면 뭐하냐고 하면 내생각 한다 하고 내가 연습실 갈때 자기도 간다하고 전화도 잠들기전까지 통화하고 10시간 통화한적도 있어 그리고 나한테 맨날 예쁘다 그러고 귀엽다 그러고 볼 꼬집고 막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보고 맨날 나 챙겨주고 진짜 애들이 다 나 좋아하냐고 물어볼 정도였어ㅠㅠ 막 보고싶다 그러고 보고싶다고 자기 동네 오라고 그러고 손도 잠깐 잡고 그리고 내 답장만 빨리하고 막 질투유발하고 막 그랬거든 근데 걔가 나 좋아하는거 같긴했는데 괜히 착각하기 싫어서 걍 친구로서 그랬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고 있었지 ,,,, 근데 걔도 내가 말 안걸고 뭐 그래서 점점 멀어지다가 내 친구랑 나랑 걔랑 2:1로 싸웠거든 근데 내가 내친구랑 얘기하다가 A 얘기가 나와서 걔 좀 애같다 좀 사촌동생같다 그랬거든 근데 그걸 누가 듣고 A한테 전했나봐 그래서 걔가 그거 듣고 나랑 내친구한테 정이 다 떨어졌대 그러다가 내친구랑 A랑은 진짜 친해서 입학때부터 친해서 소중하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걔네둘이는 전화로 화해했더라고 근데 나는 안했잖아,,, 나는 A랑 내친구랑 진짜 친해서 맨날 같이 놀고 밥먹으러도 같이 가고 A랑 하교도 같이 하고 그랬단말이야 A가 솔직히 잘 챙겨줬어 그니까 나는 1학년 후반에 진짜 너무 힘든거야 동시에 나를 3명이 좋아해서 그 3명이랑도 멀어지고 나랑 친하던 A랑도 멀어지고 내 친구는 A랑 나 사이에서 중립지킨다고 나한테 오지더 않았고 오히려 A가 자꾸 내 친구한테 가서 약간 걔네 둘이 놀았단말이야 나는 나랑 친한애들이랑 다 멀어져서 너무 힘든거야 ㅠㅠ 솔직히 나를 좋아하는 그 3명은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날 좋아해서 괜히 멀어지고 A랑 일도 걔에 대해서 얘 같다고 한 건 잘못이지만 난 약간 뒷담하려고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라 너무 얘 같애~이런식이였는데 뒷담으로 오해해서 답답하고 또 A는 이런일 있으면 애들한테 다 말하고 다녀서 주변애들까지 다 싫어할까봐 무서워지고 B랑은 내가 왜 싫어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ㄹㅇ 잘못한게 없는데 그러니까 너무 힘든거야 전학간 C도 그렇고 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 ㅠㅠ내 무리 여자애 한명 빼고 다 멀어진 느낌 ㅠㅠ 근데 2주뒤 방학이였는데 2주도 못버티겠는거야 나랑 멀어진 애들이 다 우리반이라서 우리반이 45명 정도였거든 근데 나랑 친했던 애들 다 전학가고 자퇴하고 그래서 더 힘들었어 ㅠㅠ그래서 1주는 부모동행 내고 집에서 쉬었어 그다음주는 셤이라서 집에 일찍가서 괜찮았구 ㅎㅎ그리고 내가 전공쌤이랑 힘든일에 대해서 말하면서 대성통곡 했거든 그 쌤이 친구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말라 그러고 집에서는 아무도 연습안한다고 침대유혹 티비유혹 뿌리칠 수 있는 사람 몇명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위로도 되고 조언도 되서 진짜 펑펑 울었어 구리고 방학이 되었는데 쌤이 내말듣고 이번에 반배정을 친한애들 다 붙여주셨는데 내가 A랑 싸운거 듣고 A랑 떨어지게 해서 내 친구랑도 다 떨어지고 나랑 친한애는 다 다른반인거야 쌤은 B랑 E랑 그런지 모르니까 붙여주셨어ㅠㅠ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F랑은 말도 하고 다시 좀 친해졌어 근데 D랑은 다른반이라 얘기할 시간이 없었지만 연락은 한단말이야 근데 걔네랑은 다 떨어지고 E랑 붙은거야 얘랑은 진짜 어색하거든 원래 연락했었는데 차이거 연락 끊겼다가 잠깐 하다가 내가 모르고 안읽씹했는데 자기가 보낸 디엠을 다 삭제하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연락도 끊기고 인사도 안하는데 같은반 되었어ㅠㅠㅠ코로나라서 격일하는데 코로나 점점 잠잠해지고 있어서 매일 등교할까봐 너무 무서워 ㅠㅠ 솔직히 나 전학이랑 자퇴할려고 했었거든 자퇴는 내가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못할꺼 같고 전학은 같은 지역에서 전학을 못간대 ㅠㅠ 전학가려면 모든과목이 3등급이여야하는데 내가 1학년때 공부를 안해서 ㅠㅠ 전학가려면 다른 지역으로 가거나 2021년 7월쯤에 갈 수 있대 ㅠㅠ 그래서 어떻게든 여길 떠나고 싶어서 기획사에 오디션 다 넣었는데 메일도 잘 안읽더라고 ㅠㅠ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ㅠㅠ 너무 힘들어 예고 ㅠㅠ 애들이랑 밴드 만들어서 합주도 하고싶고 공연도 하고싶지만 친구들이 너무 힘들게 해 다행히 지금 A랑은 화해했는데 좀 어색하고 얘기들어보니까 어떤 남자애한테 용건이 있어서 전화했는데 A가 누구냐고 그래서 그 남자애가 니가 싫어하는애 라고 했대 그러니까 내 이름 말했대 ㅠㅠ 그러면서 내가 인사하면 받아주긴 할텐데 자기가 먼저 인사할일은 없대 ㅠㅠ 근데 걔가 어제 연락할사람 올려서 내가 눌렀는데 연락 안올줄 알았는데 연락와서 디엠은 하긴 해 ㅠㅠ 그리고 B는 어제 나한테 지나가면서 내 신발을 봤나봐 그러면서 여윽시 예고 국룰 컨버스 이난리 이러면서 꼽주는데 한마디도 못함 ㅠㅠ 내가 많이 잘못한건가?ㅠㅠㅠ 나 너무 힘들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