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믿음을 먹고 자라는 암세포들.

회색하늘.2008.11.29
조회582

이틀전 일입니다.

아침에 10시쯤에 전화 한통이 저에게 왔습니다.

저는 대학생이라서 아침에 부모 일도와드리다가 첫 수업시간을 늦게 되어 버렸고, 급히 학교에 나가기 위해서 정신없이 운직이고 있을때, 왠 우체국에서 전화 한통이 걸려온것입니다.

여기 xx 우체국인데요. 당신 집으로 멤버쉽 신용카드가 2번 반송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신용카드 어떻게 할까요? 라는 전화였다.

신용 카드 발급처는 경기도 지역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당황하게 되었다. 경기도에 간적도 없고 신용카드를 만든적도 없는데..

그리고는 내가 경기도에 간적도 없고 만든적이 없다고 하자, 인터넷 상이나 은행 영수증에서 당신의 정보가 샌것 같다면서 경찰에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하라고 얼떨결에 말하게 되었는데 무슨 경감이라고하는 사람이 연락와서 여기 xx 경찰서인데 당신의 신용정보가 샌것 같으니 계좌를 보호 조치 시켜야 한다면서 현재 나에게 있는 통장 종류와 돈이 얼마 들어있는지를 묻고 나를 농협인출기로 앞으로 유도한후 영문 계좌 이체를 사용하게 해서 돈을 280만원 전부 계좌이체 시켜서 빼가버렷다.

처음에는 당황해서 그리고 그 인간들의 화술이 뛰어나서 깜빡 속았지만 뒤늣게 깨달게 되었을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즉 전화 사기에 걸려버린것이다.

즉시 지급 정지를 시켰으나 이미 그 쓰레기들은 돈을 전부 빼가버리고 잔고는 달랑 6만원만 남았다.

참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어이없엇으나 이미 끝난일이 되어버린것이다.

누군지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고,

경찰서에 가보았더니 돈 찾기는 불가능하니 포기하라고 한다.

 

요즘 참 전화사기 날로 교묘하고 도를 지나쳐 간다.

경찰서에서 보통 그런 전화 사기는 인터넷폰을 이용하여 (인터넷 폰은 전번을 마음대로 바꾼다고 하니까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

또한 그런 전화 대개는 중국에서 걸려온다고 한다. (조선족, 중국놈들)

중국과 공조 수사 없으면 범인 색출 시도조차 못한다고 한다.

하물며 그 넓은 땅덩어리에 수많은 전화 번호속에 어떻게 잡을수 있겠는가?

또한 설령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대부분 관광비자로 오기 때문에 기록이 없을뿐더러cctv에 안면이 제대로 찍혀도 못잡는다고 한다.

현재 가상계좌를 역추적해서 그 통장주를 붙잡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돈을 되돌려 받기는힘들다.

그 이유는 그 통장주도 어디 거지거나 집없는사람 생활력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얼마간 돈주고 통장을 만들어서 다른사람이 그 통장을 이용, 사기에 사용한다고 한다.

경찰들도 전화사기에는 손놓고 있고 경찰서 가면서 어떤 사람은 한번에 5000만원을 순식간에 사기 당한사람도 있다고 한다.

한계좌를 가지고 여러사람이 한번에 빼내는 수법이라고한다.

그리고 이러한 전화 사기는 그룹을 짜서 한다고 한다.

옛날에는 동업식으로 많이 했다고 하는데 한 동업자가 배반하고 도망가면 돈을 나눠갖지 못하기 때문에 요즘은 중국에서 돈 인출자에게 가족을 협박해서 가족을 볼모로 잡고 대신 돈을 인출해가게끔 한다고 한다.

+(경찰서나 모 금융계에서 여러분의 개인 금융에 대해서 함부로 무슨 요구를 못합니다. 돈을 직접 관리한다고하는것은 택도없습니다. 여러분의 개인 금융에 무슨요구를하려면 직접 여러분에게 서류 양식과 함께 경찰서나 금융계에서 출두 명령이 내려지게 됩니다. 그냥 전화상으로 무슨 요구를 하지는 못합니다. 최소한 경찰서도 개인 금융에 대해 행동을 취할때 영장이 필요하듯이 말입니다.)

참 세상은 인간쓰레기들이 많다고 새삼스럽게 깨달게하는 대목이다.

다른사람의 피와 땀으로 일구고 모아놓은 돈을 그렇게 쉽게 훔쳐가서 유흥과 방탕에 사용하는그들은 인간세상의 암세포 덩어리이다.

정말 내앞에 있다면 얼굴가죽을 벗겨버리고 싶다.

그 손을 부엌칼로 다지고 싶다.

그 주뎅이속에 염산을 들여 부어버렸을것이다.

 

다시는 나와 같은 범죄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언한다.

일단 무슨 전화 상에서 누구 신용카드 발급이나 누구 가족 위협이나 납치 및 각종 신용정보 누출이나 경찰서에 무슨 연락이 왔다고 하면 무조건 그 증명서를 우편으로 보내라고 해야한다.

그리고 만약 어떤서류를 보내오면 그 연락처와 인터넷이나 전화부에서 연락처를 찾아서 비교 해본후 실제 그 연락처가 맞는지 직접 연락을 해보아서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무조건 말을 돌려서  계좌이체를 종용하거나 계좌관리를 한다거나 인출기 앞으로 유도할경우 100퍼센트 사기이다.

또한 당신을 위해주는 말을 할경우 100퍼센트 사기이다.

세상은 차갑다 아무도 생판 모르는 당신에게 그냥 위해주는 말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전화사기 전화가 걸려올때는 경찰에 신고해봤자 신고할시간도 없고 그쪽도 낌새 알아차리면 그냥 끊어버린다. 그럴때는 마음껏 욕해버려라.

"야 이개 십년아 거시기 구녕 확 드릴로 뚤어버린다. 어따 할일없어서 그 개지롤 떠냐 이 십년아 이런 개썩을짓하지말고 시집나가서 니남편 사기나 쳐라. 이시불년아."

특히 목소리 고운 여자의 음성이나 생판 모르는 여자가 당신에게 어디 경찰서나 금융계회사 로 연결시켜준다고 할경우 100퍼센트 사기이다.

그런 여자들 인신공격을 마음껏해라.

 

또한 이런일이 발생했을때, 경찰서에 연락을 권고하지만 다 쓸데없는 일이다.

경찰들은 이러한 사건에 대해 단순히 업무적으로만한다.

성실히 잡을생각없다.

인출기 앞에 사진 이 분명히 찍혀도 제대로 단속할 마음도 없다.

최소한 얼굴을 전국에 뿌려서 잡는다면 그나마 그 범인을 잡을 가능성은 늘것이다.

방송에 보내도 잡을 가능성은 늘것이다.

(일단 한번 사기당하면 가상계좌주나 붙잡을뿐 실제 범인들이나 돈은 못찾는다는것을 명심하자)

그런데 경찰들도 일단 돈을 되돌려 받기힘들고 범인조차 잡기 힘들다고 말을 처음부터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포기해버렸다는 말인것이다.

그러한 경찰이 무슨 경찰이겠는가. 단순히 경찰서에 다니는 직장인일 뿐이다.

사람의 믿음을 먹고자라는 그들,

 

마지막으로

*내 돈을 사기친 그들 모두 저주가 내려서 하루빨리 급사하기를 간절히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