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여고생2008.11.29
조회55,264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학년 여고생이랍니다..ㅋㅋㅋㅋㅋ

시험기간에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멈출 수 없다능........ㅋㅋㅋㅋㅋ

 

맨날 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나름톡되길 바라며...+_+..

너무 부끄럽지만 뭐 그래도 ㅋㅋㅋㅋㅋㅋ

 

 

 

 

 

흠 흠

저랑 정말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ㅋㅋㅋㅋㅋ

웃음 코드부터해서, 가치관 등등 넘 잘통해염ㅋㅋㅋㅋㅋ

그 친구와 둘이서 정말 잘 통하는게 있는데요 그건 다름아닌 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랍니다.

 

얘기하다가 털 얘기만 하면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저희들은 자칭 모인(毛人)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들도 인정해주지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다리보고 징그럽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만이 아닙니당..

팔이며 겨........드....이며......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발가락ㅋㅋㅋㅋㅋ훗 허벅지두요

 

아 정말 저희둘이 얘기할때는 웃으며 즐기지만 ㅋㅋㅋㅋㅋ막상 혼자 보고있으면

제 유전자를 미워할 수 가 없네요.....ㅠ.ㅠ 저희 가족도 다 毛人

 

제목에도 있는것과 같이 ㅋㅋㅋㅋ일단 사진을..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제 다리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헐 색보정 했더니 너무 사실적으로 나왔다ㅋㅋㅋ제가 봐도 남자같음 ㅠㅠ

 

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친구 팔이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보면 머리카락같음 ㅋㅋㅋㅋㅋㅋㅋ친구야미안

 

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친구 다리에 새싹이 자라고있어여 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등등.....ㅋㅋㅋ

아직 일부보여드렸지만 제 친구 허벅지에 자연산 털 반바지가  있어여

그건 나중에 톡되면 보여드릴께요 우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웃으며 올렸지만 마음이 한켠이.........

 

 

저희는 겨울이 참 좋답니다.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저희 학교에서 저희가 제일 빨리 쫄바지 입는듯해요.........

쫄바지와 털이 함께 있으니 보온효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ooood 에휴ㅜㅜ

 

글이 짧은거 같아서 재미없는 에피소드하나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아닌가?

 

저에게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느 해의 여름날 같이 안양천에 갔습니다

그 날은 관리하기가 귀찮아 그냥 긴바지 입고 나갔습죠.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ㅇㅇ야, 우리 발 담그자!!"

그러더니 자기는 바지를 힘차게 접어 제끼더니 무릎까지 풍덩

 

저는....

'아 ㅈ됐다. 아 증발해버리고 싶다.'

를 연식 속으로 곱씹으며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왜 안오냐며 빨리 오라며 재촉하는겁니다...

하....

 

짧은 순간 엄청난 고민끝에 뒤에서 눈치보며 조심스레 바지를 걷고

빛의 속도로 물에 들어갔습니다.

보통 물장구 치고 막 서로 튀기고 그러잖아요.. 아닌가?살짝 민망한 여고생의 속내 - 사진有

 

저는 부동자세로 절대 물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 속에서 살랑대는 털들이 너무 얄미웠어요..ㅠㅠ

몇만년 같은 몇분을 보내고 물 속에서 빛의 속도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왜그러냐고 어디 아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털이 뿔어서 아프다 새꺄 ㅋㅋㅋㅋㅋㅋㅋ

 

 

 

휴 그게 마지막 남자친구 였습당..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여고생활 만끽하고있어요.

저희들과 같은 고민가지고 계신분 없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구랑 나중에 커서 꼭 같이 제모수술 받기로 했슴당 ㅋㅋㅋㅋㅋㅋ

필요한 부분 제거하려면 몇천들듯ㅋㅋㅋㅋㅋㅋ저희와 함께 제거해여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ㅋㅋㅋㅋ

악플은 싫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처받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