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여기에 써봅니다.. 저는 취준생이고 아빠의 외도 사실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한번 걸렸었는데 엄마가 아빠랑 대화하더니 그냥 넘어간거같은데 그때 그 여자인듯 합니다. 그 여자도 가정도 있고 자식도 있습니다. 이 사실을 엄마에게 얘길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얘기는 해야하는데 언제 얘기를 해야할지 아빠라는 그 인간에게 먼저 대화를 해봐야할지 이모에게라도 이 얘기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저희집 그래도 화목한 가정인데 바람피운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 했어요.. 몇개월 1년도 아닌 8년이라는건 그냥 새 가정을 꾸린게 아닌가요? 배신감에 치가 떨리고 역겹고 대화도 하기 싫습니다. 이 얘기를 누구에게 먼저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말 한다해도 헤어지지도 않을테고 너무 슬픕니다..182
아빠의 8년외도 엄마에게 말 해야할지
저는 취준생이고 아빠의 외도 사실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한번 걸렸었는데 엄마가 아빠랑 대화하더니 그냥
넘어간거같은데 그때 그 여자인듯 합니다.
그 여자도 가정도 있고 자식도 있습니다.
이 사실을 엄마에게 얘길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얘기는 해야하는데 언제 얘기를 해야할지
아빠라는 그 인간에게 먼저 대화를 해봐야할지
이모에게라도 이 얘기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저희집 그래도 화목한 가정인데 바람피운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 했어요..
몇개월 1년도 아닌 8년이라는건 그냥 새 가정을 꾸린게 아닌가요? 배신감에 치가 떨리고 역겹고 대화도 하기 싫습니다.
이 얘기를 누구에게 먼저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말 한다해도 헤어지지도 않을테고 너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