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손님대기 시간을 휴게시간1시간으로 빼고 급여를 줄였어요

억울해요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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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안 경제사정이 어려워 좀 힘들어도 돈은 많이 벌어야했기에 축산회사에서 350만원(식대포함)준다는 구인공고를 보고 갔는데 초보라서 300만원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무지는 본사에서 차로10분거리에 작은 로컬매장이었어요 

매장 오픈08:30-마감20:00시까지 11시간30분을 주6일 근무로 1인 근로했었어요

점심은 본사 직원식당에 와서 먹으라고 하였는데 차가 없으니 그럴수가 없었죠

직원이 데리러 와서 밥먹고 또 데려다 주고 하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미안해서 안먹으러 간다고 했어요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는데 밥먹을 장소도 없고 손님 왔다갔다해서 밥도 편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김밥이나 가까운곳에 가서 사먹었습니다

 이쯤되면 식대를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식대지원 없답니다. 그리고는 어떤 지원도 없더라구요

매장에 정육코너여서 썰고 판매하며 혼자 관리를 맡아서 해야했습니다  작은매장이라 매출은 많지 않았지만 혼자 관리하다보니 매일 발주한 고기를  바로바로 팔기위해 미리 손질과 정리를 해놔야해서 할일은 많았습니다. 

매장내 cctv도 10개이상 있어 감시되었고 매장 관리자가 3명이나 있어서 수시로 매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지휘.감독하였었습니다

축산 대표가 자기 시간될때마다 와서 내가 머하나 손님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고 갔구요

내가 열심히 하면 수습도 3개월인데 열심히 하면 줄여준다고 해서 정말 잘은 못해도 열심히 하고 배웠구요 3주째부터 혼자 매장을 맡았었는데 2개월후에 올려주는게 아니고 대표가 와서 하는말이

본사와 전직원10% 감봉하기로 했다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다음날 총무 과장이 근무시간에 근로계약서를 갖고 와서 사인을 요구하더라구요

감봉은 원래 징계방법으로 1-2달 일시적인거잖아요?

저도그런걸로만 생각하고 많은 직원을 상대로 하는 회사 총무과장이니 설마 잘못하겠나 싶어

믿거니하고 300만원에서 10프로 내려간금액만 확인하고 사인을 하는 실수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자세히 안보고 넘어갈걸 알고 그랬던것 같아요

 매출없어서 임금삭감하겠다고 했으면 사인안하고 그만두었을 겁니다

차후에 자세히 확인해 보니 시간도 틀리고 처음 계약시 없었던  중간에 휴게시간이 1시간씩이나 표기해 놓고는 금액을 270만원 으로 맞춰놓았더라구요 

그게 저의 고정임금이 되어버렸고 올려줄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었어요

몇달이 지나도 올려줄 생각을 안해서 직원들한테도 감봉안풀어줄건지 물어보니 아무도 이야기를

안해주더라구요 어쩌다  직원 두명에게 들었는데 1명을 감봉했는데 풀었고 1명은 감봉할려고 했다고 안했다고 말해서 두명의 말이 달라서 직원1명한테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그들은 3자대면해서 확인해주고 저한테는 전화와서 받았더니 전화하느라고 일안하고 놀았다고 하고 직원들 이간질 시킨다고 하면서 직원들하고 전화도 하지말라고 하며 없는 말을 만들어 저를 어이없어 말문이 막히게 만들었습니다  없는말을 만들어 해서 다른직원을 내가 미워하게 만들어 이간질시켜 놓고 저한테 직원들 이간길 시킨답니다. 

없는말 만들어 했다고 다른 직원을 제가 엄청 미워했었는데 그 직원이 그만두면서 대표가 나한테 그렇게 말했고 그런줄 알고 있으라고 했었다고  말해줘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차후 알게되었는데 본사 직원들은 전에 야근수당도 잘 안주다가 감봉에 반발하자 출퇴근카드 찍고  야근수당 올려주기로 하고 저는 혼자근무하니까 누가 말안해주면 모를꺼라 생각했는지 저만 모르게 직원들 입막음까지 시키고 저만 안올려주고 있었더라구요 올려주지 않을거면 근무시간을 줄여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매장의 다른직원은 2교대 근무하는것을 저는 혼자 다했는데 어찌 그럴수 있는것인지 완전 악질 파렴치한 회사대표 였습니다

 11개월이 되어 매장에 매출이 생각보다 안나오자 철수 하기로 했다면서

12/26까지 매장근무하고 그후로는 본사근무 해야한다고 해서 본사는 5일제 근무라 급여가 내려가니 그때가서 내가 변심할까바 근로계약서를 미리 써야한다고 해서 갖고온 근로계약서를 확인해보니 금액은 220만원이었고 감봉된금액이 아니었고 본사직원들이 지금 받고있는 금액이란거에요

그때야 확실하게 저만 왕따시키고 감봉을 안풀어준걸 알았어요

그때부터 따져물으니 매장 매출이 적어서 안준데요 아니 매출이 왜 저의 책임도 아닌데 그것으로

저의 임금을 삭감시키는게 말이 되냐구요  나는 아무잘못없이 입사하자마자 본사매출부진으로 감봉당하고 식대도 지원못받고, 본사올려줄땐  매장매출적어 저는 안올려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가 그 잣대는 자기네 유리한대로만 움직는이는 것이었습니다

본사직원들 원상복귀할때 저도 같이 올려줬으면 이렇게까지 화나고 억울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자꾸 달라고 귀찮게 하니까

1년채우고 그만두겠다고도 대표한테 말했는데도

 1개월 남겨놓고  전날저녁에 갑자기 전화와서 본사로 발령내서 출근하라는 겁니다

이유가 머냐고 했더니 본사 업무에 숙련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매장 끝날때까지 근무하고 한번도 못쓴 연차쓰고 그만둘거라고 했는데도 무조건 와서 연차도 쓰랍니다  할수 없이 본사에 출근했고 본사 대체 직원을 매장으로 발령냈습니다

나중에 직원하는 말을 들으니 업무숙련은 하는말이고 저를 골탕먹이려는 의도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한테는 모르쇠로 입막음지시했던거였어요

저는 월급이 줄어들게되니 본사 5일 근무하고 주말 토.일요일을 제가 매장근무하고 발령난 직원은 똑같이 토일요일쉬고 5일근무하면 급여차이도 안나는데 그렇게 해달라고 하니까 대표가 하는말 그러면 특근수당 줘야돼서 안된답니다

그리고는 21**오면 21** 규정에 따라야지 하면서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항상 자기말이 우선이고 까라면 까라 하는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어느날 1주일정도 근무중에 대표가 부르더니 달력을 짚어가며 10개의 날을 짚으며 낼부터 연차수당을 안주니까 연차 휴가를 쓰랍니다

6일차 연차휴가를 쓰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생산부에 누구는 초등학교 코로나확진자 있어 그학교의 부모도 자가격리한다고 못나오고 1명은 개인적으로 다쳐서 못나오니 생산부에 2명이나 빠지니까 저보고 낼부터 다시 출근하라고 했습니다

연차휴가는 내가 필요할때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러구 몇일후 총무과장이 와서는 퇴직금 챙겨줄테니까 12/31일까지(21년1/6일이 1년만기) 근무하라고 해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1월부터 새직원을 채용하고 1/4일부터 근무하게 할건데 내가 근무하는 날과 겹쳐서 그런답니다

과장은 나를 생각해서  해주는것처럼 말했지만 아니었고  제가 생각하기엔 1년 되기전에 그만두면 퇴직금을 안줘도 할말 없어지는거고 또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몰라서 ,과장한테  안그렇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잠시후 총무과장이랑 대표가 와서는 퇴직금까지 챙겨주겠다는데 나한테는 좋은 조건인데 왜 안그러냐고 하면서 그때부터 근무태도가 않좋았었네 꽤부리지않고 일은 열심히 했는데 느려서 일을 못한다고 하면서  저를 깍아내리고 열받게하고 당장 그만두게할 속셈인것 같았어요

자꾸 협박하자 대표님 자꾸 그렇게 말하면 권고사직이 되는거 아니에요?

했더니  대화가 안통한다하면서 과장에게 말하더라구요 " 끝까지 나와보라고 하세요"

저는 그때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근무하면 무슨 짓을 할거같은 불길함 같은..

저는 12/31까지 근무후 직원겹치지 않고 남은 연차로 대체하고 1/7까지 근무하는것으로 끝내고

퇴직을 하였습니다. 제가 차별대우 받았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 몇달은 대표의 갑질과 함부로 하는 말에 상처받고 지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퇴직금포함 모든 금품지급은 15일 내에 해줘야하는데 1월달 7일정도의 급여와 연차수당을 1달

가까이 처리를 늦게해주길래 더이상 기다리기 싫어서 과장에게 15일이내 모든 퇴직금과 급여처리 15일이후부터 지연이자20% 붙는거 아시죠 했더니 바로 입금해 주네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1년 만근시 15일 연차가 발생하잖아요? 1번도 이용하지 않았어도 1년퇴직시 그 연차수당 15일치를 받고 나올수 있다는거요

저도 노동청통해서 알게되었는데 1월의 7일간 급여에서 연차수당15일치를 안쳐줘서 노동청에서 받고 나오라고 했다고 하니까  과장하는말이 어머 잊었다고 하면서 바로 입금해주더라구요

모르면 당하는 거였습니다.

 

퇴직 1달후  차액을 받으려고 노동청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1주일후 오라고 해서 갔는데 회사측에서 제출된 근로계약서가 나한테는 없는 계약서고 2달후 감봉얘기가 나와서 270만원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었는데 입사한날짜에 작성된걸로 제출이 되었고

제가 갖고 있는 계약서는 사인도 제대로 안된 근로 계약서를 저한테 교부했던 거에요

그래서 제가 갖고 있던 근로계약서는 무용지물되고 잘못된 위조된듯한 근로계약서가 증빙이

되었습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는것을 보여주니 사인이 제대로 안돼어 있어서 근로감독관은 참고하지도 않더군요 쌍방이 같은것을 갖고 있어야하므로 본사에 같은계약서를 요구하지도 않고 의구심도 없었고  270만원으로 된 근로계약서에 사인을 했기때문에 힘들다는 말만하고

포기를 유도하더군요 그리고 손님없는 손님 대기시간이 사용자 지휘감독하에 있지 않고  자유롭게

근무할수 있다고해서 휴게시간으로 할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또 대표가 cctv녹화를 제출할거라고 하면서 CCTV에 더 쉬고있는게 보이면 임금을 더 깎을수도 있나요? 하고 묻자

근로감독관 왈  네. 더 깎을수 있습니다.

하더라구요 도대체 누가 억울한 사람이고 피해자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근로감독관을 만나고

더 화가 치밀어서 잠을 못잘정도 입니다

근로감독관은 근로자가 계약서와 다르게 근무했으면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고 밝혀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근로자가 억울해서 진정했음에도 진정으로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힘들거니까 포기하게끔 유도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장에 같은시간과 상황에서 근무한 다른  직원들의 휴게시간 없이 근로했음을 증명한다는

동의 사인을 받은것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는데 별로 참고하는거 같지도 않더군요

사인도 제대로 안되고 제가 갖고있지 않은 근로계약서도 제출되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확인하려고 회사측에 모든 근로계약서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반응도 없고 주지않고 있습니다

저는 할만큼 다 했는데 결과가 않좋을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휴게시간이란 이용자의 지휘,감독하에 있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매장내 손님대기시간이고 CCTV가 10개가 넘게 설치되어 감시되고  매장관리자가 3명이 수시로 매장둘러보러 오고 직원들 관리했는데 저도 눈치보여 결단코 자유롭지 않았음에도 손님대기시간을 휴게시간으로 빼서 임금삭감을 받아야 하는게 맞는것인가요??

그리고 처음에 없던 휴게시간을 표기했으면 저한테 말하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또 휴게시간을 알지도 못하고 쉬지 않는 직원한테 쉬라고 말해줘야 하고 손님대기 시간은 휴게시간으로 대체할꺼였으면 저한테 그렇게 하겠다고 말해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진정을 넣으니까 그때서 처음으로 손님 대기시간을 자유롭게 내가 이용할수 있어서 휴게시간으로 할수 있다는게 말이 되는 것인가요? 그것도 근로감독관이 먼저 말해주네요

도대체가 어이가 없어서요 내가 왜 진정을 낸것인지 한심하기도 했어요

 

얼마전 대표가 다른직원 등짝을 후려치고 그 다음날 뒤통수를 진공지 묶음으로 때려서 그직원 퇴직해서 노동청신고당했는데 그때는 모든직원이 다알고  빼도박도 못하니까 전화하고 집찾아가고 안받아주자 노동청 대면하는날 사람들있는 복도에서 무릅까지 꿇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저한테는  조작할만큼 다 했으니까 빠져나갈 길이 많았는데 

다른직원은 문서가 아니라서 빠져나갈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대표는 근로감독관도 자기편인거 같고 사인받았으니 못준다로 내세우며며  민사소송하랍니다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11개월동안 못받은 차액만큼 비싸게 악질사업자의 경력으로 배웠다치고

다음에 조심하면되지 하고 포기해야할까요? 민사소송해야 할까요..

도대체 저는 왜 무릅아파서 쉬는 날마다 병원다니며 식대도 지원못받으면서 열심히 성실하게 일해줬는데도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