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배경의 드라마 주인공 은실이가 기차를 타고 서울의 고등학교에 유학을 떠나는게 결말?인데
의붓딸을 떠나보내며 키워준 엄마
(친모는 아니고 남편이 바람나서 낳아온 은실이를 키워야했던, 은실이 아빠의 본처)가
이걸 보며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가네'라고 쓸쓸하게 말하는것.<<<
젊은세대는 꿈에 부풀어서 다가올 미래,앞 만 향하는데(미유키 1기의 엔딩가사처럼 '계단을오르는 신데렐라의 기분'으로)
자녀들을 키운 기성세대는 품에서 떠나가는 애들을 보며 빈 둥지가 허전해짐을 느끼겠지
((그렇다고 빈둥지증후군 싫어서 자기애들을 결혼못하게하면되나.근데 이런집들이 있다))
기억나는 한국드라마 대사들
1960년대 배경의 드라마 주인공 은실이가 기차를 타고 서울의 고등학교에 유학을 떠나는게 결말?인데
의붓딸을 떠나보내며 키워준 엄마
(친모는 아니고 남편이 바람나서 낳아온 은실이를 키워야했던, 은실이 아빠의 본처)가
이걸 보며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가네'라고 쓸쓸하게 말하는것.<<<
젊은세대는 꿈에 부풀어서 다가올 미래,앞 만 향하는데(미유키 1기의 엔딩가사처럼 '계단을오르는 신데렐라의 기분'으로)
자녀들을 키운 기성세대는 품에서 떠나가는 애들을 보며 빈 둥지가 허전해짐을 느끼겠지
((그렇다고 빈둥지증후군 싫어서 자기애들을 결혼못하게하면되나.근데 이런집들이 있다))
2. 어떤드라마인지 제목은기억안나는데 배우들로 이승연(아닐수도있음.헷갈림),김태희가 나왔던거같다 2004년껀지2003년껀지 2000년대초반꺼
착한쥔공이 김태희이고
남친을 잃은 김태희가
(뭔상황인지 드라마속에서 꼭 그놈의경찰은 뒤늦게 오고, 남자쥔공이 1대 다수의 말도안되는 비겁한 깡패싸움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어서 부상으로 죽음)
감옥에 갇혀있는 악역여자를 면회가서
'다시 이곳에 안올거야'라고 말함.
저런대사를 화내지도않고 위압적인 태도도 아니고 그냥 잠잠하게 조용히 말하니까 보는사람이 더 무섭다
(이후 김태희는 남친?과의 반지를 끼고살며 임자있는것처럼 행세하며 다른남자의 구애도 거절하고 평생 혼자사는것으로나온다)
한편 악당역할의 이 여자는 '난 유리구두를 신어보고싶었어'라고 감옥안에서 혼잣말하는게 마지막 대사인데 <<<
저 역할이 못된 여자 못된녀ㄴ 인게맞는데도,
이상하게 어릴때 저 대사가 슬프게 들려서 오래 기억에 남았다
3. 2014? mbc 주말드라마인데 제목이 기억 안남
바다와 관련한 내용이였고 여자주인공 이름이 '해주'였다
여주의 친부가 사실 못된놈이여서 여주가 멘붕오는데
죄를많이짓고 평생 탐욕스러웠던 악당캐릭터 '여자주인공의 생부'가 궁지에 몰려 바다에 뛰어들어 za살하기 전에
자기친딸에게 말하길
(그래도 자길너무원망만하지말아달란뜻에서 이랬겠지)
대충 내용이
나는 전쟁(1950년의 625동란)통에 자라서 너무 욕심이많았고 악착같았어서 잘못된 짓들을 많이했다고
날용서하지말아달라 그랬나 어쨌나<<<
그러면서 뒤로눕는 다이빙자세로 푸르고 넓은바다에 풍덩뛰어들어 die하신다
내가겪어본일은없어서 잘은모르는데 다른 사람들말이 저 저때의 저 전쟁을 겪은사람들은 진짜 성격이 이상하다고한다 자기밖에모르고 여러 악덕들을 다갖고있는가보다고 전해진다
근데 누군가는 또 말하길 imf겪고나서 한국사람들이 표독스러워졌고 불신과 사기가 흔해졌다나
+ 옛날에 임성한작가도 인어아가씨 등등에서 주옥같은명대사(?)들을 남겼고 기타등등 더있는데
내가 본게아니라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