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집 가까운 곳에

ㅇㅇ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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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생겼는데 거기 롯데리아 알바생 언니가 내가 고개숙이고 다니고 바닥에 시선 두고 받으니까 이쁜데 이러면서 좋은말 해준거 너무 고마웠음 오히려 그 언니가 이쁘고 인상좋고 친절했는데 ㅠ 감사하다는 표현도 못하고 그렇게 자신감 자존감 키워주는 사람들 흔치 않음 그것도 첨 본 사람한테 내가 그때 학교에서 당하고 있을 때라 그런지 더 고맙고 와 닿았음 ㅠ 감사했습니다 부산 진구 부암동 롯데마트 10년 전임 갑자기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