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막3 31 ~ 35 유튜브교회 #활공교회)

주품이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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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강해(막3 31 ~ 35 유튜브교회 #활공교회)
https://youtu.be/4e4Int5_13g

찬송가: 475 인류는 하나 되게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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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사전:
mhvthr(3384, 메테르)
어머니 mother.
(b) 어머니와 자녀와 관계.
① *예수님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구약성경의 계명을 지지하신다(출 20:12; 참조: 신 5:16; 출 21:16; 레 20:9). 이 때 그는 이것을 아주 절대적인 것으로, 심지어 그것을 위배할 경우의 결과까지 언급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마 15:4; 병행구, 막 7:10).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처럼 이 계명을 완화시키는 것을 강하게 거부하셨다: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마 15:5, 마 15:6; 병행구, 막 7:11이하).
② *남편과 아내의 서로에 대한 관계는 구약의 경우와 같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관계보다 우선한다. 그러므로 부모로부터 분가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확증된다: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마 19:5; 병행구, 막 10:7이하; 참조: 창 2:24; 엡 5:31).
③ *예수님은 아버지나 어머니를 자기보다 사랑하는 자는 자기에게 합당치 않다고 언명하신다(마 10:37). 부모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재정리되어야 한다. 여기서 요점은 제 5계명을 무효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더 확고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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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예수님의 어머니의 위치.
① 예수님은 자기 어머니를 존경하여 순종하고(눅 2:51), 자기 어머니에 대해 염려하셨다(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요 19:26이하; 마 27:55이하; 막 15:40이하; 눅 23:49)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와 어머니 사이에 특별한 한계를 두셨다(눅 2:49이하). 예수님은 어머니가 메시야 임무(마 12:46이하, 병행구 막 3:31이하, 눅 8:19이하)와 또한 가나 혼인 잔치(요 2:4)에서 자신을 곤란하게 했을 때 어머니를 저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사사로운 관심을 일반적인 훈령으로 돌리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고 하신 언급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참조: 눅 11:27).
(d) 계 17:5에서 바벨론을 "음녀와 지상의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 묘사한다. 바벨론 그 자체는 지금 세계의 여왕인 도성에 대한 신비적 이름이다. 그녀의 화려하게 치장한 인품과 음행의 잔은 그녀가 땅의 음녀 두목인 것을 선언한다(스웨트). 여기서 바벨론이 뜻하는 일차적 정체는 로마이다. 그 당시의 그리스도인들 간에 바벨론은 고난을 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로마에 대해 사용하는 비밀 명칭이었다(R.Earle).
이 바벨론은 음녀 그 자신일 뿐 아니라 그 자신처럼 악을 발생시키는 음녀의 어미이다. 이것과 함께 땅의 가증한 것은 연결되어 있다(L.M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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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delfov"(80, 아델포스)
형제 brother.
3. 유대 문헌의 용법.
구약성경의 용법은 후기 유대인의 문헌 속에서 약간 나타난다. 형제나 이웃에 대한 사랑은 쿰란 문서에서 항상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들은 참 이스라엘이라고 생각하는 쿰란 공동체의 구성원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증오했다.
랍비들은 형제와 이웃을 구별했다. 민족적·종교적 공동체는 구약성경에서처럼 더 이상 하나로 고려되지 않았다. 형제는 자신들의 나라에 살면서도 백성들에게속하지 않은 이방인들과 대조되는 자들로, 유대교를 신봉하는 자들을 가리켰다. 완전한 개종자는 물론 형제였다. 이웃과 대조되는 것으로 이스라엘인이 아닌 주민이 있었다(참조: SBI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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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우리는 신약성경이 형제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동등하게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이 두 용어가 표현하는 요구가 우리에게 관계되는 한 같은 의미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은 단지 아델포스만을 사용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의 대상에 대해서 구별할 수 있다. 이웃(플레시온) 사랑을 요구하는 구절은 거의 모두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레 19:18에 근거를 둔다. 이것은 사랑이 육체적 혹은 영적 인척 관계, 즉 아델피아로 결합된 자의 집단을 초월하여 확장되어야만 한다는 가정 하에 있다. 거기에는 또한 아델포스가 그 용어에 직접적으로 포함되는 자들보다 더 넓은 의미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플레시온(이웃)의 용법은 좀 더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다.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눅 10:29-눅 10:37)에 나오는 '누가 네 이웃이냐'에 관한 랍비와의 논쟁에서 예수님의 간증을 통한 간접 증명법을 본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는 누구든지 항상 우리의 이웃이다. 마 5:43-마 5:48)에서 *사랑하라는 계명이 원수들을 포함하는데 까지 확장되어 있기 때문에, 아델포스에게 부과될 수 있는 어떤 제한도 완전하게 이해의 범위를 초월하고 있다. 인간적인 사랑의 범위는 하나님의 구원의 범위 만큼이나 광활한 것이며, 그 구원의 전망은 만물에 대한 새로운 창조물로서 인간에게 나타나며 우주적 차원에서 모든 만물을 포용하고 있다(참고: 마 28:18; 골 1:16이하; 골 3:11). 여기에서 이웃은 기독교인 형제일 수 있으나 모든 이웃이 기독교인 형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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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이 구절을 보고 사람들은 마리아 예수님의 동생들이 예수님을 부정적으로 여기기에 붙들러 온다라고 여기시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진정한 형제의 개념만을 알리기 위함이지 오늘 5구절에는 마리아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단순히 오랫동안 전도여행을 다니시는 예수님을 만나려 했고 군중 속에 둘러 있기에 허락을 받아 뚫고 오시려는 의도 같습니다. 마리아는 이미 예수님의 탄생의 오심 속에 주님이 메시아인 것을 알고 있었고 예수님의 동생들에게 교육 하시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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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30년간 가족이었기에 예수님은 돌아오지않고 공생애 전도 여행중이기만 하심으로 가족이 가족을 만나러 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꼭 부정적으로 여길 필요는 없습니다. 시기하는 유대인이나 동네 사람들이 나쁜 소문을 퍼트릴 뿐입니다. 눈여겨 볼 것은 예수님에게 여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동생을 두신 것은 복음 전파에 더 유익한 일이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서의 야고보, 유다서의 유다는 예수님의 형제일 경우가 유력합니다. 예수님의 누이도 또한 이들과 같이 복음 전파에 힘 썼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녀노소 누구든지 복음전파를 위해서라면 모두 활용하고 계심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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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예수님은 가족을 향한 메시지를 분명히 하시는 것을 봅니다. 이제는 나를 아들과 형제의 개념으로 보지말고 나의 가족과 동생들도 이제는 나를 주님으로 보고 나에게 순종해야지 진정한 가족이라며 마리아와 동생들에게 개념 정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와 당시 제자 청중에게 하는 메시지만이 아닙니다. 이런 개념 정립은 예수님이 더 이상 형이나 아들이 아닌 주로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예수님께 순종하며 살 것을 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 정리가 있었기에 마리아와 동생들은 제자로서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좀 이해하기 쉽게 서열정리는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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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둘러 앉은 자들은 누구이었을까 이는 예수님과 함께 순교하기를 각오하는 제자들과 제자들의 가족들 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며 전도하고 공궤하여 물질로도 섬기는 자들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가족들도 이와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에 이 성경을 읽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전하고 섬기어서 제자로서의 삶을 살고 또한 진정한 예수님의 가족으로서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가족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집 천국에 같이 살 수 있는 권위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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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오늘 원어 사전에서 형제의 개념을 살펴 보았습니다. 형제는 확실히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입니다. 믿지 않는 이웃은 형제가 될 수 없죠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과 같이 편협한 신앙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을 증오하였다고 합니다. 유대인은 선민사상에 빠져 독선에 빠지었고 그 독선이 예수님을 배타한 것입니다. 우리는 믿지 않는 이웃이더라도 그들을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처럼 그들을 항상 사랑하고 누구든지 사랑하고 그들이 우리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전도하고 섬기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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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든 인류는 아담의 후손으로서 한 가족이며 예수님 안에서 믿는 자는 모두 한 가족임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믿는 자끼리는 더욱 화목하며 믿지 않는 자라도 혈육 속에 한 가족임으로 그들이 전도되어 구원 받도록 힘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유대인의 배타적인 맘같이 살다 주님까지도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모두가 주님의 진정한 가족이 되어 주님 가족만이 들어 가는 천국에서의 삶을 모두 누리게 도와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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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교회 퀴즈)
1. 하나님의 원하시는 성도의 ( 부모 )를 향한 개념은 첫째로 공경해야 하며 둘째는 배우자보다는 앞서지 아니하며 셋째는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순종보다도 앞서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 하십니다.

2. ( 형제 )는 혈육보다는 순종에 따르는 자가 진정한 ( 형제 )임을 밝히시고 하지만 예수님을 누구든지 간에 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 배타적인 맘보다는 믿지 않는 자도 전도하기 위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어야 함을 말씀 하십니다.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 하다 여겼기에 혈육을 향한 사랑과 전도가 가장 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