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변함

익명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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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초반에 남자친구가 잘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서운하면 서운하다 그런 표현을 자주해줬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런거 1도 없어지고 핸드폰만 보내요 연애를 하다보면 편안해지고 익숙해져서 그럴 수 있죠 요즘 들어 남자친구가 술먹는 일이 많아졌어요 술을 못마시게하면 삐지고 화내고 이런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는 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입장인 저는 걱정되고 그러기때문에 술을 조절해서 먹으라고 니 몸 가눌수있을정도로만 마시라고 했더니 아무대답도 없이 그냥 핸드폰만 만지더라구요

술을 자주마셔서 집에 술병이 가득합니다 아까도 술 때문에 싸워서 지금 서로 아무말도 안하는상태예요 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남자친구랑 과연 더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이렇게 안싸운다는 보장도 없고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