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힘든척 세상 바쁜척 이런저런 핑계대더니.... 어차피 이렇게 한순간에 들통날거였으면서 그런 비천한 거짓말로 날 속여왔다는게 배신감느껴져 그동안 믿어왔던 너의 인성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그런 위장된 너를 못알아챈, 순진하게도 그대로 믿어버린 나의 어리석음에 대한 자책 속도 모르고 마냥 너를 좋아한 내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 171
그냥 내가 싫어졌다고 하면될걸
온갖 힘든척 세상 바쁜척 이런저런 핑계대더니....
어차피 이렇게 한순간에 들통날거였으면서
그런 비천한 거짓말로 날 속여왔다는게 배신감느껴져
그동안 믿어왔던 너의 인성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그런 위장된 너를 못알아챈, 순진하게도 그대로 믿어버린 나의 어리석음에 대한 자책
속도 모르고 마냥 너를 좋아한 내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