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민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좀 많이 긴장이 되네요.
재주없는 글이지만 읽고 진심어린 댓글 부탁드립니다.
누가 알아볼까 세세한 사정들은 조금 바꿔서 써볼게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남편이랑 사는게 힘에 부치네요.
신혼초에는 술,친구,외박 문제로 마음고생 시키더니 아이낳고는 돈 벌어야된다고 자기가 몇시에 들어오든 신경쓰지 말라고도 했었고
또 네 인생은 네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라며 자기인생에 간섭말라고도 했었고요....
그러면서 간간이 회식때 직업여성들과 술자리도 있었고, 외박은 기본에,
몰래 대출받아 주식도 했었고, 지금은 회사도 다니기 싫다고 하고요....
쓰다보니 새삼 느끼는거지만 때리지만 않았었지 여자 도박문제는 있었네요....^^;
이렇게 계속 살다가는 내가 먼저 죽겠다 싶어서 지금 이혼하려고 자격증공부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니 생계는 저라도 책임져야 하니까요.
그런데...
정말 아이들이 많이 걸리네요.
해서...
주위지인들께 조언을 조금 구해봤는데 아무래도 연세있으신분들은 그래도 가정은 지키라고 하시고 친구나 서너살 많은 분들은 이참에 헤어지라고 입을 모읍니다.
큰아이가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갔는데 그냥 엄마랑 아빠랑 친하게 지내면 안되냐고 말할때마다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남편이 아이들한테는 참 잘해요.
저한테도 챙겨줄때는 잘 챙겨주다가도 위에 쓴대로 갑자기 돌변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본인이 하고싶은거 못하게할때 저렇게 돌변해요. 저한테는 솔직히 남편의 저런 행동들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그래서 저도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혼을 하려고하는데....
이혼이란걸 실질적으로는 어떻게 준비해야되고
심적으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마음의 준비도 한것같은데 막상 아이들 입에서 엄마아빠 같이살면안되냐는 말이 나오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아이들을 나 혼자 잘 키울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엄마도 사람인데 어디까지 참아야하나 싶기도하고...
또 그러다 이혼으로 아이들이 엇나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제가 이런상황에서 이혼을 강행하는게 욕심일까요?
막상 제가 이혼하자고 하면 남편은 잠시 수그러들어요.
남편이 이혼을 원치않아도 저..... 해도 괜찮은건가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해해줄지....
막연하게나마 엄마가 참기힘들었을 수 도 있겠다라고 생각할런지 걱정만 앞섭니다.
이런상황 이혼 할만한가요?
고민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좀 많이 긴장이 되네요.
재주없는 글이지만 읽고 진심어린 댓글 부탁드립니다.
누가 알아볼까 세세한 사정들은 조금 바꿔서 써볼게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남편이랑 사는게 힘에 부치네요.
신혼초에는 술,친구,외박 문제로 마음고생 시키더니 아이낳고는 돈 벌어야된다고 자기가 몇시에 들어오든 신경쓰지 말라고도 했었고
또 네 인생은 네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라며 자기인생에 간섭말라고도 했었고요....
그러면서 간간이 회식때 직업여성들과 술자리도 있었고, 외박은 기본에,
몰래 대출받아 주식도 했었고, 지금은 회사도 다니기 싫다고 하고요....
쓰다보니 새삼 느끼는거지만 때리지만 않았었지 여자 도박문제는 있었네요....^^;
이렇게 계속 살다가는 내가 먼저 죽겠다 싶어서 지금 이혼하려고 자격증공부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니 생계는 저라도 책임져야 하니까요.
그런데...
정말 아이들이 많이 걸리네요.
해서...
주위지인들께 조언을 조금 구해봤는데 아무래도 연세있으신분들은 그래도 가정은 지키라고 하시고 친구나 서너살 많은 분들은 이참에 헤어지라고 입을 모읍니다.
큰아이가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갔는데 그냥 엄마랑 아빠랑 친하게 지내면 안되냐고 말할때마다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남편이 아이들한테는 참 잘해요.
저한테도 챙겨줄때는 잘 챙겨주다가도 위에 쓴대로 갑자기 돌변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본인이 하고싶은거 못하게할때 저렇게 돌변해요. 저한테는 솔직히 남편의 저런 행동들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그래서 저도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혼을 하려고하는데....
이혼이란걸 실질적으로는 어떻게 준비해야되고
심적으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마음의 준비도 한것같은데 막상 아이들 입에서 엄마아빠 같이살면안되냐는 말이 나오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아이들을 나 혼자 잘 키울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엄마도 사람인데 어디까지 참아야하나 싶기도하고...
또 그러다 이혼으로 아이들이 엇나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제가 이런상황에서 이혼을 강행하는게 욕심일까요?
막상 제가 이혼하자고 하면 남편은 잠시 수그러들어요.
남편이 이혼을 원치않아도 저..... 해도 괜찮은건가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해해줄지....
막연하게나마 엄마가 참기힘들었을 수 도 있겠다라고 생각할런지 걱정만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