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어요 찌질하지만 조언좀요

쓰니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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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경우는.. 제가 29 여친이 22이구요 학생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힘든시기라 잘해주지 못했고 여자친구가 잘해줬어요
서로 전에도 잠깐 만났고 엄청 서로 좋아하면서 사겼고 그리고 이번에 많이 잡혀살았죠
저도 철없고 그래서 같이 자주싸우고 자주헤어지고 서로 심한말 욕도하고 한번은 경찰까지 오기도하고 그렇게 일년쯤 사겼어요
이번에 헤어지고 이주동안 싸우고 서로 욕하고 제가 화도냈다 잡았다 서운한거 말했다 하면서 어느순간 읽기만 하더라구요 인스타는 차단했다 안했다하고 그러다 자기가 이건 나도 싫고 이해안간다 이런거엔 답하기도하고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끝내자고 5시간 기다린날도 톡 읽씹만했구 보기는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싫고 얘기하기 싫고 그러면 말해달라고 읽씹만하지말고 그럼 말안들어도 간다고 했는데 계속 읽씹하더라구요
종일 읽다가 마지막본게 11시에 그럼 그냥 올때까지 기다리겠다 미안하다 보냈고
그걸 마지막으로 보고 안읽었어요
그래서 5시간 넘게 서서 기다렸고 새벽 1시에 친구랑 친구남친+ 남자 한분이랑 술사서 집에 오더라구요
친구랑 친구남친은 저랑도 아는사이구요 그러더니 올라가서 전화로 왜 기다리냐고 가라고 오히려 뭐라했고
그래서 전 지금 기다리는거 아는데 무슨 상황이냐고 한마디하고 서있는데 내려와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머하는거냐고 하면서요
그러더니 자기 소개받은사람 챙기러가고 전 그냥왔고 애들 앞에서 창피해할까봐 별말 안하고 왔고 톡한통 없는게 너무하다 생각되기도하고
그래서 집가서 옷갈아입고 술다먹는거 다 가는거 보고 얘기하자고 문두드리다 경찰까지 왔어요.. 새벽에 그러니 누가 신고한거라고 나중에 얘기들었구요 그후에 진지한얘기 톡으로 다했고 답으로 무서웠고 그렇게 누가 오는거 처음이고 그렇게가서 마음 안좋다 소개받은것도 누가 생긴 것 도 자기가 신고한것도 아니고 자기한텐 좋은사람이고 좋은 기억이고 자기 때문에 그렇게 변한것도알고 일잘하고 밥잘먹고 죽고싶다는거 힘들다는 말인거 아는데 사귈때도 싫어하는말이었으니 그러지마라 나중에 안부나묻자 꼭 잘지내라 답와서
답안하다 너무 화나서 사귈때 욕듣고 심한말듣고 맞고 이런거 다 참았는데 내가 어떻게 무섭냐고 그렇게 사람 정신병자 만들고 이상한사람 만드니 좋냐 나 이용한거 아니냐 정말 너무한거 아니냐 따지듯이 말했고 다시..
이제와서 왜이러냐고 그만하라고 그렇게 보여준건 미안한데 씹으면 안기다릴줄
알았다 그렇게 얘기하고 헤어지고 기다리는거 이해안간다고 답왔고 연락하지 말라면서도 카톡은 차단안하고 같이맞춘번호 제가 바꿔서 올리니 인스타차단만했네요 지금
어떤상황인지 너무 복잡합니다 그래서 저도 사귈때 문제있긴했지만 오래되고 그것땜에 최근까지 여러일들 묵묵히 넘어간거 다 버텼거든요
저는 이친구랑 전에 잠깐 만났던 사인데 전여친이 바람펴서 헤어져서 다음날에 바로 이친구한테 연락했고 전여친 정리하기 전까지 이친구랑 연락만하고 일부로 안만났었어요 그 사이에 전여친과 일주일정도 연락하고 한번보고 술먹고 정말 아무일도 없었지만 잠깐 모텔간거 이친구가 알게됬어요.. 저는 그냥 같이 가주나 지금이라도 그럼 나한테 마음있다는건데 하면서 복수심에 갔다가 바로 나왔는데 그후엔 연락 몇번와도 씹었고 이것도알아요.
근데 이친구가 저랑 잠깐 헤어졌을때 어떤이유로 전여친한테 연락했고 서로 다 얘기하면서 알게됬더라구요 이친군 누굴만나거나한건 아니고 이성과 전화나 잠깐 헤어질때 연락이나 친구랑 쟤얘기 심하게하는것등 헌팅얘기 등등 여러일이있었어요 그런것 거짓말하다 알게되고 서로 여자남자 다 지우고자고 상대가 그러자해서 저 일 알고나서 만나는 중간에 그렇게 했구요
요새는 조금만 화가 나도 항상 심한말들었고 그러곤 다시 사과하고 엄청잘해주고 이런 패턴 이었습니다.. 그일있고 이친구가 잘못해도 미안하다 그런얘기 잘안하게된것같고 다화해하곤 하긴했는데 그러다 헤어졌고 후에 서운한거 얘기보내는거 읽고 답만안하다 2틀 기다리다 어제 맞춘번호 바꾸니 인스타만 차단 하길래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인스타차단 왜한거니 힘들다 차라리 카톡차단을해라 지금 힘들어도 그게 빨리 잊을거다 하면서 보냈더니 만나는사람 생겼다고 그만하라고 답와서 보고 마는상황입니다. 서로 진짜 좋아했고 잘맞고 그랬고 지금 카톡차단도 말해도 안하고 인스타 새계정 팔로를 마지막 기다린날에 보냈는데 받아주고 저인거 알면서 안끊고있네요 미치겠어요 카톡하지 말라면서 차단하라해도 안하고 자꾸 남자로 저를 일부로 밀어내는지 미치겠네요 마지막날은 저랑 만나서 술먹는데 자기만 좋아하는것같다. 자기만 동동 거리는것같다. 이런얘기로 다툼이 시작됬고 그렇게 새벽에 오해가생기고 심하게 싸우고 서로 자기 얘기만했구요 일어나서 저 갈때까지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 저 버스타는것까지 데려다주고 그렇게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