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시댁 , 근데 혼났습니다

ㅇㅇ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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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차
전화강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잦은 부부싸움 (싸우고 남편부름)그리고 남편 이름으로 빚을 져놔서 (결혼전) 저는 시댁과 왕래를 안 합니다전화도 안 하구요
근데 주말에 술 먹고 전화 와서해가 바뀌었는데 전화 한통 할줄 모른다며야단 치시네요..
(저희 신랑도 친정에 전화 안 했습니다)
술 주정 인지 뭔지 너 같은 며느리없다고너희집에서 그렇게 가르쳤냐고

본인들이 피해 입힌건 하나도 생각 못한 체 해준 것도 하나 없으면서버르장머리 없는 며느리라며 난리 난리 치시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소리 지르고 할말 하고 싶었지만대화 안 통하는거 알고 못난 부모 때문에 제 눈치 보는 신랑 보며 마음아파서네네 대답만 하다 끊었습니다.
개차반.. 시댁 어떻게 대처해야 맞을까요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