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공주간호사

미소년의대생2021.03.09
조회15,615
그간호사는 지방단과대 간호과를 나와서
실습하러 종병갔다온 후 (대학병원 아님)
졸업해서
이쁘고 어린 간호사들만 뽑는 곳에
평범하고 작은 실눈으로 운좋게 합격함
의무실서 일하는 그런 회사에 취업
종병 간호사들에 비해 수월한 자리였음
나이가 들어서 외모경쟁력에서 밀림
어리고 이쁜 간호사들에게
밀려서 퇴사
지금 중소병원 들어 왔는데
일하면서
이거보고 그만둘래요 ㅜㅜ(소독 청소)
저거보고 그만둘래요 힘들어요 ㅜㅜ(환자케이스)
3개월째 시전중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왈..
그냥 그만 뒀으면 좋겠다
기운빠진다가 대부분이지만
저런 나약하고 평범하게 생긴 공주과가 어디가서 버티겠니
그나마 여기서 여기서 3개월은 다니고 있으니
좀더 지켜보쟈 인데
같이 듀티돌면
나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한숨만 나오네요
마스크 쓰면서 피부기초화장 종류별로
바를 기운은 있고
침상같이 정리할때 시트한장도 들기 힘들다하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