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진짜 연기 완전 잘해 ㄷㄷㄷ

ㅇㅇ2021.03.09
조회14,966


드라마 <펜트하우스>

약간의 스포가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자기 딸이 사람을 죽인걸 알고 난 후




증거 인멸 중

 

떨고 있는 딸을 보며 안심하라는 듯이 웃어주고,

고개 돌리면서 표정이 싹 바뀜 ㄷㄷ







 

그리고 딸 핸드폰을 보는데

딸의 어릴 때 사진들을 보면서 웃는 천서진..


그러다가 자신이 아버지를 죽인 증거 영상을 보고,자신의 딸이 자기를 협박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러고 핸드폰 유심칩을 빼서 먹는데...


좀 기괴한 설정이지만,

김소연이 연기를 해서 납득가능 ㅇㅇ




 

이 표정에서도 되게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짐




 

범인이 은별이인걸 알게 된 전남편에게

"난 은별이만 생각할거야.

난 은별이 엄마고, 어미는 새끼를 지켜 줄 책임이 있어" 

이러는데...소름 ㄷㄷㄷ













김소연 표정연기로 광기, 불, 초조, 안도, 죄책감 다 보여준 펜트하우스1에서 광기의 피아노씬을 잊을 수 없었는데..코리안 조커 ㅇㅈ

 


그게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김소연이 이번엔 그보다 더 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이러한 생각을 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