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신하균, 여진구 주연의 <괴물>뭐 신하균이랑 여진구는 연기 존잘인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고,이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배우들도 연기 장난 아님**스포 주의 **극 중 배경은 문주시 만양읍만양에 사는 '민정'이손가락 한 마디씩 열 개만 남기고 실종됨.시신도 못 찾고, 휴대폰도 사라짐 그런데 그 날 민정이를 따라가던'오지훈'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이 나왔고참고인 조사란 명목하게 긴급 체포됨 사실 지훈은 민정을 따라가다가, 민정을 데리러 온 '박정제'를 보고더 이상 따라가지 않았고 '민정이 사건' 담당 형사이자오지훈의 누나인 '오지화'는지훈에게서 들어서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 민양 정육점에 모여 얘기하는 세 사람 벌써 인터넷에 올라온 지훈에 대한 기사 지화 : 미안하다 동식아. 나 알고 있었어.지훈이가 그런거. 그런데 내 너한테 말을 못했어.동식 : 지훈이가 얘기했어. 지훈이한테 들었다고!지화 : 나는 끝까지 너한테 숨기고 말 안하려고 했는데, 감추려고 했는데, 지훈이가 나보다 낫네.(동식은 민정이 사건 용의자로 긴급체포 된 적 있음) 정제는 휴가 내고 휴대폰 꺼둬서 연락도 안 되는 상황(정제는 동식의 초중고 동창) 동식 : 기다려봐, 연락되겠지.연락만 되면 정제가 다 얘기할거야.지화 : 뭘? 민정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자기라고? 과연 그럴까? 동식 : 알아, 웃기지? 3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놈 못 믿는 내가 나도 웃겨. 근데 더 끔찍한 건 뭔지 알아? 지화 : 지훈이가 거짓말 한 거면 어떡해? 거짓말 한 걸 수도 있잖아. 걔가 그런 걸 수도 있잖아.재이 : 아니야, 언니. 지훈이 아니야.지화 : 너는 걔를 믿는구나? 나보다 낫네. 다 나보다 나아. 나도 내 동생 아니었음 좋겠어. 지화 : 아니..아닐거라 믿어..나..정말 내 동생이 아니라 정제였음 좋겠어.박정제가 한 짓이면 좋겠어.박정제가 범인이면 좋겠어. 지화 : 나 너무 괴물같지? 그지? 재이야. 재이 : 괴물 아니야..언니 아니에요. 창 밖의 '진묵'과 눈을 마주친 '동식' 지화를 찾아 온 실종된 민정 아빠 '진묵' 지화 : 진묵이형...지훈이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지훈이가 그럴리가 없잖아. 민정이한테 그럴리가 없잖아. 진묵 : 알아...지훈이 아니야..지화 : 알죠..알죠....? 동식 :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아는데? 진묵 : 그건...지훈이가 그럴 애가 아니잖아.. 그 때 민정의 번호로 진묵에게 문자가 옴!가족과 오랜 친구 그 누구도 믿지 못하지만친구가 범인이었으면 하는 '오지화'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용의자들을 감싸주며자신이 민폐 끼치는거라는 피해자의 가족 '강진묵'진짜 이 드라마는 연기 구멍이 없어..이 장면은 특히 대박...ㅠㅠ 241
연기 구멍 없는 드라마
는 신하균, 여진구 주연의 <괴물>
뭐 신하균이랑 여진구는 연기 존잘인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고,
이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배우들도 연기 장난 아님
**스포 주의 **
극 중 배경은 문주시 만양읍
만양에 사는 '민정'이
손가락 한 마디씩 열 개만 남기고 실종됨.
시신도 못 찾고, 휴대폰도 사라짐
그런데 그 날 민정이를 따라가던
'오지훈'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이 나왔고
참고인 조사란 명목하게 긴급 체포됨
사실 지훈은 민정을 따라가다가,
민정을 데리러 온 '박정제'를 보고
더 이상 따라가지 않았고
'민정이 사건' 담당 형사이자
오지훈의 누나인 '오지화'는
지훈에게서 들어서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
민양 정육점에 모여 얘기하는 세 사람
벌써 인터넷에 올라온 지훈에 대한 기사
지화 : 미안하다 동식아. 나 알고 있었어.
지훈이가 그런거. 그런데 내 너한테 말을 못했어.
동식 : 지훈이가 얘기했어. 지훈이한테 들었다고!
지화 : 나는 끝까지 너한테 숨기고 말 안하려고 했는데, 감추려고 했는데,
지훈이가 나보다 낫네.
(동식은 민정이 사건 용의자로 긴급체포 된 적 있음)
정제는 휴가 내고 휴대폰 꺼둬서 연락도 안 되는 상황
(정제는 동식의 초중고 동창)
동식 : 기다려봐, 연락되겠지.
연락만 되면 정제가 다 얘기할거야.
지화 : 뭘? 민정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자기라고? 과연 그럴까?
동식 : 알아, 웃기지? 3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놈 못 믿는 내가 나도 웃겨.
근데 더 끔찍한 건 뭔지 알아?
지화 : 지훈이가 거짓말 한 거면 어떡해?
거짓말 한 걸 수도 있잖아. 걔가 그런 걸 수도 있잖아.
재이 : 아니야, 언니. 지훈이 아니야.
지화 : 너는 걔를 믿는구나? 나보다 낫네. 다 나보다 나아.
나도 내 동생 아니었음 좋겠어.
지화 : 아니..아닐거라 믿어..나..
정말 내 동생이 아니라 정제였음 좋겠어.
박정제가 한 짓이면 좋겠어.
박정제가 범인이면 좋겠어.
지화 : 나 너무 괴물같지? 그지? 재이야.
재이 : 괴물 아니야..언니 아니에요.
창 밖의 '진묵'과 눈을 마주친 '동식'
지화를 찾아 온 실종된 민정 아빠 '진묵'
지화 : 진묵이형...지훈이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지훈이가 그럴리가 없잖아. 민정이한테 그럴리가 없잖아.
진묵 : 알아...지훈이 아니야..
지화 : 알죠..알죠....?
동식 :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아는데?
진묵 : 그건...지훈이가 그럴 애가 아니잖아..
그 때 민정의 번호로 진묵에게 문자가 옴!
가족과 오랜 친구 그 누구도 믿지 못하지만
친구가 범인이었으면 하는 '오지화'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용의자들을 감싸주며
자신이 민폐 끼치는거라는 피해자의 가족 '강진묵'
진짜 이 드라마는 연기 구멍이 없어..
이 장면은 특히 대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