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집에서 나고 자라지도 않았는데 자기네 집안일도 나한테 하라 그래~
우리집 안 오면 땡큐인데 난 초대하지도 않았고 자기네들이 좋아서 우리집 와놓곤 아들은 빼고 굳이 나한테만 자기네들 대접하래~
어떻게든 절 시키려고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매사에 이러는데
얼마전까진 그래도 웃으면서 좋은 소리로 거절하며 말도 안 되는 요구 안 들어줬지만
이게 한 두번이나 그러지 반복되니까 최근 몇 번부턴 저도 행동이 좋게 안 나가요
무례한 인간한테 저 진짜 많이 참아준 거 같아요
참을 이유도 사실 없는데.. 남편 부모님이라고 좋게 지내보자 저러다 말겠지했는데 영..
사소한 일은
정수기 바로 앞에 남편 서있었고 전 시부랑 거실 바닥에 앉아있었어요
정수기 위치가 먼 것도 아니에요 거실에서 바로 딱 보임
아들이 정수기 바로 앞에 서서 다같이 대화하고 있었는데
굳이 바닥에 앉아있는 저한테 물 좀 줘라 말하는 시부
저는 아무 대답 안 하고 무표정으로 시부 눈 똑바로 쳐다보았고
한 5초 지나니 남편이 부리나케 물 떠서 갖다 줌
이런식으로 몇 번 행동했더니 시부 태도가 점점 절 어려워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어요
저는 어른 공경은 존댓말, 관절에 무리가 갈거 같은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신 어른 양해 구하고 도와드리기.. 이정도라고 생각해요
그이상 어떤 요구를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건 어른공경이 아니라 갑질하는 사람, 갑질 당하는 사람일 뿐임
시부 고치기
사실 고치고 싶은 의도는 없었어요
근데 고쳐지네요
난 그집에서 나고 자라지도 않았는데 자기네 집안일도 나한테 하라 그래~
우리집 안 오면 땡큐인데 난 초대하지도 않았고 자기네들이 좋아서 우리집 와놓곤 아들은 빼고 굳이 나한테만 자기네들 대접하래~
어떻게든 절 시키려고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매사에 이러는데
얼마전까진 그래도 웃으면서 좋은 소리로 거절하며 말도 안 되는 요구 안 들어줬지만
이게 한 두번이나 그러지 반복되니까 최근 몇 번부턴 저도 행동이 좋게 안 나가요
무례한 인간한테 저 진짜 많이 참아준 거 같아요
참을 이유도 사실 없는데.. 남편 부모님이라고 좋게 지내보자 저러다 말겠지했는데 영..
사소한 일은
정수기 바로 앞에 남편 서있었고 전 시부랑 거실 바닥에 앉아있었어요
정수기 위치가 먼 것도 아니에요 거실에서 바로 딱 보임
아들이 정수기 바로 앞에 서서 다같이 대화하고 있었는데
굳이 바닥에 앉아있는 저한테 물 좀 줘라 말하는 시부
저는 아무 대답 안 하고 무표정으로 시부 눈 똑바로 쳐다보았고
한 5초 지나니 남편이 부리나케 물 떠서 갖다 줌
이런식으로 몇 번 행동했더니 시부 태도가 점점 절 어려워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어요
저는 어른 공경은 존댓말, 관절에 무리가 갈거 같은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신 어른 양해 구하고 도와드리기.. 이정도라고 생각해요
그이상 어떤 요구를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건 어른공경이 아니라 갑질하는 사람, 갑질 당하는 사람일 뿐임